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AUO, 삼성전자 127" 4K Micro LED LED TV를 위한 4세대 공장에서 42" LTPS TFT 백플레인 생산 시작 삼성전자 Micro LED TV에 핵심적으로 들어가는 Micro LED 모듈은, 대만 AUO가 공급을 한다. 즉, 삼성전자 Micro LED TV는 12.7" Micro LED 모듈(LTPS 백플레인)을 조합해서 다양한 사이즈의 Micro LED TV를 만든다. 헌데, AUO가 4월 16일~1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Touch Taiwan에서 42" Micro LED 모듈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단일 Micro LED 모듈로는 세계 최대 크기이기 때문이다. AUO는 지난 2024년 5월 12일에 열린 Display Week 2024에서, 세계에서 제일 큰 31.2" Micro LED 모니터(LTPS)을 선보인바 있다. 1년 만에 무려 11"나 키운 것이다. Micro LED 모듈을 키우면 모듈로 조합해서 만드는 Micro LED TV를 만드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 현재 Micro LED TV를 세트로 출시하는 삼성전자 외에 다른 제조사들은 대다수 현장에서 모듈(50~100개)을 조합하기 때문에, 설치 시간만 1~3일이 걸리거나, 설치를 한다고 해도, 모듈 간 이음새가 보일 수 있어, Micro LED 모듈을 키우는 문제는 Micro LED 디스플레이 난제중 하나를 해소하는 것이다. 만일 삼성전자가 127" Micro LED TV를 만든다면, 지금처럼 12.7" Micro LED 모듈을 사용하면 100개의 모듈을 사용해야 하지만, 42" Micro LED 모듈을 사용하면 8개(4x2)의 모듈만 있으면 127" Micro LED TV를 만들 수 있다.
해서 Micro LED 모듈을 키우면 Micro LED TV의 원가 개선에도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고, 특히 8개의 Micro LED 모듈은 현장에서 3~4시간 안에 조합 설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로 운반하지 못하는 가정에까지 설치가 가능하여 100"이상의 Micro LED TV를 더 많은 가정에 설치할 수 있다(아래 이미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