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초등학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나루터로 15 (잠원동 54-5)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丁 癸 戊 (乾命 51세)
子 未 巳 丑 申 (공망:寅卯,寅卯)
71 61 51 41 31 21 11 1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천지충(天地沖) 흉물(凶物)을 간(干) 경충(競沖) 시킨거라 흉변위길(凶變爲吉) 매우 좋은 방향으로 되었다 이런 취지 지지(地支)충(沖) 상간 사(巳)가 중간 들어선 방국(方局) 합국(合局)에 반국(半局)을 지어선 일지(日支) 쪽으로는 화(火) 방국(方局) 년지(年支) 쪽으로는 금(金) 삼합(三合) 반국(半局) 비겁(比劫)록(祿)이 화금(火金)을 조종하는 모습이 된다 사자성어(四字成語)로는 경정정계라 하여선 고칠 경(更) 정치정(政) 전개(展開) 된다 소이 정치를 바꾸는데로 전개 시키는 자이다 경계하는 속에 활짝핀 두송이 꽃이다 풍수가 무계합화(戊癸合火) 쌍(雙)정계충(丁癸沖)되선 방위가 바꾸지 않고선 원위치라 옥척도(玉尺圖) 서북(西北)으로 흘러가는 강가에 꽃이 수련이 핀 모습으로 남물(男物)을 유도하는 섬섬옥수의 꽃 팔찌 금팔찌에 꽃을 수놓은 모습이다 그러니 얼마나 광채가 나며 사랑 받겠어 ...[홍루몽에 술취해 바위 위에 누워 있는 섬섬옥수 상운이 팔찌와 같다]
축미(丑未)는 형충(刑沖)인데 그렇게 무은지형이 된다 하는 것 ,사신(巳申)은 합파고 형살이 성립되는데 신(申)이 태(胎)이므로 합파(合破)형(刑)이 제대로 될 리가 만무인거다 축미(丑未)형충(刑沖)도 사(巳)가 중간에서 조종하는 모습이고 이래 호명(好命)이된 삭시(朔時) 사주구성이라는 것 계(癸) 편관(偏官)이 건록(建祿)을 얻는 자(子) 대운에 조금 어려운 듯 했으나 오히려 경충(競沖) 반발해선 말(末)에 장관 지위에 오르다 신해(辛亥) 대운 들어 섰는데 신해(辛亥)는 을사(乙巳)를 천지(天地) 충(沖)한다 을사(乙巳)가 상대자이거나 흉물(凶物)이 된다는 거다 정미(丁未) 일주(日柱)에는 천지합(天地合) 임오(壬午)가 흉물(凶物)인데 임오(壬午)는 임록재해(壬祿在亥) 말하자면 해마(海馬)가 된다 해마는 아랫역 출신 총리하든 사람 일주이다
서초구 풍수를 본다면 한강에서 몸을 박은 거꾸로선 사람이 머리통이 큰 것 두뇌가 커져선 성남시를 쳐다보면서 뭐라 돼고 짓거리는 손짓 행위를 하는 모습이다 이런 풍수야 그러니깐 성남시 관련 된 자를 그뭐 질타하는 모습의 그런 발언을 하는 모습이다 이런 풍수다 [역립된 것이 대략은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잠원동 행정 구역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삼대 옥당(玉堂)자리 그러니깐 당상관(堂上官) 사모관대를 한 사람이 사모 관대 뿔이든가 손처럼 생긴 것이 가리키길 용산(龍山)을 가리킨다 그러니깐 용산에 대통령 하는 자가 있을적 대사헌(大司憲) 관직 임명 받는 그런 인물이 나왔다 이런 뜻이야 행정구역은 시대따라 자꾸 변하면서 무언가 그 시대 사항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잠원동 쪽 굴곡선은 권위(權威)상징 깃털을 꽃은 사람 얼굴인데 눈을 부라리며 입을 열어선 뭐라 질타 죄인을 심문하는 그런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韓)나라 사람이 동(東)이라하는 갑을(甲乙)인묘(寅卯)를 말하는 것인데 갑인 을묘 대운서부터 그렇게 개운이 크게 되선 훈(勳)이라 번쩍인다 이런 취지렸다
