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4.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22-3, 네이버 카페 271-108 과제 보충 전제 11. 정치, 경제 영역 3.
그럼에도, 국민의 민생 안정 등을 위한 보충 과제 수행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정부, 정치, 관료, 기업인 등은 정치, 경제는 물론 전체 영역에서 국민을 짓누르고 있는 우리나라 모든 엽기적 상황은 조속히 제자리를 찾는데 목숨을 걸어야 할 것이다. 먼저, 전체 영역 중 경제 영역 단편적인 엽기적 환율 상황, 낙후된 지방 경제 및 부동산 시장 침체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차후 보다 구체적으로 취급할 과제 중 하나인, 환란, 국민 경제의 건전성,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리먼 사태 등 글로벌, 국내 경제 위기 때의 일시적이 아닌, 이토록 오래 원화 환율이 1300~1400원 대는 정부 수립 후 한 번도 없었다.
낙후된 지방 경제 및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로 인한 지방 주민의 경제적 고통 완화, 치유도 마찬가지다. 삶의 의지까지 갉아먹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부터 가정 파탄, 파괴까지 낙후된 지방 주민의 수가 급증하고 있더라.
작금의 우리나 정치, 경제, 사회 상황은 정치부터 언론까지 자칭 여론 핵심 계층, 나아가 다수 국민까지 가진 자 소수만 해바라기 하며 모두가 우리나라 전 영역에 걸친 무기력, 역주행, 퇴행 현상은 물론 국민 대다수의 경제적 고통까지 애써 외면하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 낙후된 전국 지방의 지역 경제 활성화, 부동산 대세 상승 등에 대한 보충 과제 수행은 계속될 것이다. 그 전에 서울 강남 등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 가능성과 역전세, 하우스푸어 데자뷔 가능성부터 살펴볼 것이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0.
보다 많은 돈, 권력, 명예, 아름다운 이성과의 사랑? 기타 등등 끝없는 세속적 탐욕은 인간의 숙명, 본능인데... 인간의 삶과 그 가치는 보다 많이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고 획득할수록 높아지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권력자도 수십 년 후 거의 다 잊히는 세속 탐욕에 대해 우리 모두 내일, 혹은 한 달 후 사망한다는 가정 아래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이하, 풀잎 위 이슬과 같은 우리 모두의 찰나 삶에서 보다 가치 있는 삶의 추구와 관련된 그림자 애들의 질문에 대해, 평생 진흙 속의 진주처럼, 인간 본능, 욕망이 꿈틀대는 인간 세상에서 세속적인 인간과 더불어 세속을 초월한 듯, 아닌 듯하며 하며 살아간, 살아가고 있는 어른 등의 객관적 삶으로 그 답을 대신한다.
앞서 언급했던 [매사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기 마련이고, 인구 감소는 글로벌 자본주의 발전과 유지, 국민 경제의 안정적 성장 등에는 부정적이겠지만, 지속 가능한 지구촌 자연환경과 자원, 생태계 보호, 보전 등에는 긍정적이다. 나아가, 고생대 페름기 생명 대멸종 시대를 한참 능가하는 오늘날 대멸종 시대의 주범인 털, 꼬리 없는 원숭이 개체 수의 감소는 더불어 살가는 수백만 동료 생명체에게는 긍정을 넘어 축복이 될 수도 있다.]와 관련..
지금까지처럼 최악을 가정하여.. 수십 년 후 우리나라 총인구가 급감하여 3000만 명대로 줄게 될 위험을 고려하여 각종 사회, 경제적 규제 원칙적 철폐, 이민, 시민권 제도 창조적 파괴 등에 관한 정책 제안은 다음에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제시하기로 하고, 자본주의 속성과 경제 성장에 반하는 인구 감소의 긍정적인 면을 하나 살펴보자.
경제, 이민 정책 등 각종 사회, 경제적 정책의 총체적 실패 등 최악을 가정하며, 수십 년 후, 어쩌면 백 년 후에도 우리나라 인구가 급감하고, 글로벌 경제도 장기 침체하는 가운데 잠재 성장률이 0 혹은 마이너스로 떨어져 우리나라 총 GDP는 감소하더라도 글로벌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 10년, 20년 후 일인 당 GDP는 오히려 미, 일 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보다 증가할 수 있다.
정부, 기업, 국민이 글로벌 4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배터리 등의 첨단 산업에서 때로는 치킨 게임 불사하더라도 그 경쟁력을 유지, 강화해 나간다면 국민 경제의 장기 마이너스 성장과 경상, 무역 수지 장기 적자는 억지로라도 어려울 것이다. 그 반대의 결과 원화 환율은 장기 안정적으로 인하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 1/n인 속성까지 더해져 수십 년 후 우리 국민의 일인 당 소득은 물론 자산까지 미국, 유럽, 일본인 등의 그것보다 몇 배 많아질 수도 있다.
