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2는, 기존 HDMI 버전들과의 호환성을 위해 4개 라인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 1라인당 24Gbps를 전송할 것으로 보인다. GPMI도 HDMI 2.2랑 호환성을 가져가려면, 4개 라인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 GPMI의 경우 라인당 48Gbps를 전송해야하기 때문에, 케이블 품질이 매우 중요하고, 또한 케이블 길이도 1m를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결어 GPMI(192Gbps)가 HDMI 2.2(96Gbps)를 기반으로 할 것으로 보여, GPMI에 대한 규격은 HDMI 2.2에 대한 규격이 나오면 뒤이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해서 단순 전송량만 가지고 본다면, HDMI 2.2는 꽃도 피어보기도 전에 질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고 GPMI가 단순히 전송량만 높다고, 전 세게 표준으로 정착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유는, 현재 대다수의 AV기기들이 HDMI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GPMI를 새롭게 장착해서 출시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GPMI가 중국 내수용 규격이다 보니, 기존 HDMI를 정착해서 장비를 생산하던 회사들이 국제 표준도 아닌 GPMI를 채용해서 AV기기를 새롭게 내놓기는 더욱 쉽지 않다.
물론 GPMI가 HDMI와의 호환성(변환 잰더)을 유지하여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경우 중국이 GPMI를 무기로 AV시장을 독과점한다는 견제 심리 때문에, GPMI의 채용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기존 HDMI 2.1이 갖는 한계와 단점들을 GPMI가 해소해준다면, 기존 제조업체나 사용자들도 GPMI를 무한정 배척하기는 십지 않다고 본다. 특히 그동안 HDMI가 독과점 횡포로, 사용자를 외면한 것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쌓인 것도 사실이다. 해서 GPMI가 사용자를 위한 인터페이스로 나가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