실버들 비취버들 바람에 살랑이는 실버들 탄금을 삼아선 꾀꼬리가 경충으로 옥음을내선 세상을 노래하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 대비가 수렴청정하는 모습이라한다 발개치무견청천=撥開置霧見靑天이라
보일 듯 말 듯 안개 발을 드리우고선 푸른 하늘 그러니깐 어린 천자를 보는 모습 이라는 것
건축물을 증개축하는 목수라 하는 취지
亦可醜也
醜=은 축(丑)라 명리에 축(丑)이 있으면 바르다 옳다 이런 취지 역(亦) 두 (亠)돼지머리두로서 해(亥)머리 해(亥)는 강하(江河) 그러니깐 강하(江河)머리에 손처럼 나온 곳 옆에 축생(丑生)이면 가(可)하다 가자는 성료겸배골패이락아고 야바위꾼이 라하는 취지거나 마 옆구릿살 뒤는 발정이 나선 문호 열어논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기 도한데 풍수가 그렇게 생겨먹은 것 꽃 금팔지를 찬 여성 섬섬옥수가 강에서부터 나와선 남물을 유도하는 현상이거든 야자는 현관 여는 키형 글자이다 화두 제시에 답이다 이런 말씀이렸다
명리구성이 반드시 풍수와 맞아야지 제대로 운을 발휘하는 거다 명리는 그 지역 풍수를 뽑아 쓰는 도구에 불과한 거다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賺속일 잠,속일 렴,속일 염
1. 속이다 2. (속여서 비싸게)팔다 3. (돈을)벌다 4. 거듭 팔리다 5. 되넘기 치다 a. 속이다 (렴) b. (속여서 비싸게)팔다 (렴) c. (돈을)벌다 (렴) d. 거듭 팔리다 (렴) e. 되넘기 치다 (렴)
膁허구리 겸
1. 허구리(허리 좌우의 갈비뼈 아래 잘쏙한 부분) 2. 말의 옆구리 3. 맛좋다
坏언덕 배,무너질 괴
1. 언덕 2. (아직 굽지 않은)질그릇이나 기와 3. 겹산(-山: 여러 겹으로 된 산) 4. 뒷담 5. 바르다, 칠하다 6. 깔보다 8. 틈막다 a. 무너지다 (괴) b. 무너뜨리다 (괴) c. 허물어지다 (괴) d. 파괴하다...
사람의 謀事(모사)됨이 무엇을 그리는 것인가 이뤘다간 마무리지어선 말의 허구리 같은 굽지 않은 질그릇이나 기와 뼈대처럼 패하여 떨어진다 , 이것은 뭔가를 일의 成事(성사)나 成果(성과)를 보기 위하여 그 器機(기기)들을 조립했다간 풀었다간 하는 樣相(양상)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테면 인쇄를 하려면 활자 조판을 끼웠다간 빼었다간 하는 작업 다른 그 무슨 업종도 이와 같은 일을 하게되는 것을 말한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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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了 합성 글자 可字를 말하는 것 可字는 바르다 옳다 이런 취지고,야바위꾼이 주사위가 들은 종재기를 엎어재키는 모습이다 무슨 數 대소 숫자를 모르게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了字象은 기왓장 그리다 말은 것,형상으로서 굽지 않은 기와장처럼 馬 옆구리살 처럼 보인다는거지... 잘 생각함 이해가 갈것인데 횡획선은 마 등나가는 것 꺽여선 그어진 모습 마 옆구리살 이렇게 불룩 튀어 나온것 소나 당나귀나 짐승들이 다 그렇찮아 ... 입체적으로 생각을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