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생들에게 처한 환경과 삶의 고초들의 상항들은 개개인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적용하는 모습들도 각 개인이 터득한 인생의 삶은 멋과 풍류를 추구하는 부류들로 상류층과 중류층과 빈민층 그리고 권력층으로 나눠지는 계층 사회의 변화적인 모습들이 우리들이 사는 이 세상의 삶의 질적인 현상들로 나타나는 모습들입니다.
그러한 환경들의 입장들로 각 나라들이 존재를 하는 이 세상의 역사는 흘려 왔고 앞으로도 흘려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삶들이 다르다고 이 세상 역사의 변화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이 세상 역사는 어떤 제스처를 취해서 변화를 줄 수는 없습니다. 막는다고 흘려 가지 않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 세상의 처음과 마지막(끝) 되시는 분은(알파요 오메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요한계시록 1:17,22:13). 예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이 세상의 시간은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바라보는 것이 복음의 중심축으로 발전하는 마음가짐이 되고 하나님의 대구원 계획의 하이라이트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역사의 주인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계획 속에서 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감지하는 능력을 받아서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분의 뜻과 섭리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찾아가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이사야 66:1,사도행전 7:49).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주인의 입장대로 특히 이 세상은 칠 천 년이라는 년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 됩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살기 좋은 나라로 이 땅에서는 태평성대로를 이루면서 잘 사는 것을 원하고들 있습니다. 그런데 뜻하는 대로 안 이루어지는 이유들은 이 세상은 하나님의 주권대로 선과 악이 공존을 하면서 악이 창궐해져야만 하는 이 세상으로 돌아가도록 인도를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시대적인 변화들의 선악과가 다를 뿐 역사의 흐름의 주권은 변함없는 마지막 때를 향해가도록 하나님은 주장하십니다. 참고로 마태복음 24장-25장 묵상을 해보세요!!).
우리들의 착각은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 편으로 생각을 하고 우리들의 기도 제목들을 원하는 대로 다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내편 교회 편 목사 편으로만 길들어져 왔다는 것입니다(기도 제목을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성취 변곡점으로 흐르는 시대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악의 무리들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설쳐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시기는 사탄이 지배하는 고통의 때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가오는데 그것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극한 염병으로 죽을 사람들과 교통사고로 당장 목숨이 위태로운 분들은 그들의 시대가 끝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또는 위기에 처한 사람으로 살 소망이 전혀 없는 중에도 깜짝 놀라게 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영광을 드러내놓으면서 살아가는 경우들도 있는데 보기 드문 현상들로 하나님께서 크고 높으신 위대하심을 스스로 증거하게끔 체험하게 하시는 경우들로 종종 있기도 합니다(히스기야 왕처럼 당장 죽을 목숨을 15년을 연장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를 맘대로 물러가게 해가 멈추게 하시는 표적까지 보여주셨다.>>열왕기하20:6,10-11) .
그래서 우리들의 기도의 방향들도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하는 기도 제목들로 시대를 분별하고 역사적인 전환점이 되는 위기 속에서 어떤 현상들로 이슈가 된다면 그러한 물결들이 그시대는 지배를 하는 것으로 봐야지 악하다고 의로움만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의롭게 거룩하게 살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그러한 시대적인 물결을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만 바른 역사관을 가지게 되니까요).
악의 무리들이 다 청산되기 이전에 모습으로는 이 세상은 죽어다 깨여놔도 돌아가지 않고 사단은 하나님의 법도 아래에서 타락한 천사로 활동하도록 하나님께서 그 역할을 이 땅으로 내 쫓아 놓았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나라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질서와 전체주의로 탈 전환하는 사탄👹의 마지막 발악으로 이 세상을 삼켜 버리려는 계략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께서는 땅끝까지 복음이 역사하는 중에 증거가 되어서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의 인원수가 충만히 차 가게 되니 사탄은 세상을 그냥 놔두지 않고 가면 갈수록 언젠가는 마지막의 사람들이 살 수 없는 날들로 만들어가게 하지만 그것은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기쁨을 주시기 위한 약속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새 하늘과 새 땅 저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자유함을 주시기 위한 이 땅에서 마지막 날의 고통일 뿐입니다.
그것조차도 예수님은 통과하도록 고통스러운 날이 오기 전에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그 충만한 인원수들은(구원받기로 작정된 충만한 인원수들로 나눠지고 7환란 속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의 나라들의 백성들도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들어갈지는 그것조차도 예수님의 권한입니다) 앞 전에 요한계시록을 올린 글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참고를 하면 좋겠습니다.
복음이 역사하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저와 우리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 아래서 하나님의 뜻만 바라보고 이 세상에서 사탄😈 장난에 치우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역사의 중심축은 복음이 약동하는 거여만 하고 복음을 소중히 여기며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는 무리들 속으로 들어가는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와 진리로 이 세상을 분별하고 어떤 변화로도 흔들 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그분을 통해서 즉시 응답하고 나타내 주실 분은 예수그리스도만 주인이 되실 것입니다.
긴 내용이지만 복음의 역사는 세상의 역사를 초월을 해야지만 하고 빛 가운데 거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한량이 없으시고 그분의 시간은 변함없이 마지막 때 종말을 향해서 움직이는 것을 세상 역사를 통해서 찾아가는 지혜와 명철 지식을 얻는 것은 각 개인의 믿음의 노력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