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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서울 번화가 게이사우나
계탄중년단 추천 1 조회 11,873 20.04.05 00: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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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5 00:21

    첫댓글 동성애는 솔직히 지인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그러든 말든인데
    제 가족이나 혈육이 그러면 하늘 무너질듯

  • 20.04.05 00:23

    저런것도 ㅇ있넹

  • 20.04.05 00:23

    해밀턴이 게이사우나라고???? 해밀턴에서 운동하고 되게 자주갔는데 헐

  • 20.04.05 01:01

    오 커밍아웃 ㅋ

  • 20.04.05 01:37

    저 실제로 추행당한 적 있어요.. 그리고 밤에 일어나니 미친 광경들이...

  • 20.04.05 02:15

    와 전혀몰랐어요. 해밀턴 휘트니스 다니면 사우나는 할인해줘서 운동하고 종종 갔었음..

  • 20.04.05 04:15

    해밀턴 유명하죠ㅋㅋ홍석천도 단골이고

  • 20.04.05 00:24

    동성애를 혐오하지 않고 원나잇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라면 싫어할 이유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4.05 00:26

    합의여부겼죠

    합의가 없는 원나잇과 터치는 범죄죠

  • 20.04.05 00:28

    @계탄중년단 저런 곳은 대체로 암암리에 다 알고 이용하지 않나요. 추행은 범죄이지 동성애와는 관련 없죠.

  • 작성자 20.04.05 00:45

    @나무 저들이 저기에만 있음 좋은데 일반 사우나로 와서

    저들 말론 자연산 찾으러 다닙니다

    위에 말한 동서울쪽 스파가 그런식으로 사건사고가 많아 수면실을 없앴어요 락싸 침투한 일베마냥

  • 20.04.05 00:45

    @계탄중년단 그런 경우는 성범죄의 범주에서 비판하면 되죠. 일반사우나 가는게 문제라면 게이사우나는 비판 대상이 될 수 없고요.

  • 작성자 20.04.05 02:15

    @나무 저곳들이 게이사우나요하고 표시하는곳도 있지만 대분분 일반사우나의 모습을 하고있어요 저도 모르고 몇번의 직갑적인 피해를 입고나서 그런지 전 그렇게 쿨하지 않아서 잘알겠습니다


  • 20.04.05 02:16

    @나무 제 지인은 그냥 씻고 자려 누웠다가 뒤에 누가 붙더니 성추행 당했습니다. 도저히 정상으로 보여지지 않네요. 합의? 당연히 그런거 없고요. 물론 일부의 일탈이라 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댓글만 봐도 이게 간혹가다 한 두번 있는 일이 아니라 자주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성추행은 일탈이 아닌 범죄라는 점, 또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생각할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데는 다 그렇고 그런데라는거 아시죠? 잘못알고 온 님이 문제" 이런식의 워딩조차도 말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공공장소고 사우나를 목적으로 허가받고 만들어진데니까요.

  • 20.04.05 02:28

    @Frank_Lampard 저는 일반사우나로 자연산을 찾으러다닌다고 하셔서 이렇게 말한 것이고요. 수면실을 없앴다는 문장은 제가 댓글을 단 뒤에 추가되었는데 이 대목 때문에 댓글이 달린듯하네요. 일반인이 실수로 가서 그런 일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다면 폐쇄조치 등은 당연히 가능하죠. 제가 동성애자를 혐오할 이유로는 논리가 적절하지 않다고 한 것이지 게이사우나에서 생겨나는 사건사고를 옹호하는건 아님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20.04.05 02:28

    @나무 본문에. . . 첨부터 써놨었는데 지나치셨나봐요. .

  • 20.04.05 02:32

    @계탄중년단
    단순히 동성이 동성을 좋아해서 경멸하는게 아니에요

    저런데를 드나드는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텐가로만 보는 사람들과 그런 취향이 아닌 사람들마저 건들고 성욕에 찌들어 추행같은 범죄까지 저지르는 사람들

    전 그런 사람들이 전 싫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보를 알리고자 하는 내용은 보았는데 이 대목에 집중해서 댓글 썼어요. 저도 이런걸 정확히는 알지 못하다보니 성범죄에 초점을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 20.04.05 21:01

    @나무 저는 한 번도 동성애자를 혐오한다고 한 적 없었구요 제가 쓴 글의 초점은 불법행위와 성추행에 맞춰줘 있음은 이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시글의 제목도 '동성애자'가 아니라 '사우나시설'이었고 님 쓰신 문장에도 목적어가 없어서 당연히 "이런식의 사우나 시설을 싫어할 이유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이해했죠. 저런 사건사고가 빈번한 곳을 그냥 두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저런 공공시설에서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 20.04.05 00:27

    건국사우나 없어짐

  • 20.04.05 00:28

    저런곳이 있었나

  • 20.04.05 00:37

    그런 사우나가 있구나ㄷㄷ

  • 20.04.05 00:40

    아 무섭다...ㅎㄷㄷ

  • 20.04.05 00:55

    헐 동서울터미널 저기는 멀쩡한 곳이었는데 ㅠㅜ 학교다닐때 여자친구랑 자주 갔었는데 학생증 할인되서

  • 20.04.05 00:57

    동서울 근처 찜질방 얘기하는건가요? 거기는 마냥 건전해보였는데 ㅠㅜ남성수면실 갔으면 큰일날뻔 했네

  • 작성자 20.04.05 01:01

    멀쩡한 싸우나에요 근데 한때 터미널 3층인간들이 남성수면실로 기어들어와서 사고쳐서 수면실 폐쇄해버렸어요 지금은 괝

    저도 회원권 끊고 다녀요 마사지탕좋아서 ㅋ

  • 20.04.05 01:01

    오우;;;

  • 20.04.05 01:06

    글쓴이 의견 백번 공감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05 01:10

    낙원동 게이빈 알바 출신입니다. .

    썰풀고싶다. 강등당할까봐

  • 20.04.05 01:25

    @계탄중년단 부탁드립니다..

  • 20.04.05 01:37

    이거 모르고 이태원 찜질방에서 자다가 성추행 당함 ㅡㅡ;;

  • 20.04.05 01:51

    당하면 빠진다던데......

  • 20.04.05 02:09

    나 지인도 모르고 가서 씻고 누웠는데 봉변당했다고.. 아오ㅠ 생각만해도 토올라옴..

  • 20.04.05 03:51

    낙원상가 토익학원다닐때 자주갔는데 어떤게이가 나 음침하게 쳐다보던거 생각남

  • 20.04.05 05:10

    오우~쉣~

  • 20.04.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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