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계유(陳儒(, 1558~1639) 등발, 심소문(沈文文) [명]서 해서(书書) 고문책
陈继儒(1558~1639)等跋、沈绍文[明]书 楷书古文册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그림 번호: 1393
견적RMB: 150,000-250,000
호가RMB:264,500(수수료포함)
1393
진계유(陳儒(, 1558~1639) 등발, 심소문(沈文文) [명]서 해서(书書) 고문책
종이책 페이지 (총 16쪽)
식문:문략.
관식: 을묘 8월 26일 장간객사서, 화정 심소문.
도장: 심씨유림(백) 소문의 도장(백)
제발: 1. 해서(书書)는 구궁법(九宮法)과 같고, 계량(,量)이 주를 이루며, 한인 능풍대(,風臺)와 같다.그러나 바트 양쪽에 고루 갖추어져, 바로 아이들이 떠맡고 있다.소서시에 서평을 하다.나는 대학 선비와 초등학교 선비의 찬양을 모두 한으로 여겼다.먹물이 알려지면, 어린이는 정말 정족하여, 지금 노형문은 신음소리가 드높아지고 선비도 드높은 선비.만나도 만나지 못하여도 이와 같으니,일탄. 미도인 진계유제, 서도인 장집가관.도장:진계유인(백) 눈썹공(주)
2. 붓이 이미 신들린 동파어…미공일발(,公一跋)·추중심(重重心)·신위(信爲)전작, 양식, 철인, 어찌 말을 하지 않겠는가.자세한 것은 뽕나무와 뽕나무가 경외하여 상처를 입었다는 점이다.정사(1917년) 추수雏 햇석균.
3. 화정후의 학비는 무사히 바다 위에서 10불재(不齋)를 볼 수 있었다.도장:레이안(주)
저술 : 1. 천메이공 전집 하권 P199, 상하이 중앙서국 1936년。
2. 『중국서예전집』 제52권 P62, 영보재출판사, 2005년.
3. 《추머문집(칠) 원명서예사론》P265, 상하이 삼련서숍, 2008년.
설명: 천지유, 야오치치, 페레이안 제발.
심소문은 동기창·진계유와 동향일 뿐만 아니라, 모두 화정인이며, 또한 서화이기도 하다.동행하다.
명대의 동시기에 동시대 서가의 발문을 평가한 것은 매우 드문 일로, 특히 서예 이론이 매우 많다.높이가 있는 송강파에서는 더욱중요 사료.
진계유(陳儒跋)의 발문 중 "해서여구궁법(宫書九九宮法)은 저울이 주를 이루며, 또 한인인 능풍대(台風臺)와 같다.하늘과 땅과 땅과 같지만, 바트 양에 적당하다.모두 유림이 쓴 시평 서평이다"라고 심소문에 대한 서예를 전했다.그의 해서(法書)가 유럽파(,法)에서 나왔다고 칭찬하고, 한나라의 풍모가 있다.고풍스럽고 소박합니다. 리뷰도 하고요."오조대학교 사도초등학교 선찬이 모두 한묵으로 대접받았는데, 유림이 정말 정족하더니, 지금은 형문이다.신음하는 장사 만나도 만나지 못한 것이 여전하다.'한탄'도 팔계취사 중 '한묵'으로 알게 된 학사들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어쩔 수 없이 동정하다.
심소문서의 두 단락의 해서(内容書) 내용은 각각 손기지의 《시평(詩诗)》과 미불(芾《) 《서평(書书)》이다.책은 만력을묘(萬乙乙(, 1615)에 있다해. 이 해에 중국 역사를 뒤흔든 명궁 3안 중 하나가 발생했다."꽃자루 타안". 만력 후기에 황제는 조정의 말을 듣지 않았다.상대적으로 혼란할 때, 동기창은 고향에서 향락하는 것을, 진계유는 산림 속에 은거하여 저술하는 것을, 심소문은 동명으로 삼았다.화정 문인계 안의 인물.요인들은 강남의 경제 문화가 가장 발달한 지역에서 활약하였으며, 이 지역 역시 문인들의 치인이었다.의 발원지.
심소문은 이 책 뒤에 동향 후손인 페레이안(磊安安)과 야오밍(鹓雏题)이 발문을 썼다.예밍 《광인전》.중록 페레이안 소전.청나라 말기에 페이위안심은 야오밍과 함께 성으로 공부하러 갔고, 야오밍의 《요양요시·환》.도집에는 《비윤천원심(润泉源源要)이 그 집을 살려고 하였는데, 함께 식사하고 헤어졌다가 거절하였다.《와이페이룬취안》, 《와이페이룬취안》.》
《기비윤천병시원도충》 등과 같은 편, 당시 교제철도국 총무처 문서과원.
