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선박 발견될까…태안 마도 해역 수중발굴 진행 기사
'수중 문화재의 보고'로 여겨지는 충남 태안 마도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가 재개된다.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1일부터 9월 말까지 충남 태안군 마도(馬島) 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93334?sid=103
삼국시대 선박 발견될까…태안 마도 해역 수중발굴 진행
핵심요약 국립해양연구소, 9월까지 수중발굴조사 고려와 조선 선박 4척, 유물 1만여점 찾아내 '수중 문화재의 보고'로 여겨지는 충남 태안 마도해역에서 수중발굴조사가 재개된다. 문화재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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