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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수도권 도시철도 (.....) 2007년 승하차 승객수 통계입니다.
먹는민들레케밥 추천 0 조회 1,038 08.02.22 17: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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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22:51

    첫댓글 죽전역은 출퇴근 시간에 엄청 몰리지요 출퇴근 시간에는 죽전역에서 벌써 서가는 사람이 발생할정도니까요 그런데 어디서 나온자료인지 모르겠군요 KORAIL구간 자료는 못구하는걸로 아는데요?(KORAIL홈페이지에서는 이런 정보 공개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출처도 없는것을 보니 설마 민원은 아니겠지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08.02.23 01:25

    자료를 구할 수 있으니깐 올렸겠죠. 출처가 없다고 남의 글을 민원인냥 그러진 마세요. 안그래도 민원문제 때문에 동호회가 민감한데 말입니다. 출처를 밝히고 안 밝히고는 글쓴 사람 맘입니다. 출처를 밝혀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님께서 출처를 밝혀라 마라 명령조로 말할 사항은 아닌 것 같네요.

  • 작성자 08.02.23 01:42

    민원 아니예요 ㅜㅜ

  • 08.02.23 09:48

    명령조로 말한건 죄송합니다 사과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을 보니까 KORAIL자료는 좀 다른 방법으로 구할수있는것을 알았습니다 그 점에 대헤서는 감사하게 여깁니다

  • 08.02.22 19:55

    2007년 새로 개통한역은 아마 더 이용객수가 나올겁니다. 왜냐하면 연 총이용객에서 개통한 날짜부터 말일까지의 날짜로 나눈게 아니라 365로 그냥 다 나눠버린거기 때문이죠. 계양역만 해도 연간 누계에서 365로 나오면 여기 있는 수치지만 실제로 개통한 날짜부터 따져보면 6천명을 넘죠.

  • 08.02.22 21:20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전역이 2007년 12월 24일 개통해서, 통계에는 일평균 9,882명으로 나와있습니다. 개통날짜에 상관없이 무조건 365일로 나눈다는 님의 말씀대로 다시 계산한다면, 실제 죽전역 일평균 이용객은 450,866명이 나와야 합니다.

  • 작성자 08.02.23 01:41

    개통날짜로나눠줬더라구요;

  • 08.02.23 20:24

    음 코레일 예전에는 그냥 365로 나누더니 요새는 다른가 보네요. 하지만 인지철 계양역은 6천명대가 확실합니다.(직접 계산 해본)

  • 08.02.22 22:22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신도림이나 창동 같은 경우는 코레일 관할 개찰구가 없어 승하차객은 전부 2호선과 4호선에 의존하는데 어떻게 코레일 통계에도 각각 2만명씩 나오나요?

  • 08.02.22 22:45

    서메랑 도철 자료는 구하겠는데 철공 자료는 어디서 구하신 겁니까?

  • 작성자 08.02.23 01:41

    자료있는곳은 아실텐데 다운이 안될껄요; 도구->인터넷옵션->고급-> UTF-8 URL보내기 체크 해제하시면 됩니다;

  • 08.02.23 23:03

    철공 사이트 가도 아직 안 뜬것 같아 다는 리플입니다. 요새 업로드 다른곳에 하나요?

  • 08.02.23 04:12

    1호선 수원 이남 지방은 왠만해선 다 안습이네요..특히 꼴지권인 직산.진위.지제.오산대.세마는 너무 무리하게 만든 역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광명역... 특히 무리하게 만들어서는 적자되는 역

  • 08.02.23 10:55

    수유역이 2~3년전 98000에서 90000으로 급감했군요. 반대로 미아삼거리역은 68000에서 70000으로 상승했습니다. 수유-미아생활권의 중심이 수유에서 미아삼거리로 옮겨가는 추세가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 1호선 수원~천안구간은 길이에 비해 아직 승객수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1일 이용객 4000도 안되는 세마,지제,직산,진위,오산대역은 물론 세류, 인구4만의 성환, 인구12만의 송탄시가지의 서정리,송탄역도 1일 6500~8500정도 밖에 안됩니다. 두정,오산,평택,천안,병점역이 그나마 10000을 넘겨 다행이지만 최대25000정도여서 철도공사의 적자의 원흉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그런데도 홍성, 청주공항연장을 해야겠는가!!)

  • 08.02.23 13:18

    제가 가장 이해를 못하는것이 세마 진위 지제역은 왜 만들었나 하는것입니다 만들려면 타당성 조사후에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밀어붙여서 만든뒤 그역 개통후 지하철요금이 올라버린게 정말 심한말로 역을 만들었으니 역 만든 비용을 시민들이 내라 식으로 들리더군요 그 당시 도철벽보보니 스크린도어설치 에스컬레이터설치 등등 편의를 위해서 비용 올린다고했지만 비용올린후 변화같은건 거의 못봤지요 오히려 만든뒤 사용을 안했으니...

  • 08.02.23 13:53

    이 게시판에서 시끄럽긴 했습니다만 이게 결국 광역철도와 도시철도의 차이인 거죠. 예를 들어 지제도 공단이 인접해 있어서 '교통수요'가 있으려니 하고 지역주민과 정치인들의 등쌀에 만들었겠지만, 애초부터 평택시내 교통량을 한가닥 광역전철로 흡수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오산대니 이런 데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세류도 수원 시내이고 수원역과 별로 멀지 않은데 이용객 수가 10배도 넘게 차이나는 것도 그런 이유이고요.

  • 08.02.25 11:11

    분당선에서 야탑이 서현을 추울했네요 모란도 그렇고 그리고 구룡, 대모산입구, 개포동 분당선 자체 순위 뒤에서 1,2,3등이네요

  • 08.02.28 09:25

    환승역같은경우에는 어떤기준인가요? ex) 도봉산역같은경우 1,7호선이 환승이 되는역인데 합쳐서 통계를 내는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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