야오밍쥐는 페레이안과 함께 "악석사"의 회원이며, 야오도 "악석사"라는 제목으로 "악"을 썼다.석사기.
페레이안과 심소문은 모두 치인(治印)을 좋아하였는데, 명말 화정 서화계에서 시작된 치인(治印)이다.인풍은 민국 시대에 치인성되었다바람의 풍조는 대략 심씨 때부터 시작되었다.동향인들도 있고, 동호인도 있고, 세 사람 있다.동책은 송강 지역 서화사의 전승이기도 하다.
[CHEN JIRU, ET AL.] SHEN SHAOWEN CALLIGRAPHY IN REGULAR SCRIPT
Ink on paper, album (sixteen pages)
Literature: 1. Complete Works of Chen Meigong, vol. 2, p. 199, Shanghai Central Publishing House, 1936
2. Complete Collection of Chinese Calligraphy, vol. 52, p. 62. . Rong Bao Zhai Publishing House, 2005
3. Chun Mo's Works 7: On the History of the Calligraphy in Yuan and Ming Dynasties, p. 265, SDXJ, 2008
Note: Inscribed by Chen Jiru, Yao Yuanchu and Fei Lei'an.
23×12cm×15 28.5×25.5cm
RMB: 150,000-250,000
저자 소개: 심소문[명], 자는 유림, 자는 서예에 능하고, 운간(지금의 상해 송강) 사람.일찍이 야오쓰린 인지서를 위해 썼다.하삼외와 친하게 지내다가 《하씨거려집》을 교정하였다.해서를 쓰는 공사는 동문을 받아야 한다.민필의 뜻.
발자 소개: 1. 진계유(陳~16, 1558~1639), 글자는 중순하고, 글자는 미공(眉公)이다.호는 무스, 미도인, 백석이다.나무꾼, 백석산 나무꾼, 설당, 화정(현재 상하이시 쑹장) 출신이다.스물한 살에 제자들을 보충하고, 만력 14년에 스스로 학적을 제적하고, 유교의관을 따서 소각하였다.곤산의 양지에 은거하다.후거 동서산 두문이 저술하였다.공시선문. 서예 소식·미불·묘사겸획사선수묵매죽을 쓰고 산수도 좋다기운이 하늘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한때 이름이 높았는데, 동기창과 이름이 같다.
2. 야오밍치(92~195, 1892~1954)의 본명은 시쥔(,字)이고 자는 웅백(雄2.)이다.필명은 용공, 상해 송강현이다.사람.근대 문학가.일찍이 경사대학당에서 공부하여, 스승의 일을 임구하였다.신해혁명 후 남사에 가입하여 이 회사의 사재자 중의 하나이다.상해 《신고》를 역임했다.잡지 편집장, 장쑤성 교육청 비서, 난징시 정부 비서 등이 있다.정치에 입문한 나머지, 연이어 동남대학과 남경에서 미학을 전공하였다.등의 학교가 겸하여 국문을 강의하다.해방 후 상해 문사관 관원으로 초빙되었다.저술이 매우 많은데, 《유미실 문존》(5권), 《병아리 잡저》가 있다.등。
3. 페레이안[민국]은 일찍이 소설 총신문사(상하이)의 민국 초기에 있었다.작년에 발간된 근대 문언 노트집《둘째 새끼 잉꼬》의 서문을 쓰다.
