암중모색/췌장암,담도암 간암의 자연치유 요법에 관하여
메디칼엔지니어ㅣ김동우
모든 질병은 병원의 치료를 기반으로 잘 치료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적으로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할 경우에는
차선책을 강구하거나 자연치유쪽으로 시도를 하여 최선을 다하야만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자연치유로 시도하고자 할 경우에
하기 사항을 참고하였으면 하는 의미이며 이러한 내용들이 의학적으로 입증이되고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참고적 내용으로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간암, 담도암,췌장암은 인체의 해독 기능을 수행하고 음식물을 소화 분해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이며 독성 물질이나 오염 물질이 유입이 되면 쉽게 손상을 입고 장기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여 생명유지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고 소화 장애,변비,설사,황달,복수,부종등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또 경우에따라 견디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암성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을 함부로 먹거나 보조식품을 잘 못 복용 할 경우 췌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OOOO은 먹지 않아야 합니다, OOOO은 소화가 잘 안되며 많은 사람들이 소화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거나 속이 더부룩한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 췌장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일반인이 운영하는 암환자 치유센터에서 입소하여 그 곳에서 제공하는 그 것을 먹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는 그들이 추천하는 것을 믿고 먹을수 밖에 없었는데 참으로 황당무괴한 짓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환자는 그 것을 먹고 난 후 소화장애로 인하여 배가 더부룩한 현상이 지속되어도 돌팔이 암 전문가들은 명현 반응이라고 우기고 계속 먹어라도 종용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환자는 더 이상 그 곳에서 버티지 못하고 퇴소를 하여 집에서 관리하던 중 불과 2주일만에 사망을 하였던 어이없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암 투병은 올바른 정보가 중요하다는 모든 환자분들이 잘 염두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무리 좋은 것도 암종이나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맞는 것이 있고 부작용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가령 어떤 암 환자가 그러한 것을 먹고 암이 호전되었다고 치도라도 과연 그 것 때문에 암이 치료되었는지 확인 할수 없으며 어떤 환자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을수도 있기에 타인이 괜찮다고 나에게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진 자연치유 요법들 중에도 암종과 개인의 증례에 따라 적합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반드시 사전에 알아보고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또 항암성분 운운하지만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부족 합니다, 설령 항암 성분이 있다고 치더라도 암이 치료된다고 확대 해석을 해서는 안 됩니다,항암 성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항암성분이 함유된 식자재가 많이 존재 합니다, 특히 주의하여야 할 것은 일체의 보조식품이나 약초는 먹지 않아야 하며 부족한 영양소와 꼭 필요한 것은 하기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자연 치료유 과정에서 식이요법은 매우 중대한 영향을 차지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잘 준수하여야 하며 가능하면 유기농 농산물을 구할 수 만 있다면 가장 좋습니다.만약에 일반 농산물을 이용 할 경우에는 조리전에 식초와 소주를 물과 적정 비율로 잘 희석하여 식자재를 담구어 두었다가 세척을 하여야 합니다,
[ 식초 소주1컵 소주 소주1컵에 수돗물을 10배 비율로 희석합니다]
- 삼시세끼 채식 위주의 식단을 준비 합니다
- 발효된 음식을 자주 먹습니다(청국장,된장,낫또 외)
- 자연산 해산물, 해초류,동치미,물김치,백김치 추천 합니다
- 소식을 하되 음식물을 오래 씹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가능하면 100회 정도 씹어서 삼켜야 합니다
- 식사 전에는 공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 육류 섭취를 자제하고 꼭 필요하다고 할 경우에는 1일 최소량을 먹습니다, 탁구공 1개 크기
- 톳밥,울금밥을 지어서 먹습니다
- 황태국,도다리 미역국,재첩국 추천 합니다
- 저염식 식사 기본, 죽염 혹은 용융소금만 사용을 합니다(음식 조리시 혹은 음용시)
- 흑마늘을 죽염에 찍어서 먹거나 유기농 현미차, 생강차,계피차를 기호 식품으로 마십니다
2.생수를 하루에 최소한 2리터 이상 마셔야 합니다. 3리터까지 마실것을 권장 합니다 (약산샘물)
단, 복수와 부종이 있거나 의사가 수분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3.하루에 1시간 이상 걷기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땀이 살짝 날 수준으로 산행을 하기도 합니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맨발로 1시간 정도 걸으시기 바랍니다,
4.리OOO 바OOOO 전신 온열요법을 1시간 시도하고 하루에 1~2회 정도 시도 합니다. 매우 중요 합니다
(세레나제를 처방 받아서 병행하고 전신 온열요법 전에 반드시 죽염 혹은 용융소금을 희석하여 마신 후 시도)
