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독식정권 바꾸기 위해선 혁명밖에 길이 없다
서울시장 바뀌었지만 TBS 김어준 못 바꿔 박원순 시절 구축한 좌파권력 빗장 탓 KBS MBC 연합 YTN의 새 경영진 인선도 임기 끝나가는 문정권 수중에 오세훈시장 압승 6개월 아직도 김어준 교통방송서 황금시간대 허위 방송 일삼아
공영방송이 문재인과 민주당의 도구로 이용되는 비정상적 상황에 분노한 시민 김어준 바꾸라고 오세훈 뽑아 주었는데 김어준이 오세훈을 가지고 놀아 KBS MBC YTN 공영방송·통신사 경영진 이사 이사장 선임 모두 끝내 알박기 완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문재인이 야당 시절 제출해 놓고 정권 잡자 외면 문재인 자기 부정 부패 비리 덮기 위해 검찰개혁 명분 애완견 검사 요직배치 문재인이 충견검사들 요직에 배치하자 울산시장 부정선거 탈원전 비리 수사 덮어
기모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청와대 비서관급의 방역기획관에 임명된 가운데, 과거 TBS '뉴스공장' 출연 당시 했던 발언이 화제다.
문재인 공영방송 경영진을 자기코드로 포진시키고 언론징벌법 만들면 퇴임후 안전 문재인과 혈세 나눠먹던 코드 민노총 전교조 사업권 돈벌이 인간들 익체공동체 보수 대통령은 능력있는 대통령이 아니라 문정권 대청소할 용기있는 대통령이 필요
김어준 하나도 제거 못 하는 무능한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한 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김어준은 서울시민 세금 375억 지원받는 교통방송에서 황금시간대 마이크를 쥐고 있다. “김어준이 무슨 궤변을 늘어놓든 그건 자유다. 좌익들 말대로 경쟁력이 있다면 민영방송들이 모셔갈 것이다. 왜 서울시민의 세금이 특정 진영 선전활동에 이용되는냐는 것이 오세훈 지지한 시민들의 요구다. 김어준이 허위 거짓 방송으로 썩어가는 문정권 부정 부패 비리를 잊게 해주는 마취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정 능력을 상실한 문정권 거짓말 속에 달콤한 독약이 국민들을 마취시켜 안락사하게 만들고 있다. 자기들끼리 주고받는 세뇌와 자기기만의 상호작용에 대다수 시민들은 등을 돌린 지 오래다. 공영방송이 문재인과 민주당의 도구로 이용되는 비정상적 상황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장을 바꾸었는데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정의와 상식에 벗어난 일이다. 김어준 하나 쳐내지 못하는 것은 오세훈의 무능 탓도 있지만 좌파권력이 서울시 의회를 장악 했기 때문에 다른 방도가 없을 것이다. 박원순이 2020년 2월 임명한 교통방송 대표는 임기가 2023년 2월까지 남아 있다. 게다가 올 1월 초 당시 시장 권한대행이 임기 3년의 재단 새 이사장을 임명해 버렸다. 새 시장 선출이 3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서울시장대행이 문재인에 충성하기 위해서 이사장을 임명해 버렸다. 시장에게 대표나 이사장 해임 권한이 있지만 임원추천위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추천위 7석 중 시의회와 재단이사회가 5명을 임명하므로 현 인적 구성상 불가능하다. 좌익세력들은 방송독립성을 주장하지만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공영 전파를 이념의 도구로 전락시켜 놓고 방송독립을 내세우는 건 철면피한 짓이다.
상식과 순리를 짓밟는 행태는 좌파진영의 전법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주 3년 임기의 KBS 이사 11명을 추천했다. 새 이사회가 뽑을 새 사장은 12월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MBC도 임기 3년의 방문진 이사진이 새로 선임됐는데 친여 성향이 오히려 더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성제 사장의 임기가 2023년 2월까지인데 후임 사장도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이 뽑게 된다. 연합뉴스는 1일 임기 3년의 새 사장이 선임됐다. YTN도 이명박 정부 때 해직됐다 복직한 기자 출신이 임기 3년의 사장에 선임돼 이달 중순 취임한다. 이런 선출과정이 형식상은 재단, 이사회 등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청와대나 여권실세들의 의중이 관철된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대선까지 반년밖에 안 남았는데, 거의 모든 공영방송·통신사 경영진을 문재인 정권이 최소 3년 찍어 놨다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문 대통령이 야당이던 시절 제출해 놓고도 막상 정권을 잡자 언제 그랬냐는 듯 외면해 버렸다. 문재인은 자기 부정 부패 비리 덮기 위해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내세워 애완견 검사들을 요직에 임명 검찰에서 권력비리 수사 소식은 거의 들려오지 않는다. 이제 공영방송 경영진을 확실한 자기편으로 포진시키고, 언론징벌법의 힘으로 민영 언론들의 권력비리 추적·의혹 제기 기능까지 위축시켜 버리면, 퇴임 후를 안전가옥에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일 것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의 실력자들은 물론이고, 눈먼 돈과 사업권을 따내온 자칭 진보인사들, 노조간부들, 영세한 택배 대리점주를 자살로 몰아넣을 만큼 떼법 권력을 휘둘러온 이들이 모두 정권 종료를 걱정하고 있다. 이들 모두의 집단적 안전을 위해 검찰 언론 등 핵심 포스트들에 알박기를 가속화 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임기제 자리를 놓고 온갖 비정상적 수단이 동원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대통령부터 야당으로 바뀌어야 한다. 코드 인사들 등용을 이젠 멈추고 중도적·중립적 인사를 선임해 누가 새 정권을 잡아도 계속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대선과 퇴임 후를 겨냥해 자기편들을 알박는 인사를 계속한다면, 정치보복의 악순환은 반복되고, 퇴임 후는 더 위태로워질 것이다. 지금 나라를 바로 잡는 길은 군혁명이나 국민 혁명밖에 길이없다. 2021.9.10 관련기사 [이기홍 칼럼]퇴임 후 안전판 집착증과 좌파 알박기 "김어준 뉴스공장 불공정, 文에게 실망" 오세훈 작심발언 [홍세욱 칼럼] 오세훈 서울시장님… 시민들의 혈세를 '김어준'에게 주지 마세요 문 정부 말까지 공기관장 3분의2 교체 대기 중… ‘알박기 인사’ 논란 불보듯 문재인 정부 임기말 ‘낙하산 알박기 인사’ 극성, ‘블랙리스트’ 효과? 정권말 '알박기' 도넘어" 주금공에도 '낙하산' 논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