陈继儒(1558~1639)等跋、沈绍文[明]书 楷书古文册
图录号: 1393
估价RMB: 150,000-250,000
成交价RMB: 264,500(含佣金)
1393
陈继儒(1558~1639)等跋、沈绍文[明]书 楷书古文册
纸本 册页(共十六页)
识文:文略。
款识:乙卯八月廿六日长干客舍书,华亭沈绍文。
钤印:沈氏孺林(白) 绍文之印(白)
题跋:1. 楷书如九宫法,以称量为主,又如汉人凌风台,虽骖霄汉,却在铢两适均,即孺烋所书诗评书评是也。吾朝大学士度、小学士粲,皆以翰墨被知遇,孺烋真鼎足,今老衡门,呻吟盘礴,士之遇不遇乃如此,一叹。眉道人陈继儒题,同徐道寅张集佳观。钤印:陈继儒印(白) 眉公(朱)
2. 试看下笔已如神,东坡语……眉公一跋,推重甚至,信为传作,式我哲人,语焉不详,惟桑与梓,敬而伤之矣。丁巳(1917年)秋首,鹓雏锡钧。
3. 华亭后学费磊安获观于海上十不斋。钤印:磊安(朱)
著录:1. 《陈眉公全集》下册P199,上海中央书局,1936年。
2. 《中国书法全集》第52卷P62,荣宝斋出版社,2005年。
3. 《楚默文集(七)元明书法史论》P265,上海三联书店,2008年。
说明:陈继儒、姚鹓雏、费磊安题跋。
沈绍文与董其昌、陈继儒不仅为同乡,均为华亭人,也同为书画同行。
明代同时期评价同时期书家的跋语甚为罕见,尤其在书法理论颇有高度的松江派里,更是重要史料。
陈继儒跋文中“楷书如九宫法,以称量为主,又如汉人凌风台,虽骖霄汉,却在铢两,适均即孺林所书诗评书评是也”,表达了对于沈绍文书法的肯定,称赞他楷书出于欧法,也有汉代人风貌,高古质朴。也评论“吾朝大学士度小学士粲,皆以翰墨被知遇,孺林真堪鼎足,今老衡门呻吟盘礴士之遇不遇,乃如此一叹”中也表达了对于八股取士中因为“翰墨”被知遇的学士们的无奈和同情。
沈绍文书两段楷书内容分别为孙器之《诗评》与米芾《书评》,书于万历乙卯(1615年)。此年发生了震惊中国历史的“明宫三案”之一的“梃击案”。在万历后期之时,皇帝不闻朝政,在相对混乱之时,董其昌选择在老家享乐,陈继儒选择在山林中隐居著书,沈绍文作为同为华亭文人圈子里面的一个重要人物,活跃于江南经济文化最为发达的地区,此地区也是文人治印的发源地。
沈绍文此册后有同乡后人费磊安、姚鹓雏题跋。叶铭《广印人传》中录费磊安小传。清末时费源深与姚鹓雏共赴城求学,姚鹓雏《恬养簃诗·还都集》中存有《费润泉源深要过其居,共饭别后却寄》、《怀费润泉》
和《寄费润泉并示袁道冲》等篇目,时任胶济铁路局总务处文书科科员。
姚鹓雏与费磊安同为“乐石社”成员,姚也为“乐石社”题《乐石社记》。
费磊安与沈绍文均喜治印,从明末华亭书画圈子中开始兴起的治印之风到民国时期治印成风的风潮,大约自沈氏始。既为同乡,亦有同好,三人同册,也是一种松江地区书画史之传承。
[CHEN JIRU, ET AL.] SHEN SHAOWEN CALLIGRAPHY IN REGULAR SCRIPT
Ink on paper, album (sixteen pages)
Literature: 1. Complete Works of Chen Meigong, vol. 2, p. 199, Shanghai Central Publishing House, 1936
2. Complete Collection of Chinese Calligraphy, vol. 52, p. 62. Rong Bao Zhai Publishing House, 2005
3. Chun Mo's Works 7: On the History of the Calligraphy in Yuan and Ming Dynasties, p. 265, SDXJ, 2008
Note: Inscribed by Chen Jiru, Yao Yuanchu and Fei Lei'an.
23×12cm×15 28.5×25.5cm
RMB: 150,000-250,000
作者简介:沈绍文[明],字孺林,擅书法,云间(今上海松江)人。曾为姚士麟印旨序书写。与何三畏友善,校《何氏居庐集》。工行楷书,得董文敏笔意。
跋者简介:1. 陈继儒(1558~1639),字仲醇,一字眉公,号麋公、眉道人、白石樵、白石山樵、雪堂,华亭(今上海市松江)人。年二十一补诸生,万历十四年自除学籍,取儒衣冠焚弃去,隐居昆山之阳,后居东畲山,杜门著述。工诗善文。书法苏轼、米芾,兼能绘事,善写水墨梅、竹,山水亦佳,气韵空远,名重一时,与董其昌齐名。
2. 姚鹓雏(1892~1954),原名锡钧,字雄伯,笔名龙公,上海松江县人。近代文学家。早年在京师大学堂学习,师事林纾。辛亥革命后,加入南社,为该社“四才子”之一。历任上海《申报》等杂志编辑、江苏省教育厅秘书、南京市政府秘书长等职。从政之余,先后在东南大学、南京美专等校兼课,主讲国文。解放后,受聘为上海文史馆馆员。著述甚多,有《榆眉室文存》(5卷)、《鹓雏杂著》等。
3. 费磊安[民国],曾为小说丛报社(上海)于民国初年发行的近代文言笔记集《二雏余墨》作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