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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문 뚫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비병이 도졌네요
이번엔 냉장윙바디입니다
퇴근길에 콜하나씩할려고하는데 냉탑이라 많이 팅기고
딱봐도 윙바디콜이 눈앞에 보이는데......
울산쪽이라 퇴근방향으로 콜이 거의 매일 있네요
장비병이 도지네요
인터넷검색해보니 110만키로 뛴 냉장윙바디가 삼천이라 눈에 들어오는데
110만키로면 얼마못가 고장날것 같기도하고....매매사이트 여기저기 다 올라와 있어 의심스럽고........
아~~~~ 공무원때리치우고 놀다 화물일한지 몇년.....
모은돈은 없고 장비에만 눈이 계속 돌아가니 ㅋㅋㅋㅋㅋㅋ
계속 거러지생활을 하게되네요
참아야겠지요 아는분이 조언이 가진차로 최대한 뽑아먹고 도저히 안될때 바꿔라 하던데......
저도 맘만있지 현실은 바꿀려면 또 대출이라 심히 부담스럽네요
당장 나름 꿈이 있어 이나이(43)에 수능시험도 칠려다보니 참는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다들 지름신은 어떻게 참으시는지....^^;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첫댓글 현 시장 상황에 제일맞는 차는 조르다 골막이있는 완바디투냉 입니다. 냉윙ㆍ냉탑ㆍ상온ㆍ공산 다 커버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차가 냉탑이시면 마음비우고 거기에 매진하셔요. 냉윙으로 가면 냉탑일은 또 하고싶어도 못하잖아요.
중고110만키로 원냉완바디네요 지금 제차는 파렛4장짜리라 ㅜㅜ 요즘 냉동콜이 거의 없네요 불만족스러워도 지금 차에 집중하는게 맞는건데...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조르다 골막이 완바디 투냉)
냉윙 냉탑 상온 공산 커버 👍
저도 배웁니다 로또걸리면 무조건 저걸로 ㅋㅋ
@hyun1 미투
늘 안전운전하세요
투냉완바디가 전부 다 커버가 되는군요.. 화물차는 참 알면알수록 신기합니다 ㅋ
점점 높아져 가는 가을 하늘과 누렇게 변해가는 황금 들판의 풍요로움 속에 가을이라는 놈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가정의 간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