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승을 예상한 최신 여론 조사...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이니그마]

트럼프 압승을 예상한 최신 여론 조사...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트럼프 압승을 예상한 최신 여론 조사...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트럼프가 당선 되리라고 봅니다. 위 영상 내용에서 중간정도까지만 저는 동의합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2025년 01월 20일입니다. 투표지지율이 엊비슷할 때 부정을 해서 뒤집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면 부정을 저질러도 뒤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록을 보면 조봉암선생과 이승만이 붙었을 때 조봉암선생 표 98장에 앞뒤로 이승만표 한장씩 붙여서 이승만표로 계산했다는 증언기사를 읽은 적 있습니다. 쓸데 없는 소리지만 조봉암선생이 대통령을 했더라면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는 통일 한국에서 살고 있었을 겁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벌어질 혹은 진행될 일들...트럼프는 당선되면 당선자 신분일 때 러우전을 종식시키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해 왔습니다. 그러나 러우전 종식은 푸틴에게 달린 것이지 트럼프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트럼프의 말은 아마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겠다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면 당연히 나토 국가들도 발을 뺄 것이고, 그러면 젤렌스키는 즉시 항복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민족이란 건 따로 없습니다. 모두 러시아와 같은 슬라브족입니다. 그래서 푸틴은 러우전을 내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오랜 세월 러시아였습니다. 그러나 2차대전을 겪으면서 반데라에 의해서 좀 이상하지만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그랬던 건데 야들이 바로 네오나찌들입니다. 암튼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는 네오나찌 뿌리가 뽑힐 겁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대한 전격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자주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전쟁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격적인 지원이라는 건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팔레스타인에서 두 개의 국가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데 중동 국가들이 이것을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은 마지막까지 군사적 충돌을 벌이려고 하겠지만 미국의 군사지원이 없다면 조만간 무기는 바닥날 것이고, 평화협상을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또 미국이 계속 무기를 지원한다고 해도 미국의 재고 무기 고갈로 인해서 어차피 오래 가지는 못합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하려고 할 겁니다. 계속 주둔하게 하려면 아마도 황당할 정도의 천문학적 금액을 주둔비로 내라고 할 겁니다. 주한미군의 용도는 뭘까요? 제가 보기엔 한국(남한)의 친일파 및 친미파들의 심리적 버팀목이라고 봅니다. 미군철수가 이루어지면 일단 심리적으로 자주적이어야 하는데 친일파 및 친미파들은 본질적으로 자주적일 수 없습니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주둔비를 지불하더라도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고 할 것이고, 이것은 민중의 거대한 저항을 불러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은 철수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사실 미국은 이제 군사적인 힘은 별거 없습니다. 주한미군 같은 경우도 북에서 때리기 시작하면 초토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주한미군 주둔은 그냥 상징적인 거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겁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글을 읽으면 북한의 남침을 걱정할텐데 여러번 한 이야기지만 한국이나 미국에 의해서가 아니라면 한반도 전쟁은 없습니다. 전쟁 좋아하는 것은 네오콘이지 북한이 아닙니다. 그러나 북한이 남침한다는 뉴스는 수시로 나옵니다. 이런 건 그냥 세뇌용입니다.

나머지는 트럼프는 개판이 되어버린 미국 내부를 수습하려 할 것이고 이후에는 내실을 다지는 작업이 진행될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해외 주둔 미군을 모두 불러들일 것이라고 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앞바다 유전에 대한 욕망을 끊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차피 이 유전은 팔레스타인인들 것입니다. 트럼프는 미국 민주당이나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처럼 욕심을 내면서까지 남의 것을 탐하는 그런 인간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은 모두 과거에 트럼프가 했던 발언에 근거한 그리고 트럼프의 드러난 성격 등을 보고 예상한 이야기였습니다. 미주 한인들이 열심히 해리스를 빨아대고 있던데 참 웃깁니다. 미국 민주당은 LGBTQ를 정책적으로 밀어부치는 애들입니다. LGBTQ..이거 한가지만 보아도 미국 민주당 애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정책을 밀어부치는 것이 정상적인 거로 보인다면 그건 대가리가 고장난 겁니다. 이거 밀어부치면서 "성 소수자 인권보호"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냥 개소리입니다. 아무도 성 소수자를 탄압하지 않습니다. 그냥 선전, 선동하기 위해서 나불거리는 선전 구호일 뿐이죠.

https://www.rt.com/news/606978-trump-harris-early-voting/

RT : 2024년 11월 4일 15:05
해리스에게 조기 투표 수치 '무섭다' - 전 오바마 캠페인 매니저 ...공화당은 "이점이 있다"고 Jim Messina는 인정했습니다.

유권자들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2024년 선거를 위한 조기 투표 마지막 날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  Getty Images / Megan Varner

오바마 전 선거대책위원장에 따르면, 이번에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가 지난 선거에 비해 훨씬 더 활발해졌다고 합니다.

"공화당은 지난번에 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트럼프는 '조기 투표하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이번에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은 조기 투표 수에서 유리합니다. 조기 투표가 시작되면 2020년과는 약간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7개 주요 경쟁 주 중 4개 주에서는 공화당원의 투표율이 더 높았고, 애리조나주에서 격차가 가장 컸습니다. 42% 대 3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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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난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이유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국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부정선거는 명백했었으니까요. 하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내 트럼프 지지자들은 온갖 망상을 떨면서 트럼프가 곧 계엄령을 선포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정이 있었든 어쨌든 민주당을 상대로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트럼프는 푸틴같은 배짱과 안목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조 바이든처럼 네오콘 꼭두각시는 아닙니다.

https://www.rt.com/news/606961-trump-shouldnt-left-white-house/
RT : 2024년 11월 4일 04:30
트럼프, 백악관 떠나지 말았어야 했다...공화당 대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선거 운동 행사에서 "부패한" 민주당을 공격했습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11월 3일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의 랭커스터 공항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Michael M. Santiago/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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