2023.12.4. 네이버 뉴스.. 한국은행은 1960~2021년 출산율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출산율 하락 속도가 217개국(자치구 등 지역 포함)을 통틀어 1위라고 지적했다. 한은은 현재의 저출산 상황이 지속되면 한국의 추세 성장률이 2050년대에 마이너스를 기록할 확률이 68%에 달하고, 2060년에는 역성장 가능성이 80.1%까지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일본 정부가 올해 이민정책 슬로건으로 '외국 인재에게 선택받는 나라'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았던 폐쇄적인 순혈주의 사회에서 벗어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이민을 선택하는 나라로 전면 탈바꿈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1854년 문호개방 이후 처음으로 정부 스스로가 외국인 이민에 문호를 활짝 열겠다는 것이다.
2023년 12월 1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13일 부동산 단신 4.
강남 아파트 1년도 안 돼 6억 '뚝'…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는 지난달 29일 연중 최고가 대비 6억원 이상 빠진 37억2000만원에, 청담동 청담 대림 이-편한세상 전용 134㎡는 지난해 5월(28억원)보다 4억원 떨어진 24억원에 매매됐다. 압구정동 미성2차 전용 74㎡ 도 올해 30억원을 회복했다가 지난달 29억원에 거래되었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7단지’ 전용 73㎡는 지난달 22억8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직전 거래인 24억8000만원(8월)보다 2억원 가까이 내렸다. 대치동 '대치삼성' 전용 59㎡는 지난달 17억원에서 지난달 16일 12억원에 거래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 84㎡도 지난 10월 15억9000만원에서 최 14억7000만원에 계약됐다.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84㎡는 지난달 3개월 전보다 1억원 떨어진 7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북구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전용 84㎡는 지난달 6억33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 가격보다 4000만원이 하락했다. 도봉구 쌍문동 ‘한양1’ 전용 50㎡는 지난달 4억9500만원에 팔려 지난 3월 5억4300만원보다 4800만원 내렸다. 금천구 시흥동 ‘삼익’ 전용 84㎡는 지난달 6억7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보다 하락했고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 전용 84㎡는 지난달 8억8500만원에 거래돼 올해 최고가 9억2000만원보다 4000만원 가까이 내렸다.
올해 하반기 들어 서울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가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동대문구로, ‘청량리역해링턴플레이스’(2023년·220가구),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2023년·1152가구),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2023년·1425가구), ‘래미안엘리니티’(2022년·1048가구),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2021년·823가구), ‘답십리파크자이’(2019년·802가구) 등 동대문구 내 준공 5년이 안 된 아파트가 다수다.
서울시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블럭별 용적률 및 높이 조정에 따른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과 경관심의안’과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 ‘조건부 가결’ 했다. 서울시는 전날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방배동 946-8번지 일대 방배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2020년 6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목동 3·5·7·10·12·14단지에 이어 2월 목동1·2·4·8·13단지와 목동9단지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목동 11단지도 안전진단 용역을 재추진 중이다.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사업지 중에서 시공사가 정해지지 않은 노량진1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사 선정 희림-해안이 다시 맞붙었다. 압구정 2구역(신현대 9·11·12차)은 최고 69층 설계를 적용해 기존 1924가구를 2700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을 강남구청에 제출했다. 압구정4구역은 9월 DA컨소시엄을, 5구역은 11월 해안건축을 재건축 설계자로 선정하고 정비계획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강남·공덕 '알짜부지' 연내 분양 무산…서초구 잠원동 '신반포메이플자이'(신반포4지구 재건축) 분양 일정이 내년 초로, 마포구 공덕동 공덕1구역 '마포자이힐스테이트'도 내년 2월로 미뤘다. 내년 분양 가능성의 단지로는 △DL이앤씨 '아크로 리츠 카운티'(방배삼익 재건축·707가구)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1097가구) △롯데건설 '청담 르엘'(1261가구) △삼성물산·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2678가구) 등이 있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13일 부동산 단신 3.
다음은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1100만원이었다.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7월 보증금 10억원 월세 320만원에,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도 지난달 2일 보증금 4억원 월세 110만,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도 무보증금 월세 770만원에 이뤄졌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7단지 전용 53㎡, 노원구 중계동 중계주공5단지 전용 44㎡도 1년 전보다 월세가 각각60만원, 22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510가구) 전용 84㎡의 월세와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5150가구) 전용 84㎡의 월세도 1년 전보다 각각 12.1%, 23.3% 급등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헬리오시티(2018년 12월 입주)'는 266건, 경기 성남 '산성역포레스티아(2020년 7월 입주)'가 199건, 인천은 '힐스테이트인천시청역(2024년 6월 입주)'가 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노도강’도 들썩… “1년간 쌓였던 아파트 매물, 한두 달 사이 다 팔려”.. 8월 8억4000만 원에 팔렸던 노원구 ‘하계1차청구’ 전용면적 84㎡ 호가는 현재 8억5000만 원부터 9억3000만 원까지 형성돼 있다. 도봉 ‘창동신도브래뉴1차’ 전용면적 121㎡는 8월 10억1000만 원에 거래돼 이전 최고가인 8억9900만 원을 경신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리딩단지로 꼽히는 대구 중구 소재 '청라힐스자이' 전용84㎡는 올해 7월 지난해 5월 5억 4589만원 대비 약 1억 8400만원(33%) 오른 7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충북 청주 '가경아이파크 3단지' 전용 84㎡가 올해 8월 6억 4000만원에 손바뀜 되며 지난해 8월 매매가 5억원 대비 1억 4000만원(28%)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