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만 여자인 남자
돌쇠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제친구가 함들어가는 날이라
강화까지 갔습죠.
술진탕 마시고
근처에 모텔로 갔음다.
리버파크.
이름에 파크붙은거 보고
대강짐작은 했지만
80년대식 꽃이불에
20인치티비..상표는 금성
성냥은 동그란 큰통(박물관은 뭐하나? 이런거 안가져 가고)
밤이고 취중이라 확인은 못했지만
바퀴달린 동물도 있는듯...
자갸..
나 그날 모텔은 갔지만 동철이랑 떡수 술냄새에
거의죽을뻔하다 살아났다고..
믿어도...
그리고
모텔가이드 여러분
우리 @@파크 이런곳은 가지맙시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강화
리버파크모텔
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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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7 00: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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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군생활을 그쪽에서 했는데, 아직도 그쪽은 모텔이 ~~파크 식인가부죠 ㅋㅋ 옛날 생각 나네 ㅋㅋ
ㅋㅋㅋ...장이군...
제가 갔던 방들은 그런데 없었눙데ㅡㅡ;;꽃이불 아니공..원형 침대에 아늑한 조명이랑 깔끔하고 편해서 갔었능데...^^;;특히 제가 저아라 하는 커플베게 있어서..티비볼때 참 편해서 좋아라 했던 곳이였는데...스카이 알고나서부터는 스카이만 가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