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자신의 안타까운 모습을 고백하면서 똑같은 이 세상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데 같은 또래 나이로 '테슬라'에 '일론 머스크'가 있고 지금 '노벨문학상'으로 이슈가 된 소설가 '한강'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 밝힐 수는 없지만 많은 유명세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과히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을 잘 개발하고 살려서 트위트(sns), AI와 로봇 또는 뉴럴 링크(인간의 뇌 칩이 컴퓨터와 결합하는데 성공)와 우주항공 스페이스 엑스 우주선까지 운영을 하는 기업가로써 독보적인 이 세상에 갑부요. 천재적인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을 뛰어넘고 인류를 대표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설가 '한강'도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가냘픈 음성의 여성으로 카리스마를 전혀 느낄 수는 없었지만 소설가 집안에서 받은 교육의 가보가 있어서 인지 그녀는 5.18 광주사태와 제주 4.3 혁명의 주제로 어찌 되었던 뒤틀린 역사를 소설로 표현하여 인기 정상을 누리는 사람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저는 죽어도 책을 내 돈 주고는 안 보고 나중에 빌려서는 보든가 하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비평을 해 왔기 때문에 지금은 다른 차원으로 화제를 삼고 싶어서입니다.
같은 연배에 또래들 사람으로서 저는 부끄럽지만 책이랑 담을 쌓은 입장에서 뒤늦게 깨달았는데요. 세상은 누구 편이 아니라 먼저 앞서 간 사람들이 표현하고 나타낸 그들로 인해 이미지가 그려지고 선두주자로 세상을 변화 시켜간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마치 우상이 되듯 세상 사람들은 앞뒤 전후 사정들도 안 따져 보기도 하고 당장 매스컴에 떠드는 것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진실의 과정에서는 항상 혼돈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 구조 시스템이 이렇게 광고 효과로 해서 돌아가고 있는데 이것까지도 글로벌 리스트들의 장난끼 같은 전시효과가 아니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그들이 개입된 세상 역사는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심스러운 제 입장은 아등바등 사는 데만 급급했는데 생각의 대전환의 울림이 크게 다가온 부분이 있어서 잘 살고 잘 판단하고 세상을 제대로 통찰을 해서 잘 일어서야 되겠는데.... 이들처럼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앞장서는 자라면 하고 저와 우리들 자신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식으로 자존감에 자격지심을 이끌어 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는(제 생각입니다. 강요가 아닙니다) 저 자신에게는 마음의 찐한 울림이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변화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 되었던 세상은 각자의 삶에서 그럭저럭 대충 이만저만해서 살 수도 있고 남들 따라서 장 보러 가면 따라가기도 하고 그런 세상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는 앞으로 살 날이 50평생인데(104세에 김형석 교수가 있는 것처럼...) 세월이 너무 아깝다는 마음입니다.
같은 또래에 그들과 비교도 안되지만 안타까움은 앞전에 올린 글에서 매사에 전심전력으로 살아야 할 방법들로 그렇게 살아야만 된다는 것이고 그것도 선택은 자유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은 쉴 틈이 없습니다.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변화는 것은 지금의 구질구질한 모습이라면 이 상태는 사라지고 생기 발랄하고 당차게 기필코 이루어 나아가는 앞날에 희망찬 목표의 마음만 주어지는 것이 되는데 이렇게 살아내야만 앞서 간 자들을 따라가든 흉내를 내든 정신을 차리는 자세와 태도는 온 마음과 생각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차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선 교육수준(학력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갖추면 좋겠지만 아니어도~)은 언제나 배우고 익히는 생활습성이 자동화적인 시스템으로 습관이 되어야 한다. 아니 하기 싫어서 안 하고 놀러 다니고 게으르고 남들 분위기에 따라서 살고 그러려면 애초부터 저는 이 말을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달리는 마라톤 선수는 꼴찌여도 인생의 마지막 골인 지점 죽을 때까지는 기를 쓰고 전심전력으로 달려야 합니다. 이 땅에 정치 문화와 사회를 간파를 하려면 쉴 틈 없이 무엇이든 이 세상 이치를 통찰을 해야만 이 세상을 주름잡는 자들의 경지까지 오르고 그들의 위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선까지 오르지 그렇지 아니하면 늘 세상 속에서 언론 방송 뉴스에 매스컴이 떠도는 대로만 의존하게 되고 가짜 뉴스를 분별 못하니 우왕좌왕하며 사람들은 저들 편 이들 편이 되고 또는 경쟁을 하면서 대결을 하고 심지어는 원수가 되고 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이 사람이 기분 나쁘다고 때려죽이기도 하고 이 세상이 돌아가는 꼴이 이렇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장난치는 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욕구 충족 대로 살아왔고 그들은(이 세상 통치권자들= 로스차일드 가문들) 언제나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다스립니다. 그래서 알아야지 그들의 꼬임에 빠지지 않고 항상 그들을 꿰뚫고서 저울질하면서 분별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고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아는 정도로 하지만 자세하게 심도 있게 배우고 익혀서 체계적으로 지식화하기 까지는 상당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절대로 못나서 못 배워서 한 맺혀서 잘 살아 보려는 거지만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비슷한 입장이라면 동병상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지나치게 성경적인 내용의 자기개발서인데요. 세상적인 사람들과 공유하다 보니 성경 말씀은 뺏습니다. 그렇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