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계속됩니다”
The Work Goes On
"11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하나님의 성품에 위배되는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13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14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셨으니 이것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 소유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1~14)
1501년, 거대한 대리석 덩어리가 젊은 조각가 미켈란젤로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 돌은 수십 년 전에 채석되었지만, 다루기 너무 어렵다고 여겨져 다른 예술가들은 포기했습니다. 미켈란젤로가 도전을 받아들일 때까지 40년 넘게 그 돌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꼼꼼한 주의를 기울여 놀라운 기술, 그리고 끊임없는 끈기로 대리석을 깎고 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3년 동안 그는 훗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품 중 하나가 될 다비드상을 제작했습니다.
1504년, 마침내 다비드상이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버린 돌 조각이 어떻게 그렇게 훌륭한 걸작이 될 수 있었는지에 감탄했습니다. 훗날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작업 과정을 설명하며, 다비드상이 아닌 모든 것을 잘라냈다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를 단지 있는 그대로 두시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당신 아들의 형상으로 빚으시기 위해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은 단순히 새로운 영원한 목적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와 능력으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를 반영하지 않는 모든 것을 인내심 있게 깎아내십니다.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빌 2:13)
이것은 평생에 걸친 과정입니다. 아무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길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지만, 그분은 우리에게 순종과 내어줌을 통해 참여하라고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빌 2:12)
<오늘의 성장 원리>
하나님이 보시기에 성공의 척도는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닮아가고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