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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언년이 / 정영인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063 20.09.12 19: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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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2 21:14

    첫댓글 너무감동적이네요ᆞ
    그 어머니에게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빕니다 ㆍ아멘~~^^

  • 작성자 20.09.13 18:43

    @@@ 고맙습니다 @@@

    이젠, 많은 사람들이 제 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 큰형 부부, 두 명의 둘째 형수, 셋째 형, 누님, 누나 하나에 매형 두 분도...
    서너서너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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