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4년 12월 16일 (화) 오후 6시
2. 장 소 : 청운동 " 들풀 한정식 " ( 02 - 720 - 4323 )
종로구 청운동 69
3. 회 비 : 삼만원 ( \ 30,000.- )
* 다소 무리한 비용이지만, 한정식 코스요리로 모시려니 양해바랍니다.
4. 찾아오시는 방법 : 지하철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 자하문 터널 방향으로
10분 걸어오시면 됩니다. ( 급히 오실분은 버스 7018 번타고,
경기상고앞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4. 대 상 : 카페지정 명찰을 소지한, 마음이 따뜻한 사람
5. 비 고 : 연말 각종 행사로 몸과 마음이 바쁜 계절이 왔습니다.
최근 정기 모임을 카페 전체 행사 및 번개 모임으로 대체하였기,
송년 모임을 가지고져 합니다.
아쉬움과 기쁨을 뒤로 하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즈음에
풍주방의 색깔 ( CONCEPT ) 과 모임 방안에 대한 의견 개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연락처: 초상비 ( 010 - 3477 - 7425 )
원정산행때 옆자리 네오님?
들풀
방장님. 죄송합니다.
감기 몸살이 심해 부득이 불참합니다.
다음 신년 정모 때 뵙겠습니다 .
@굽은솔 건강이 우선이죠. 좋은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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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겠습니다.
늦게 꼬리 잡고 갑니다
쌩~~ 하고 달려갈게요
천천히 오셔요. 바람이
차네요. 기다릴께요.
풍주방의 골수분자 자리매김 해야하는데 ㅠ ㅠ 개인사정으로 미참함이 애석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소망하며 미리 인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배려와 관심이 사랑과 아쉬움을
남기죠. 추운날에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연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잔별이와 함께 못해 아쉬워요~~
지각가여
지하철타고 가는중
디게춥네 바람까정불고
앉아가니 따뜻 하기는하네
좀있다보세.
추운데 조심해서 오셔.
오늘도 걷는다 만은구기터널 근처
낼 아침.시간 뵙니당 오십분
정처없는 이 발길
시베리아 벌판같는 바람 속으로 많이걸어 찾아갔쏭
경복궁 지하철 역에서
잠자리 듭니다
숙제는요
시방 시간이 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