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었던 만나 유월절을 가지고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에 등장하는 만나..
만나는 구약시대 출애굽당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셨던 양식입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돌 위에 새 이름은?
성경에서 돌은 벧전2:4의 예수님을 뜻합니다. 돌 위에 새 이름이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우리 구원위해 두번째 오셔서 사용하시는 재림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새 이름으로 임하시는 재림예수님은 감추었던 만나를 가져오신다 하셨는데요..
감추었던 만나는무엇일까요?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후 광야40년 생활 할 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신비의 양식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임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표적으로 조상들이 먹었던 만나를 보여달라 요청했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만나의 실체.. 즉 하늘에서 내려오신 생명의 떡이라 하시며 당신을 먹는 자가 영생 할 것이라 증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1~54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새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유월절이 곧 영적 만나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만나인 유월절이 A.D325년 폐지됨으로 감추어져 버림으로 아무도 영생 얻지 못하는 마지막시대..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시는 재림예수님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해 주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 예언에따라 1600여년 감추어졌던 만나 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돌 위에 새 이름으로 임하신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허락하신 영생하는 생명의 떡 유월절 지키고 영생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R03fneJV9JQ?si=Y7dAI0udLXFzUSjS
첫댓글 감추었던 만나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저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1600년동안이나 아무도 지키지 못했던 진리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사라진 새언약을 찾아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안상홍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유월절이 곧 영적 만나입니다.
네 감추어진 영적만나 유월절을 가지고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안상홍하나님 감사합니다.
만나의 실체가 예수님
예수님의 살과 피 먹는 예식 유월절
없어진 그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신 안상홍님
다시 오시기로 한 재림 그리스도 이시네요.
네 맞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가 분명합니다.
신구약의 모든 말씀이 완벽한 짝을 이루어 보배 중의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추었던 만나,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유월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네 비밀중에 비밀이신 그리스도 알게하시고 진리르 깨닫게항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징표입니다
네감추었던 만나...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1,600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감추었던 만나 곧 새언약 유월절을 되찾아 주셔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 바로 안상홍님 뿐이시죠
1600여년간 감춰져 있던 만나를 가지고 오셔서 먹게 하시고 영생 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