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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12/28(목) 출석부 - 외양간 만세!
달항아리 추천 0 조회 120 23.12.28 1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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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0:26

    첫댓글 오행시 넘나 멋져요!!!
    외양간의 풋풋한 건초냄새가 참 편안한 느낌이네요..

  • 작성자 23.12.28 10:29

    오마나ㅎㅎ우리 이삔 여성방 샤론 언니가 오셨네요ㅎㅎ
    넘 방가 방가요^^
    저희 부부는 지금 강화로 출발했어요.
    자욱한 미세 먼지가 저희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네요. ^^
    이따 김포 카페 드 첼시도 가려고요.
    모레면 샤론 언니 만난당, 씐나요. ^^
    감사해요. ^^

  • 23.12.28 10:33

    @달항아리 미세먼지를 꽃가루라 생각하세요..ㅋㅋ

    카페 드첼시에서 찬찬히 여유있게 년말분위기 만끽하시고 오세요.
    저는 늦게 가서 식사하고 담소 조금 나누다보니
    영업 종료시간 되어서
    많이 못 즐겨서 아쉬워요..

    결혼기념 멋지게 보내시고
    축하드립니당.ㅎㅎ

  • 23.12.28 10:38

    오행시 달항아리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8 22:05

    (영)아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5060의 소방은 참 좋은 곳입니다.
    (1)등 카페의 1등 소방 만세! ^^

  • 23.12.28 11:32

    달님
    반가워요

  • 작성자 23.12.28 22:07

    (소)엽님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엽)서 한 장에 사연을 적듯이 감사의 인사를 여기에 써봅니다. ^^

  • 23.12.28 11:37

    반갑습니다
    달항아리님 ~
    건행하십시요 🥰

  • 작성자 23.12.28 22:09

    (아)가야님 감사합니다. ^^
    (가)수 임영웅의 인삿말 건행, 저도 좋아합니다.
    (야)식이 생각나는 늦은 밤이지만, 건행하려고 자제합니다. ^^

  • 23.12.28 22:41

    @달항아리 ㅎ 맞아요~
    야식 좋아하면
    건강과 멀어 지는
    지름길이죠 ㅋ

  • 23.12.28 12:35

    달항아리후배님이 이렇게도 참하게 글을 잘 쓰실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네요.
    전체정모에서 처음 뵌 달항아리님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
    뭐든지 처음은 어색하지만 다음엔 더욱 친근해지리라 믿습니다.
    새해는 더욱 자주 뵙고 좋은 인연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달항아리님.

  • 작성자 23.12.28 22:12

    (나)그네사랑님 감사합니다. ^^
    (그)날 송년회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네)잎 클로버 같은 행운은 기대하지 않지만
    (사)람과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며 열심히 살면 행복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랑)랑 18세 같은 젊은 마음으로 2024년에도 행복하시어요. ^^

  • 23.12.28 22:26

    @달항아리 오! 달항아리님의 필력에 감격 감탄 감동..

  • 23.12.28 13:22

    달 항아리님~!
    출석합니다
    건행하셔요 ㅎ

  • 작성자 23.12.28 22:13

    (도)손님 감사합니다. ^^
    (손)에 손 잡고 정다움 나누는 소방에서 함께 건행! ^^

  • 23.12.28 22:28

    @달항아리 어무나~!
    쎈스 만점ㅎㅎ

  • 23.12.28 13:48

    필력이 출중하신 분이라서
    거뜬한 오행시도 멋집니다
    달항님도 올 한 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가화만사성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28 22:16

    (제)프 방장님 감사합니다. ^^
    (프)로 정신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시는 소방 회원님들 홧팅! ^^
    (2)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소방이 최고! ^^

  • 23.12.28 14:16

    달 항아리님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28 22:18

    (전)성훈님 감사합니다. ^^
    (성)공적으로 2023년을 보냈다고 자부할 수는 없으나
    (훈)훈한 정 나눠주시는 소방 가족들로 인해 감사한 마음 넘치는 연말연시입니다. ^^

  • 23.12.28 22:37

    늦출석 합니다.
    불량회원? ㅎㅎ달 친구님의 오행시가 외양간의 공기를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가득하시길ᆢ

  • 작성자 23.12.29 05:58

    (만)우님 감사합니다. ^^
    (우)리들의 마음 속 염원이 다 성취되는 복된 새해 맞으세요. ^^

  • 23.12.28 23:02

    아주 늦은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2.29 06:00

    (겐)조님 감사합니다. ^^
    (조)금씩 조금씩 끈기있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좋은 날들 되시어요.^^

  • 23.12.29 20:14

    달항아리님~~
    반갑고 송년모임에서의
    단아한 분위기의 고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출석부로 안부 접할수 있음이 또다른 감사로 이어지며 개인 가정사로 오랫만에 외양간에서 저의 안부도 내려 놓으며~~
    반갑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29 21:44

    반가운 꽃내님^^
    소방에 처음 간 저를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포용력이 뛰어나신 품 넓은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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