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최고기술인상을 수상한바 있는 고규영 교수는 뇌척수액이 뇌막 림프관을 통해 배출되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턱 밑과 목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뇌척수액의 흐름을 개선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마사지는 아침저녁으로 10~15분간 손으로 턱 밑과 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704/120079142/1
“치매 악화 막을 방법 찾았다”… ‘의사과학자’의 세계[인터뷰]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뇌수막-뇌의 순으로 돼 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뇌척수액의 양은 평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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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 교수는 목 림프관이 근육과 신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소형 펌프 역할을 하며,
약물 처리를 통해 이 펌프 기능을 증가시켜 뇌척수액 배출을 촉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https://www.ibric.org/s.do?pFoHYmFHYa
이와 관련하여,
아래 영상에서 목빗근 마사지를 통해 목 혈관을 열어 치매와 중풍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일마다 이 영상을 보면 서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https://youtu.be/0DtgAdCZplU?si=9BI5gqeGiOkmNGq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