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선거혁명에 의한 민선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취임과 더불어 임기가 시작 되었다.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자치 단체장들은 어느 때 보다도 초심을 잃지않도록 자기 정진에 심혈을 기우려야 한다.
국민의 선거혁명은 인물도 인물이지만 박근혜 대표가 실천한 혁명적 정치개혁과 한나라당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열당에 속은 국민의 마지막 희망이 바로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민심은 생물이지요. 언제나 뒤바뀔 수 있으며 돌아설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의 마지막은 대선에서 판결나며 그 중간 역할이 바로 지방선거 였습니다.
이제 국민과 시.도민에 약속한 일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좀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 다가가서 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초심을 잃지않아야 합니다.
언행일치, 말은 적게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으로 주민의 큰 일꾼,큰 머슴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과 공인 이기전에 한나라당 당원으로서 당의 은혜에 보답하는 정치도의를 지켜야 합니다.
당에 보답하는 길은 바로 지자체 단체장들이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지혜를 동원하여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아우르는 것입니다.
지자체 단체장의 일거수 일투족은 바로 한나라당과 직결됩니다.성숙하지 못한 공천잡음으로 물의가 있었지만 피해갈 수 없는 정치발전의 과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공천권 이양은 여당에서도 실천하지 못한 혁명적 정치개혁입니다.
국민과 시민의 신뢰는 고사하고 손가락질 받는 일이 더는 없어야 합니다.
지자체 단체장 여러분!
침몰하는 한나라당을 국민의 50%가 육박하는 지지를 이끌어낸 박근혜 전 하나라당 대표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언행을 배우고 국민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와 국가관을 실천하는 천막당사를 잊지말고 한나라당 전사의 심정으로 지자체단체장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중앙권력 없는 지방권력으로는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하여 2007년의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영광 보다는 당의 영광을 생각하며. 당 보다는 국가의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는 애국애족의 진정한 정치인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후대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작은 밀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의 발전과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희망이 꽃피는 영광된 미래를 열어갑시다!!!
첫댓글 지방자치 단체장들은 한나라당의 얼굴로 대선 승리의 발판이요. 징검다리입니다. 부디 천막당사를 이지마시고 초심에서 최선을 다해주세요.민심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민과,심민과 함께 하셔야지요. 큰 머슴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