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스물네살 때부터 아세안을 돌아다니며 비즈니스”
헤럴드경제 | 입력 2009.05.31 16:11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 션센터(ICC)에서 열린 '한ㆍ아세안 CEO 서밋'에
앞서 참석 기업인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스물네살 때부터 아세안 각국
을 다니면서 비즈니스를 했기 때문에 아세안 국가들과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며
"이렇게 함께 자리해서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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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090531161108317&cp=
이명박대갈통이 또 다시 세계 경제인앞에서 사기질을 하였다.
인생 자체가 거짓말인 쥐색끼,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하다.
현대건설 친구넘한테 물었다
24살이면 네놈이 중동에서 노가다 뛰고 있을 때라고 하더라....
열심히 삽질하던 놈이 전세계 다니면서 비즈니스 했다고 하니,
죽은 왕회장이 들으면 기가 찰 일이라고 하드라!!
거짓말좀 작작해라,시벌놈아.아가리를 꿰매버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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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색끼의 家訓이 "正直"이라고 한다.
그것도 대외용 이라고 한다. 세상천지에 대외용 가훈이란 말은 금시초문이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요,한편의 개그를 본 느낌이다.
쥐색끼가 국무회의에서 '죽창이 어쩌고~'라면서 아가리질을 한 이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라는 분이 라디오에 나와서
쥐색끼를 향해 "구시대적인 인물의 심리상태를 잘나타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근대적이고 식민지적인 사고방식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혔다..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쥐색끼 죽창발언'에 대한 분석은
상당히 잘못 되었다.
'구시대적 인물'이라고 해서 전부 쥐색끼처럼 거짓말이
생활화 되어 있지는 않다.
쥐색끼는 남다르다..
그가 씨부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그가 행하는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단 한쪼가리의 '진실'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단 고향부터 쏙여 쳐먹는다.
고향을 떳떳히게 밝히지 못하는 유일한 대갈통이다.
취임 첫해 식목일날 구두를 신고 장갑도 안낀채 나무심겠다고
껍쩍거리는 모습에서 나무를 심겠다는 '진심'을 찾아 볼 수 있었던가..
취임 두번째 해에 흙 한톨 튀지 않은 뽀얀 손모가지로 '손모내기 했습네~'하고
사진 플레이 하는 모습에서 단 한쪼가리의 진실이라도 찾아볼 수 있었던가..
BBK니...위장전입이니..위증교사니 이런건 너무 많이 들어왔으니
입 아파 그만하기로 하자..
망월동 참배갔을때 고인이 잠든 묘지 상석에 구둣발을 올려놓고..
민주영령들이 잠든 묘역에서 아가리를 처벌리며 파안대소하는 쥐색끼에게서
쥐톨만한 '진실'이라도 찾아 볼 수 있었던가..
시장 할머니를 껴안은 모습에 진실이 있었나..
장애우들 앞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진실이 있었나..
이런식이다....
인생 자체가 거짓말과 교활함으로 점철된 인물에게서
무슨 '진실'이 존재하겠나..
따라서...
'쥐색끼의 죽창발언'...달리 심리학적으로 분석할 필요도 없다..
그냥...거짓말이 몸에밴 한인간의 추잡한 꼬락서니라고 보면 된다.
지 눈깔에 그게 '만장 깃대'로 보여도.. 그냥 죽창이라고 거짓말 치고
우겨대겠다는 심리다...
거짓말을 워낙 많이 해온 터라..그 정도 거짓말과 우겨대기 쯤이야..
눈하나 꿈쩍 안하고 씨부릴수 있는 인성 탓이라..
시골에서 어린시절 회초리같은 막대기들고 '칼싸움' 놀이 하던 걸 가지고..
"내가 어릴적에 '닛뽄도'를 들고 칼싸움을 해봐서 아는데~"라고
구라 칠 인간이다...
쥐색끼는 물에 빠지면 엉덩이만 물에 둥둥 뜰 것이다...
물고기들 상대로 '거짓말' 씨부려대야 할 테니까.........
하루라도 거짓말을 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놈이 바로 쥐색끼이다..
