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보 동문이 주관하는 자연과 에너지를 사랑하는 모임을 2008년 부터 매년 12월초에 시행하여
왔었는데,그간 전국의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방문하였고 작년은 대전의 원자력을 총괄 관리 조정
하는 부서를 끝으로 발전소 현장을 한바퀴 순회한 셈인데, 금년은 12월 6일 울진원자력 발전소를
6년만에 다시 찾게됐다.
동서울 터미날에서 아침 7시 출발하여 4시간만에 울진에 도착하고 본부 상황실에서 현금의 전력
현황과 국민으로 부터 불신과 오해의 근원인 원자력 안전성, 필요성, 투명성 등에 관한 사항을 청취한 후 원전 현장을 둘러보고 우리나라 최초최대 한국표준형 발전소 라는 인식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본부장과 함께 오찬후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소재한 금강송 군락지에 가서 500년생 금강송에 인사드렸다. 돌아나오는 길가에서 대형 물고기 전시관을 관찰하고 죽진항의 대개궁7호에서 본부장이 제공한 해물만찬으로 포식을 했다. 응봉산(999m)하 덕구온천관광호탤에 숙소를 정하고 자연용출 알카리성 온천욕을 즐기고 큰방에서 함께하며 그옛날 수학여행때 처럼 예기는 밤을 섓다.
저녁,아침,연다른 온천욕으로 피로는 날라간듯 순두부할매집 아침 밥맛은 더욱 좋았다 북으로 올라 삼척시 신기면에 있는 2007년에 개방한 대금굴로 갔다. 610m모노레일로 산비탈을 오르고 동굴내부140m까지 들어가 1시간 20분 동안 동굴속을 안내받는데 폭포,종류석 등이 아름답고 영롱 섬세한데다, 관람동성이.재미있게 설계된 동굴이다.
동굴을 나서 내려오면서 오찬을 조금 일찍 마치고 해돋이의 명소인정동진으로 향했다.가파른 언덕위에 거대한 유람선을 올려놓은 듯한 건물인데 건물꼭대기 커피숖에서 우제가 쏜 커피를 마시며 동해의 멋진 풍광을 즐겼다.
다시 강능 경포호수에 일러 축음기 박물관, 애디슨 박물관을 둘러 보며 소리,빛,영상을 체계화 시켜놓은 역사의 현장으로 보고,듣고,느낄수 있게전시해 놓은것에 놀랐다.. 음악감상실에서 Sound System을 통해 들은 축배의 노래는 우리일행의 행운을 축수해 주고 헤어지는 아쉬움음을 대신해 주는것 같아 정말 좋았다.
강능터미날에서 각자선택음식으로 저녁을 때우고 다시 만나자며 서울로 ,대전으로. 그동안 이번 나들이를 위해 준비에서.실행함에서 애써준 홍주보 동문의 정성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추이...잘못 인식된 원전의 부실이 고장명예에 나쁘게 비춰질가바 최근에 발전소 이름을 울진을 한울로,영광을 한빛으로 바꾸었다니 한심스러운 처사로, 앞으로 갈길은 원전 밖에 없을진데,원전의 불신이 하루빨리 해소되어 당초 이름을 되찾기 바랍니다.
출처: 현암의 공간 수정동 원문보기 글쓴이: 강원조
첫댓글 보기 힘든곳을 보셨네요. 은하열차를 타고 들어가 동굴내의 폭포와 호수를 보는 대금굴, 영양에서 울진으로 넘어가다 한국제일의 금강송군락지(보신곳은 이곳과 다른 장소?). 두곳다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해야 보는 곳인데 .... 사진을 보면서 작년 가을 4박5일로 다녀온 강원도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잘 나왔습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첫댓글 보기 힘든곳을 보셨네요. 은하열차를 타고 들어가 동굴내의 폭포와 호수를 보는 대금굴, 영양에서 울진으로 넘어가다 한국제일의 금강송군락지(보신곳은 이곳과 다른 장소?). 두곳다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해야 보는 곳인데 .... 사진을 보면서 작년 가을 4박5일로 다녀온 강원도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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