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영선사 '동지(冬至)기도대법회' 봉행 안내문..

[월공스님(天人)]

사진은 스마트폰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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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년 동지기도 봉행, 12월 22일(음력 동짓달 스므아흐렛날, 목)
 
오봉산 영선사에서는 임인년 동지일을 맞아 아래와 같이 동지기도를 봉행합니다. 기도 동참하실 님들은 미리 접수해 주세요.  
-아       래-

 ☞일     시 - 2022년 양력 12월 22일(목요일. 음 11.29) 오전 9시
 ☞장     소 - 영선사 영산전 법당  
 ☞동 참 금 - 자율(기도 신청하시고 각자 알아서 보시하시면 됩니다)
 ☞설판재자 - 10만원 동참(자율 동참금 외 추가동참)
 ☞안내사항 - 직접 참석치 못하시는 님들은 기도부탁 후
              기도비를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동지는 종교적으로 태양신 숭배 사상입니다. 성중님에 의하면 태양 자체가 신격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태양을 컨트롤하는 보살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이보살님은 지구와 태양계 모든 생류들에게는 큰 인연이 있는 분이고요. 얼마전 우리나라에 ‘인도델타변이코로나’로 징벌적 차원에서 대량 사망이 예고 되었을 때 이보살님이 반대하여 실행이 안 된적도 있답니다.
 
모든 인류가 다 그렇지만 부처님의 부족인 ‘싹하족’도 태양신을 숭배하였고요 경전에 그 말이 나옵니다. 우리 민족은 당연히 태양신 숭배했습니다. 동지가 그것이고요. 지금은 기독에 빼앗긴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가 모두 동지기돕니다. 동지는 북위 66.5도에서 태양이 사라진 날이고요. 3일 뒤에 뜨는 날 기준한 것이 12월 24일과 25일입니다. 기독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두 동지기도에요.
 
여러님들 코로나는 끝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6월 14일 발표에서 4월말 기준 전국민의 94.9%가 코로나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되었고요. 12월 2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세계 인구 최소 90％가 코로나에 대한 일정 수준의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성중님의 말씀과 통하는데요. 성중님께서는 영선사의 간절한 기도로 올 정초에 이미 2022년 임인년 부처님오신날 전후로 코로나는 끝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끝나는 방식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코로나가 덤벼들지 못하게 하는 시술을 성중님들이 진행할 것인데 죽을 운명에 놓인 이들은 제외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뿐 아니라 모든 세계에서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특정한 병증을 두고 단기간에 국민 95% 항체를 가지고 전세계 인구 90%가 항체를 보유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정황상 성중님의 말씀이 정확히 들어맞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실이 이러하니 여러님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 이상 주눅들지 마십시오.
 
다만 일반 독감 등 다른 전염 질병이 함께 돌고 있습니다. 그 질병들은 코로나처럼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걸리면 많은 고생을 하시니 개인 위생은 신경 써 주십시오. 이현상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고요 외국이 더 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외여행은 자제.
 
☞가정에서 기도의 기준으로 삼았던 동지 시간은 "22일 동지일 새벽 6시 48분"입니다. 보통 이시간을 맞춰 동지 팥죽을 먹거나 뿌리거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님이 기도관찰로 성중님들께 여쭈니 그렇게 안하셔도 된답니다. 동지 시간으로 알려지는 것은 지구가 동지점에 도달하는 과학적인 부분에 불과하답니다. 종교적으로는 팥죽을 먹는 것은 동짓날에 행해야 효과가 있고요, 뿌리는 것 역시 그렇게 해야 하는데 동짓날 저녁 시간이 좋다고 합니다.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가 팥죽을 뿌리는 최적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먹거나 뿌리는 것은 종교적으로 매우 좋답니다.
 
또 동지가 음력 11월(동짓달) 초에 들 경우 애기동지라하고 팥죽을 안끓여야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게 잘못된거라고 하셨습니다. 종교적으로는 무조건 팥죽을 끓여서 먹고 뿌리셔야 한다고 하니 기억해 두십시오. 충격적이게도 애기동지 속설은 겨우 대한제국 시절에 만들어진 얼마 안 된거라고 하고요. 전생 아수라 출신 유학자와 종교계 일부가 일부러 퍼트린 것이라합니다.
 
