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와 공사책임자의 감동 실화 이야기♂️🍒
2009년 실화영화 up(업) 이야기입니다.
어떤 회사에서 공사를 하기 위해 땅을 샀습니다. 그런데 유독 땅을 팔지 않는곳이 있었죠.
바로 그 공사 부지 가운데 사는 할머니 집이였어요. 그곳은 꼭 있어야 하는 중요한곳이였기에.. 공사 책임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 집을 방문해서 집을 백만불에 팔라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는 거절했죠.
우리나라 같으면 새벽에라도 그 집을 강제 철거 했을텐데........
할수 없이 공사를 시작하게 됩니다.그 할머니 집 공간을 남겨두고요. 그냥 하면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사진을 보고 .. 공사 현장 감독이든 회사든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딱 정가운데에 이 할머니 집이 있었던것이죠.
그런데도 할머니 뜻에 따라.. 그곳을 피해서 집을 짓게 된것입니다. 정말 멋있죠. 없으면더 좋았을법했을텐데란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하나의 건축물로 탄생하듯 공사는 시작되었습니다.
공사가 시작되고 마무리가 되어가고있을때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그곳과 잘 어울리게됩니다. 아마도, 계획이 바뀌고 건축물의 모습도 바뀌게 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있는 공간이 탄생합니다. 애초에 이렇게 지어진 건물처럼 말이죠. 그리고 완공이되었습니다. 이게 현재의 모습이라네요.그런데 더 감동인것은,
첫사진에 보였던 공사 책임자가 공사하면서도 늘 할머니를 보살폈고 그 할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아주 극진하게 돌봤다고합니다. 그것에 고마운 할머니는 공사책임자에게 집을 유산으로 남기게됩니다.
이 할머니가 애초에 이 땅을 팔지 않았던것도 할머니의 간곡한 뜻이 있었다고하네요.
바로, 할머니가 집을 안팔겠다고.. 거절한 이유는 나는 가족도 없고 그리고 돈도 필요 없고
자신의 어머니도 이집 소파에서 돌아가셨고 나도 시설이 아닌 이집 소파에서 죽고 싶어을뿐이었다고 고백을 하죠.
정말 감동이죠.. 이할머니의 진심이 감독관에게 전해졌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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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도 그런 곳이 있어요 유독 기와집 한 채만 덩그러니 자태를 뽐내고 있죠 ...
흠~개발에만 몰두하는 공사와 거리가 먼 이야기네요.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배려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