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왕비 수티다의 모습
그리고 8월, 후궁 책봉식
태국 왕실이 '공식' 후궁을 들이는 것은, 근 100년 만의 일이라고 함
선왕도 하지 않았던 일
이 여성은 후궁으로 책봉되기 전에 근위대에 속해 있었는데
본래 직업군인은 아니었고
국왕의 여자가 된 뒤, 근위대로 들어가게 됨
이것은 왕비도 거쳤던 과정
선왕은 안그랬기 때문에 딱히 태국의 전통인지는 모르겠음
국왕과 독일 동거 당시 모습
1952년생으로 올해 67세인 태국 국왕
본처인 왕비와의 나이차이는 26살이 나고
이번에 후궁으로 들인 여성과는 33살 차이가 난다 함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filite
첫댓글 아재요.. 빨리 뒤지쇼그냥
패션이 무슨 별님이같네
허
와 저 누워서 하는 자세 허리디스크에 존나안좋겠다 어휴 아재요;;
가지가지하네
첫댓글 아재요.. 빨리 뒤지쇼그냥
패션이 무슨 별님이같네
허
와 저 누워서 하는 자세 허리디스크에 존나안좋겠다 어휴 아재요;;
가지가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