팥과 팥죽은 악신인 아수라를 약화시키는 것이라서 그들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애기동지 설을 퍼트려 사람들을 혼란하게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악신들이 활개치기 위해 일부러 만든 속설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이런 나쁜 속설 믿지 마시고요 팥죽 많이 쑤어서 나누어 먹고 악신들을 약화시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천하가 태평해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접수신청 :
  휴대폰 신청 문자 : 010-3681-1201(대성보살님)
   팩스: 063-635-2785 // 영선사 : 063-636-2195
   이메일: jakbup@hanmail.net
 
☛온 라 인 : 
송금계좌는 우체국 400960 - 01 - 001394 // 
예금주 : 조계종 영선사 


(주의: 01. 대표 계좌번호가 사찰명으로 바뀌었습니다.
     02. 사찰로 보내는 모든 송금, 송금자 뒤에는
모두 '기도'라고 적어주세요.
      03. 동참님들은 헌공 시에 영선사에 비치된
기도비 봉투에 넣어 보시해 주세요.)

▣참고:
‘아래 기사는 6월과 12월 실제로 보도된 기사고요. 종교적인 개입이 있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사람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되어 항체가 생긴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병증의 확산 전례로 보면 저럴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은 5월 8일이었고요 성중님께서는 부처님오신날 전후로 코로나가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저쯤부터 사람들은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이후 발병되었다는 코로나는 병증이 이전 코로나와 전혀 달랐고요 감염된 이들이 계속 감염되면서 코로나 존재에 사람들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같은 바이러스에 다시 걸리는건 이치에 안 맞기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인류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식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 traumatic stress disorder)를 앓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부분을 치유하며 하루속히 예전의 일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주눅들지 마세요.’
 
~~(2022년 6월) 1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해 실시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백신과 자연감염에 따른 전체 양성률이 94.9%로 나타났다. 수치대로라면 현재 국민 100명 중 95명 정도가 코로나19 항체를 갖고 있다는 얘기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 자연감염으로 인한 항체양성률은 지난 1월 0.6%였으나 4월 36.1%였다. 오미크론 대규모 확산에 따라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2022-06-14 20:47 뉴스-
 
~~세계인구의 9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면역을 지녔다는 진단이 나왔다. (중공이 제외된 숫자입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2월)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WHO는 백신 접종이나 감염 경험 덕에 세계 인구 최소 90％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일정 수준의 면역력을 갖추고 있다고 추정한다"고 밝혔다.~~
-2022-12-03 20:13 뉴스
 
▣상식 1:
매년 정해지는 동지시간은 종교가 아닌 과학으로 남위 23.5도의 위도선을 말하는 남회귀선(동지선)과 ‘황경(黃經)’이 270도에 도달하는 시점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황경’은 황도 좌표의 경도(經度)로, 천체에서 황도로 내리그은 세로선과 황도와의 교점까지 측정한 각의 거리며, 춘분점을 기점으로 황도를 따라 동쪽으로 0도에서 360도까지 측정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황위(黃緯)’는 황도 좌표의 위도(緯度)를 말한다고 하고요. 황도면을 기준으로 북쪽에 위치한 천체에 대해서는 ＋ 기호를, 남쪽에 위치한 천체에 대해서는 －기호를 붙이고, 0도에서 90도까지 측정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도면을 첨부했는데요.
간단히 말해 과학적으로 동지점에 도달하는 시간이 동지시간입니다.

<<2022년 동지점 도달시간은 12월 22일 새벽 6시 48분>>
 
▣상식 2:

이 그림은 성중님이 스님에게 알려주신 5태양 1블랙홀(태양의 다른 모습)로 이루어진 ‘원태양계’라는 우주입니다. 모양을 보면 은하계로 보입니다. 법신 비로자나불의 불국토인 사바대우주는 이런 원태양계 은하가 총 480개가 모여서 된 대우주고요. 태양은 총2,880개가 됩니다. 과학자들은 태양 숫자가 무수하다 말하지만 우리 태양과 같은 역할을 하는 태양은 총 2천 8백 8십개.

원태양계를 형상화 한 것은 이스라엘 국입니다. 똑같이 내부에 육각형.
국기에서는 삐침을 직선화 시켰습니다. 원태양계 이치를 알고 있는 것.

원태양계를 단순화하면 이렇게 육각으로 되고요. 내부에 6개의 피라미드가 나옵니다. 피라미드 위에 무엇인가 얹어져 있는 것이 진짜 피라미드랍니다. 피라미드는‘소태양계’,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입니다. 그걸 형상화 시킨 것이 미국 1달러 지폐에 있습니다. 아래 피라미드의 눈은 북극성이 아닌 원태양계의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은 실제로 눈처럼 생겼다고 해요. 북극성 신앙은 피라미드 신앙보다 훨씬 상위의 개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