一日 不詐欺,
口中 生荊棘 (쥐)
해석: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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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2/2007061200054.html
이명박 프로필
1941.12.19 일본 오사카 출생
54 2 포항 영흥국민학교 졸업
57.2 포항중학교 졸업
60.2 동지상고(야간) 졸업
65.2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65 현대건설 입사
70.12.19 김윤옥씨와 결혼
77~88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78 인천제철 대표이사·한국도시개발 사장 겸임
88~92 현대건설 회장
92~95 14대 국회의원(민자당 전국구)
92~94 6·3 동지회 회장
96~98 15대 국회의원 (신한국당 종로)
2000~현 캄보디아 훈센 총리 경제고문
02~06 32대 서울시장
07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장
아호: 일송(一松)
별명: 컴도저(컴퓨터+불도저), 훈남(훈훈한 남자)
본적: 경북 포항시 북구 홍해읍 의창면 덕성동 537
본관: 경주
병역: 면제(입소 후 기관지 확장증으로 의병 퇴소)
혈액형: B형
신장: 173㎝
체중: 70㎏(허리 32인치)
시력: 좌1.0 우1.0
신체비밀: 남보다 손바닥 길이만큼 팔이 길다
종교: 기독교(장로)
주량: 맥주 1병
흡연: 안 피움
취미: 테니스·수영·조깅·고전음악
가족: 부인 김윤옥씨와 1남3녀
존경인물: 안창호, 간디
좌우명: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가훈: 정직
첫사랑: 초등학교 5학년 때 짝
감명 깊은 책: 슈바이처 전기, 무소유(법정 스님)
좋아하는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
감명 깊은 영화: 오아시스, 집으로
선호음식: 순두부, 비빔밥, 스파게티
애창곡: 사랑이여(유심초) 아침이슬(양희은) 이거야 정말(윤항기)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보아, 비
좋아하는 배우: 안성기, 장동건, 송강호
스트레스 해소법: 운동, 친구와 전화통화
살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 어머니
학교 때 가장 못했던 등수: 3등
가장 창피했던 때: 고교 시절 여학교 앞에서 뻥튀기 장사할 때
몇 살까지 살고 싶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나의 패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가 챙겨주는 대로 입는다
어린 시절 꿈: 선생님, 소방관
잊을 수 없는 친구: 어려운 시절 달걀을 매일 갖다 주었던 양계장 집 친구
잃고 싶지 않은 것 세 가지: 가족·건강·친구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어머니 살아계실 때 새 옷 한 벌 못해드린 것
내 일생 3대 사건: 좋은 어머니를 만난 것,
중학교 선생님의 야간고 입학 권유, 정주영 회장을 만난 것
은퇴 후 나의 모습: 초등학교 선생님(명예직으로라도)
외국어 구사: 영어(상)
24살에 현대건설에 입사한 신입사원놈이
전세계를 상대로 비지니스를 하였다고?
기독교장로란 놈이 술을 쳐마셔?
감명깊게 읽은책이 <무소유> 재산헌납 언제 할래?
존경하는 인물이 안창호선생?그런놈이 "안창호 씨"라고 씨부리냐?
그러니까 네놈을 사기꾼이라고 하는거야.
첫댓글 별명: 컴도저(컴퓨터+불도저), 훈남(훈훈한 남자) 스벌 훈남 ㅋㅋㅋ
거짓말 하지말라고 십계명에도 나오는데,살인도 하지말라고하고,간음(에리카김,마사지걸),도 하지말라했는데.... 장로투표때도 현대 건설직원들 이용 했다던데
씨발... 쪽팔리구로 경주이씨네?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 회장이라고? 그분이 지하에서 얼마나 통곡하실까... 제일 못했던 등수가 3등? 젤 잘했던게 30등 이겠지 하긴 워낙 기억력도 나쁘니까.. 감명깊게 본 영화가 오아시스라면 불구자는 낙태해도 된다는 막말을 씨부리지 말아야지 아침이슬은 민중가요 아닌 민중가욘데 설마..... 퇴임 후 초등학교 교사? 성추행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군....
미친 새끼. 사기의 달인이구만.
뭔 개소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