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라고 열심히 빨아준 보람이 있군요 ^^
참 꾸준하네요. 이러니 현정권에 바짝 업드려서 물고 빨고하는게 없어지지않죠
영화보다 요즘 현실이 더 허구 같어
KBS 차기 사장 후보에 박장범
KBS 이사회가 23일 여권 이사들만 참여한 표결에서 차기 KBS 사장 후보로 박장범 앵커를 임명제청하기로 의결했다.이사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박장범 앵커, 박민 사장, 김성진 방송뉴스주간 등 3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이같이 의결했다. KBS 이사 11인 중 야권으로 분류되는 4인은 표결에 불참했다.
KBS 사장은 이사회가 임명제청한 후보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차기 KBS 사장 임기는 올해 12월10일부터 2027년 12월9일까지다. 이날 KBS 다수 노조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조합원 500여 명은 7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해 사장 선임 절차 중단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608
교통방송의 사례가 있으니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의와 불공정에 스스로 싸우지 않으면 국민들은 결코 손 잡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굥정부의 레임덕이 본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저 채널은 오래전부터 그냥 패스요.
부패한 정신이 득세하는 시기
위안부 할머니들 이제는 침묵?
민주정권에서만 주장 잘 하시더니
이제는 침묵입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케병신 민영화 시키고 시청료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