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양지아
2. 성별 : 여
3. 생년월일 :1979년 08월 06일
4. 별명 : 어릴땐.. 귀신.. 지금은... 없음.
5. 혈액형 : B형
6. 키·몸무게 : 168cm 50kg이상
7. 발 싸이즈 : 245
8. 연락처 : 011-9662-1688
9. 좋아하는 음식 : 토마토와 번데기 빼고 다 좋음
10.싫어하는 음식 : 토마토와 번데기
11. 잘하는 음식 : 탕슉~, 돼지고기 볶음
12. 좋아하는 연예인 : 신승훈, 요즘은 배용준하고 이성진이 끌리더군..
13. 싫어하는 연예인 : 머... 많음 셀 수 없음..ㅋㅋ
14. 가족관계 : 부모님, 언니, 오빠, 나, 남동생
15. 첫사랑 : 중1~고3까지 중학교때 울 학교 배구부애를 짝사랑했음 *^^*
16. 첫 키스 : 없음 ㅡ.ㅡ
17. 이상형 : 키173이상에 몸무게 65이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유머감각 좀 있고..자상하고..
18. 내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간단한 소개 : ㅡ.ㅡ
19. 장래희망 : 인테리어 디자이너.. 와 현명한 어머니..
20. 시력 : 0.1 , 0.15 좌우 구분 모름
21. 결혼하고픈 나이 : 28세
22 .좋아하는 계절 : 겨울
23. 좋아하는 과일 : 포도
24. 좋아하는 색 : 흰색
25.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대는 모릅니다(이승환)외 다수
26. 머리의 한계를 느낄때 : 디자인할때, 영어 읽을때..
27.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노래방 가고 싶다...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천장지구 2
29.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
30. 내 장점 : 매사 좋은쪽으로 생각하는 점
31. 내 단점 : 내 장점으로 인해 긴장을 안하지요
32. 자주 듣는 라디오 : 2시의 데이트 (유일하게...)
33. 존경하는 사람 : 울 아빠~ (진짜 존경스러움.. 아는 것이 많고.. 엄마한테 잘하고.. 이치에 맞게 살고 있음)
34. 생일 날 받구 싶은 것 : 애인...
35. 잘 보는 TV프로그램 : 자유시간 즐거운토요일(?)에 장미의 전쟁
위풍당당 그녀
36 .우리 카페 가입 동기 : 그냥~ 여행도 좋고.. 사람도 적당히 적어서(내가 가입할 땐 회원이 17명이었음)
37. 취미 : 혼자 노래방가기, 혼자 영화보기
38. 특기 : 종이꽃 만들기..
39. 잠버릇 : 없다. 그냥 일자로 얌전히 잔다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그 사람이 피곤해할 때 안아주고 싶다.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 것 : 내가 피곤할 때 안기고 싶다
42. 닮았다구 생각하는 연예인 : 연예인은 아니고 울 사무실 우리팀장이랑 닮았단 소리 많이 듣고 있음... ㅡ.ㅡ
43. 내 외모의 나이(어려보이나?늙어보이나?) : 27세
44. 보물1호 : 지금까지 모아놓은 노래테이프
45. 지금 입고 입는 옷차림 : 청바지에 연보라 V넥 니트
46. 이성을 꼬실때 나의 최대 무기 : 꼬셔본 적 없음
47. 자신이 약해 보일 때 : 약해 보인 적 없음
48. 기분이 젤루 나뿐 적 : 남이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고 막 할때.. 전 회사 사장이 밀린 월급 안주겠다고 큰소리칠때(지가 뭘 잘했다고..)
49. 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 일 : 제주도의 친구들을 두고 여기 올라올때... ㅡ.ㅜ 친구들아~ 보고싶어
50.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거울보면 이정도면 괜찮네..
사진보면 니 얼굴도 얼굴이냐???
51. 제일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초등학교 동창임
52. 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유럽배낭여행
53. 지금 휴대폰 벨소리는? : 시네마천국
54. 지금 휴대폰 기종은? : LG 싸이언.. TTL
55. 좋아하는 숫자 : 1
56. 요즘 쓰는 치약은? : 모름. 이상한 거... 거품도 잘 안남
57. 외박 경험 : 여행이나 엠티나 밤샘작업이 아니면 안함
58. 가출 경험 : 없음
59. 지금 헤어스타일은 : 목 뒤로 하나로 묶은 촌스런 머리
60.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특별히.. 머.. 엄마~ 나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
61. 이름 풀이 : 지혜롭고 아름다운 (집안의) 기둥(들보)
62. 자신의 성격 : 이중인격...(외향적이면서 심각하게 내성적임)
63. 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하는 사람 : 잘나지도 않으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
65. 약속 시간 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1시간 (핸드폰의 좋은점은 어디서든 연락할 수 있다는 거죠)
66. 제일 기억 남는 일 : 질문이 너무 광대함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 친구들
68. 취침시간 : 12시
69. 부모님이 젤루 싫을 때 : 아직도 애인없냐구 할때
70.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음... 참.... 뚱뚱하군...
71.가장 잘 입는 옷 스타일 : 청바지에 니트티
72.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0명 ㅜ.ㅜ
73. 나 좋다구 따라 다닌 사람은 있었나 없었나 : 없어! ㅡ.ㅡ^
74. 현재 삶의 만족도는? : 80%
75. 누군가 자신이 좋다구 다가오면? : 우선은 고맙져~
76. 가족을 사랑하는가? : 당연한 질문을..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무섭지여.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헤어진다. 왜냐면 좋아하는 사람이 바라는 일이니까.
79.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 한다. 왜냐면...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 사랑해도 헤어질 수 있다면 헤어져도 사랑할 수 있지요
81. 이거 쓰고 할 일 : 일해야져. 퇴근 전까지 입면도 다 그려야함.
82. 기억 남는 드라마 : 대망, 첫사랑
83. 지금 미칠 정도루 조아 하는건 : 지금은... 자는 거..
84. 옆에 있는 물건 : 컴터. 전화기.. 수많은 파일.. 롯데제주감귤. 연필꽂이, 핸드폰, 도면들..
85. 가장 기억 남는 선전 : 별로...
86. 최장 and 최단 수면시간 : 최단 하루 30분, 최장 하루 20시간
87. 단골집 : 우리집 근처 시인과 농부라는 갈비집
88. 즐기는 스포츠 : 자전거 하이킹
89. 지금 젤루 생각나는 친구이름은 : 강숙자, 양인희
90. 노래방 18번지 : 나만의 그대모습, 그대는 모릅니다. 보낼 수밖에 없는 나
91.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 : 지갑, 통장3개 안경집, 렌즈집, 팩트, 집열쇠
92. 카드는 몇 개? : 총 8개 (신용카드 3, 현금카드 4, 보안카드1)
93. 인생의 목적 : 하고 싶은데로 다 하면서 즐겁게 살자..
94.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 : 꼴불견인 사람
95. 몇 살까지 살고싶은지 : 100세
96.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낀 점 : 사회생활이란 정말 힘들다...
97. 핸드폰으로 많이 걸려오는 전화 주인공? : 언니 (언제 퇴근하니?)
98. 기억 남는 여행 : 4월 여행 (춘천)
99. 지금까지 솔직했죠? : 그럼요~ ^^;;
100. 마지막으로 하구 시픈 말 : 재밌구만~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니까 좋당.
카페 게시글
[무전]무전인 이야기
Re:100문 100답 할래여?? -->졸려서 합니다...
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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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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