숯OOO,쑥O,황OO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냄새와 연기도 미세먼지에 해당 됩니다
5.음향 진동 테라피 30분정도 시도 합니다, 명상도 추천 합니다
6.모관 운동, 붕어운동 30분 시도 합니다. 풍욕을 할수 있으면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7.박장대소를 하루에 10분 이상 시도 합니다, 손뼉까지 치면 더욱 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오전1회 오후1회)
8.즐거운 음악을 듣거나 경쾌한 노래를 부릅니다
9.자연 속에서 생활 합니다, 어려울 경우에는 산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조적 요법으로 시도 할 수 있는 방법
-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비보험 항목이지만 실손보험 적용) 부종,흉수가 찬 경우에는 중단하세요
- 세라나제,미슬토주사,TMO주사 (비보험 항목이지만 실손보험 적용)
- 레이트릴요법(B17)
- 바보죽 요법
췌장암 담도암 간암의 다양한 사례:
-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지만 기본적인 병원의 표준치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암치료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없자 많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결국 환자는 자연치유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암에 관하여 조사를 하고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듣고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치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만 하여도 약간의 암성 통증이 있었지만 먹고 걸을 수 있는 정도로 일상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환자는 OO요법을 기반으로 하는 것을 시도하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환자에게 췌장암의 경우에는 효과도 없고 오히려 역작용이 있기 떄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조언을 하였지만 환자는 나름대로 확신이 있었는지 그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환자 본인이 하겠다는데 아무 존재도 아닌 내가 하지 말라고 강요 할수도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2개월 후 부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차라리 그 때 그대로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잘 관리를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교차를 하였습니다,
- 담도암 2기 진단 후 다행히 수술로 병소 부위를 제거하고 난 다음 환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던 중 같은 병실의 환자들이 하루 둘 영안실로 가는 모습을 보고 정신 확 들었다고 회고를 하였습니다, 나도 이러다가 저 사람들 처럼 죽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까 말아야할까 고민과 갈등이 생겼고 환자는 과감하게 의사에게 항암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와 음식 조절을 조심하면서 하던 일도 계속하였습니다, 이판사판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관리를 하였습니다, 특별하고 유별난 것은 전혀하지 않았고 몸에 나쁜 음식만 빼고 골고루 잘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변에서는 약간의 우려의 눈초리도 있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을 하여 결국 5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환자분은 지금도 가끔씩 저와 전화 통화를 하는데 지금도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사업도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 간암 말기에 폐전이 상태에서 담당 의사는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환자는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말기암을 극복하여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로 잘 살고 있습니다
방송에도 여러번 출연을 하였고 자신의 투병 과정을 소개한 책도 발간하여 암과 투병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치료의 주체인 환자가 적극적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투병 관리하여야만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암을 완치하는 비법이나 특효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극복할수만 있다면 그 것이 최고의 치료법 인것 입니다,
TIP:환자는 오로지 자신의 건강 회복에만 올인을 하여야 됩니다, 집안의 모든 일은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일임을 하고 환자가 관여하거나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당연히 사업도 접고 직장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분노하거나 짜증을 내어서는 안 되며 항상 긍정의 힘으로 투병 생활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지금 뭣이 중헌지를 인식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을 비우고 생활하고 부정적 생각을 하거나 우울감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사는냐 죽느냐하는 중대한 순간 입니다, 보호자가 아무리 간병을 잘 해주어도 환자가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즉 치료의 주체는 환자 입니다, 환자 스스로 간절한 마음으로 지금의 순간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