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justify;">이 게시판에서는 회원, 운영진 및 기타 개인의 신상 정보를 묻는 질문, 그 외 상식에 어긋난 질문 외에는 모든 종류의 질문이 허용되며, 운영진도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작성시 이 공지사항을 지우고 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justify;"> <br> 테너지05(버터사경도36) 쓰다가 좀 무른 느낌이 있어서 그레이저(38)사용중인데 이둘의 딱 중간정도 되는 러버를 찻고 있습니다 <br>탑시트 쫀쫀한 러버 어디 없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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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테너지05와 글레이저는 탑시트가 달라서(글레이저는 디그닉스09C의 하위 버전인 약점착 러버로 스펀지 뿐아니라 탑시트도 단단합니다) 스펀지 경도만으로 그 둘을 단순비교하긴 무리입니다. 테너지05가 무른 느낌인데 탑시트는 맘에 드셨다면 스펀지만 좀 더 단단한 테너지05하드를 쓰시면 좋겠네요. 같은 탑시트에 스펀지만 단단한 버전이니까요.
첫댓글 테너지05와 글레이저는 탑시트가 달라서(글레이저는 디그닉스09C의 하위 버전인 약점착 러버로 스펀지 뿐아니라 탑시트도 단단합니다) 스펀지 경도만으로 그 둘을 단순비교하긴 무리입니다.
테너지05가 무른 느낌인데 탑시트는 맘에 드셨다면 스펀지만 좀 더 단단한 테너지05하드를 쓰시면 좋겠네요.
같은 탑시트에 스펀지만 단단한 버전이니까요.
고맙습니다
하드라는 선입견이 그냥 딱딱하다고 생각만 해서 05하드는 생각을 못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