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머리진동, 눈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10:20~오후 12:10
방송대 리포트 쓰기 방해작전.
120분째 내장 뒤틀리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120분간 배만 부여잡고 아무 것도 못함.
다리는 계속 쥐가 나고 저림.
오후 12시부터 4시간째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생식기 부근부터 다리가 계속 진동으로 떨리면서 생식기도 건조해지고 가렵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아픔.
머리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이 쉬지않고 기계 돌리듯이 휘몰아치는데 머리와 뒷목이 두동강 날 것 같음.
그 정도로 가느다란 목 (경추)이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의 무게감과 압력을 떠받치기가 벅차고 그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음.
머리가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내장 진동도 덩달아 들어오면서 굉장히 몸 상태가 카오스 상태임.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속이 계속 허하고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속이 계속 쉬지않고 안 좋게 고문하다보니 사람이 안절부절못하게 되고 산만하게 되고, 집중력 흐트러지고 졸리고 무기력해지고 자살 생각만 남.
내장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몸 속에서 단백질 성분이 변형된 생선 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속은 토할 것 같고 계속 머리를 도리도리 하듯이 돌리고 있음. 죽을 것 같음.
달랑 59분짜리 동영상 강의 듣는데 4시간이 지남. 그 정도로 극한의 살인고문에 진도가 안 나감.
내가 강의 듣는 거 바로바로 실시간 다 그대로 복제해가려는데 남들 1시간~1시간 30분 편하게 고문 안 받고 들을 때
나는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들어오고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몸 속 성분에 개난도질을 하는지 생선 비린내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있고,
얼마나 공격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거센지 목과 머리가 뒤흔들리면서 목하고 머리가 두동강 날 정도로 목이 머리를 받쳐주면서 고개를 들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머리는 그 살인 주파수 파동 방향에 따라 끌려가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좌우로 움직이는데 눈알도 덩달아 휙휙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머리가 움직이게 4시간째 지속중인데 계속 무방비 상태로 처당하기만 하니 순간 구토할 것 같고 뇌가 터질 것 같고 기절할 것 같아서 누우니,
누운 상태에서도 복제해가려고 머리를 휘감는데 도리도리질 하듯이 머리가 뒤흔들리고 요동침.
누가 나 좀 총을 쏴서 차라리 한 방에 죽여줬으면 좋겠다.
고작 동영상 강의 40분 ~45분 듣는데 진도는 안 나갈 정도로 5분 겨우 듣고 극살인고문에 계속 한참을 시달리고 겨우 정신 차리고 다시 3~5분 듣고 하다보니 4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아직 59분짜리 동영상 하나 못 끝내고 지금도 목숨에 위협을 느끼고 쓰러지다시피 하다가 다시 일어나 겨우 없는 힘을 다해 피해 글을 남긴다.
동영상 하나가 뭐라고 내가 강의 듣는 거 죄다 똑같이 뇌를 복제해서 가져가려는데 다른 학생들 여태껏 50개 들을 때 나는 겨우 30개 울며불며 목숨 위협 느끼고 극한의 살인 통증 참아가며 듣는 건데 그냥 여기에서 포기하고 자살이나 할까보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쓰러짐. 기절. 계속 악몽을 꾸게 고문질. 잔 게 아니라 계속 꿈을 꾸게 주입.
오후 5시부터 6시가 넘도록 계속 내장을 칼로 도려내고 쥐어짜고 뒤틀고 다리까지 반 마비가 올 정도.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설사.
설사하는데 다시 한 번 다리부터 내장을 심하게 비틀고 쥐어짜는데 다리에 걸쳐있는 얇은 소재의 옷이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혈관과 근육, 신경을 죄다 건들고 계속 줄줄 설사가 나옴.
오전 9시에 강의 듣고 리포트 쓰려고 일어나서 씻고 아침 먹었는데 오전 10시 20분부터 리포트는 커녕 관련 동영상 59분짜리도 못 끝낸 상태. 현재 오후 6:20.
계속 8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몸은 고통스럽지 시간은 계속 가고, 방해는 계속 받고있고 진짜 눈물만 나온다.
오후 5시 30분부터 50분간 내장을 계속 칼로 쑤시듯이 쑤시고 20분간 계속 물설사가 줄줄 나옴.
오후 6:20 ~ 7:30
속이 계속 별로임. 내장 공격이 오전부터 지금껏 계속 들어오고 있음.
너무 고통스러워서 울었음.
오른쪽 뇌 혈관과 신경을 누르는데 오른쪽 눈의 4분의 1이 안 보임.
오후 7:30 ~ 내장 미생물 고문에 몸에서 음식 쓰레기 부패 냄새가 30분 가까이 지속중이고 배가 살살 아픔.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음. 숨 쉬기가 힘듦. 오후 8:04
1시간째 속이 허하고 울렁거림. 밥은 안 넘어가고 계속 새콤한 과일이나 탄산수만 찾게 됨.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올라오고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9:00 ~ 11:00
또다시 미친듯이 뇌공격 퍼붓는데 뇌내압이 오르고 뇌혈관과 신경 자극에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가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의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10:50분부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치아 앞니도 빠질 것 같음.
오후 11:00 ~ 11:59
눈알이 정신없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음파 공격과 빛 공격, 각종 전파 주파수가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함.
두 개의 조에서 동시에 고문질하는 듯.
한 조는 원래 뇌실험 계획이었던 가족 유전자 실험, 다른 조는 내가 강의 듣는 거 그대로 복제하기 위해 고문.
왜냐하면 강의 안 들어도 극살인고문은 들어오기에 동시에 두가지 실험 고문을 당하다보니 내가 더 죽을 듯이 고통을 받나보다.
그냥 오늘 다 포기하고 죽을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