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강아지가 있었습니다..(지금은 없지만..)
올해 1월달에 설날 전쯤인가 후에.. 저와 엄마는 퇴계로에 갔었죠
친구 말을 들어보니까 강아지가 참 많은 곳이라고.....
그래서 그곳을 찾아 갔습니다..원래는 제가 공부할 책을 사러갈려구랬는데
강아지를 보니까 너무나도 사고 싶더라고여
그렇지만 단념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는 강아지를 한마리 구해오셨습니다..
옛날에 제가 키우던강아지가 세끼나서 가져왔다고..
하지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때 어머니도 같이 가지고 싶었다는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참 큰 기쁨이자 행복이였습니다......
강아지를 애지중지하게 키우던 어느날..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매일 데리구 다녔구..
주사도 맞았습니다.......
강아지의 병은.... 악화만 되어갔습니다....
알고보니 퇴계로는.... 병든 강아지를 판다더군요..나쁜..넘들.ㅠ.ㅠ
강아지의 생명도... 물로보는...그런....
이제 의사는 가망이 없뎄습니다..........
저는 그날밤 울었죠.......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죠......
우리강아지 ... 낫게 해달라고.... 나으면... 제가 하나님은혜 잊지았겠다고
어느날.... 강아지는..... 피를 토했습니다... 코에서피가나오고..
참으로... 볼수없는 광경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죠.....
그리고.. 강아지를 뉘어 놓고... 분유를 먹였습니다.. 마지막..이라도
먹고가라고....ㅠ.ㅠ
그다음날.. 삽을 준비했습니다 ... 숨을 거두면.. 묻어줄려고...
그런데.. 아직은 살아있나봅니다..
그래서 계속 분유를 먹였죠...
정성껏......정성껏.....
어느날.... 강아지는..... 조금씩 기운을 회복해나가고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이겠지요^^
정말로 기뻤습니다
혹시 사료를 먹을까 하는마음에..
사료를 줘봤는데
먹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때 기분이란...... 기적적인일이라.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의사도 가망이 없뎄는데.. 이렇게 살아줬구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회복해갔습니다.....
그래서.. 같이놀구 장난도 치고.... 어느덧 강아지는 커버렸습니다..
하하.... 먹을것도 잘먹고.......
여름방학이였습니다..
할머니는 개를 참 싫어합니다.ㅠ.ㅠ.
ㅡㅡ;;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강아지를 데리구 갈까 데리고 가지 않을까 생각을했죠
사촌네 집에... 갈때 말입니다.....
결국 데리고 나왔습니다..
좋아했습니다.......
그날이 이별의 날이라는걸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희는 사촌네 집에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사촌네 집구경을 하시고..
할머니는 앉아계시고
나는 디지털 피아노를 치고
동생은... 컴퓨터게임에 빠져있었습니다......
할머니가..
"강아지 나간다: 하고 소리쳤습니다
나는 놀라서
얼릉 뛰쳐 나갔지만.
나가고 한참후 ..
강아지 나간다라고 하셨던거죠
할머니는. 강아지 나가는게 너무나 기뻤나봅니다...
그래서
울고불며 가족들 모두 강아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우리곁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강아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너무나 슬픈데.....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강아지야.~너에게 끝까지 책임을 못져서 미안하다..
어디에있던지.. 건강하고.. 잘살아야한다..
읽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른 싸이트에 올려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대가리 마을
꼭 읽어 주세요.
강아지야 난 널 너무 사랑했어..
두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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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01.12.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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