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에 대해 말들이 많다.
여기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우선 이것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이것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황당한 스토리’라 일축하는 사람들, 그리고 모진 ‘희망 고문’에 지쳐 중간에 포기한 사람들도 많고, 또 희망 고문에 시달리면서도, 굳세게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을 믿고 차분히 기다리는 부류들도 있다.
세계 계엄령과 EBS는 그동안 딥스가 주도한 물질문명을 끝내고 새로운 문명 출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에 대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황당한 스토리라 일축하든 안 하든, 그리고 희망 고문에 지쳐 포기하든 안 하든, 세계 계엄령과 EBS는 꼭 오게 되어 있고, 꼭 와야만 하는 것이다.
우선 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세계 계엄령과 EBS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그 절차를 알고 있는 것이,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만사는 불여튼튼이니까...
ㅡ 총소요 기간은 13일
우선 세계 계엄령과 EBS의 총소요 기간은 13일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3일 중에 3일은 ‘블랙아웃’(Blackout) 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지구촌의 모든 전기와 인터넷, 그리고 모든 통신 기능이 차단된다.
블랙아웃에 대한 프로토콜은 이미 그 준비가 끝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간 안에 딥스 일망타진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이 3일 기간에 각국에 배치된 세계 계엄군이 해당 국가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관련자들을 체포하여 ‘일망타진’해야 하는데, 딥스 그들이 세계 계엄군에 저항할 수 없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보면 된다.
딥스 일망타진, 즉 딥스 체포 작전이 끝나면, 10일 동안 ‘긴급 방송 EBS’가 실시된다. 하루 8시간짜리 세 편의 컨텐츠를 24시간 동안 세계의 모든 방송매체를 통해 미 우주군에서 직접 송출하고, 군정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인류에게 7번에 걸친 ‘휴대폰 특별 메시지’(7-Trumpet)를 날린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7가지 트럼펫은 EBS기간 중 전세계 인류에게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내용이다
이 EBS가 꼭 필요한 이유는, 그동안 거의 모든 인류가 ‘딥스테이트’(딥스: 그림자 정부)라는 악당의 실체를 전혀 몰랐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의 모든 나라가, 그들에 의해 점령되었으며, 우리 인류는 그들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 진실이다.
이러한 숨겨진 진실을, 긴급 방송 EBS를 통해 모든 인류에게 가감 없이 방송한다면, 우리 모두가 그동안 ‘음모론’이라 치부했던 딥스테이트라는 실체를 이제는 인정하게 되고, 또 왜 우리가 그들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게 되었는지를 대각성하면서, 드디어 인류 모두가 “무지”(無知)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고는, 인류를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ㅡ 블랙아웃 기간 중 전 세계 딥스 관련자 체포 대상자는 50~70만 명
3일 동안의 블랙아웃 기간 중에 전 세계 체포 대상자는, 최소 50만 명에서 많게는 70만 명까지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딥스 정회원이 약 60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블랙아웃 기간 중에 체포 대상자는 8%~12% 선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미 나라별 체포 대상자는 리스트업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의 반역자 톱레벨들이다.오바마/클린턴/힐러리/소로스/펠로시 CNN/구글 등이 망라되어 있다.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지금까지 이미 71,000명에 이르는 딥스 상위 엘리트들을 체포/처단한 것으로 비공식 밝히고 있어, 딥스 일망타진 작업이 이미 부분적으로 계속되어 온 일상의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3일간의 블랙아웃 기간 중에 일반 시민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TV 모니터를 통해 송출되는 긴급 방송 EBS를 시청해 줄 것과, 3일 동안의 비상식량이나 물, 그리고 정전에 대비할 양초나 렌턴 등을 준비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ㅡ 세계 계엄령의 법적 근거는 ‘제네바 전쟁 메뉴얼법 11조 3항’
화이트햇 군단이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는 법적 근거는, 바로 ‘제네바 전쟁 매뉴얼 법 11조 3항’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이트햇 군단 일원이었던 마이클 플린 장군이 스위스 헤이그에 있는 국제 사법 재판소로부터 이미 승인을 득해 놓았다고 한다.
마이클 플린장군이 17개 동맹군으로 세계계엄령에 대한 국제사법재판소로부터 승인을 득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다.
그렇다면 제네바 전쟁 매뉴얼 법 11조 3항의 내용은 무엇일까?
‘어느 나라가 적에게 점령당하고 일 년이 지나면, 그 나라는 군사 계엄령을 발동, 적법하게 적을 몰아낼 수 있다’는 내용인데, 미국을 비롯하여 지금 거의 모든 나라가, 딥스라는 적에게 점령당해 이 법 조항 적용이 가능해 진 것이다.
따라서 국제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발동되는 세계 계엄령이니만큼, 일단 세계 계엄령이 선포되면 각국의 군대나 경찰 조직은 세계 계엄군의 통제 아래에 들어가게 된다. 이것을 어기고 계엄군에 저항한다면, 적으로 규정되어 현장에서 바로 사살된다. 그런데 모든 통신이 먹통이 되니 사실상 저항할래야 할 수도 없다.
이 세계 계엄령이 발동되어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거악의 무리 딥스 일당들이 일망타진되고, 10일간의 긴급 방송 EBS를 통해 모든 인류가 대각성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딥스에 부역하여 살인 백신을 맞힌 사람들, 부정선거에 앞장서거나 적극 동조하여, 나라의 주권을 팔아먹은 세력들, 그들의 어젠다 추진에 앞장서거나 동조한 사람들을, 대각성 된 각국의 국민들이 어떻게 나올지는 불문가지가 아닐까?
접기/펴기최근 런던에서는 200만 명에 달하는 반 딥스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접기/펴기프랑스 파리에서도 딥스 꼬붕인 마크롱 퇴진 집회가 한창이다.
어쨌든 나라마다 일정에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네사라를 선포한다면, 2015년도에 네사라/게사라에 서명한 209개국은 게사라를 선포하면서,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실시하게 된다. 각국의 딥스 정권이 거의 다 해체되기 때문에 선거를 관리하게 되는 조직이 각국의 계엄군이 ‘계엄군정청’(GHQ) 역할을 수행, 의회해산과 함께 모든 정치 행위를 중단시키고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각국에 암약하던 딥스 좀비들과 딥스 정권이 해체되고 깨끗한 바탕 위에서 각국의 새로운 리더쉽이 창출되면, 세계 계엄군은 이 리더쉽에 정권을 이양하고, 비상계엄령을 해제한 후, 떠나게 된다.
바로 이것이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일을 굳이 ‘황당 스토리’니 뭐니 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자, 그렇다면 이 세계 계엄령과 EBS가 꼭 와야만 하는 두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적 패러다임’이라는 점이다.
인류의 역사를 만년으로 본다면, 앞 5000년은 우리 한민족이 ‘정신문명’을 뿌렸지만 실패했고, 우리는 수메르를 통해 딥스로 대표되는 유대민족에게 물질문명을 인수/인계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유대민족이 물질문명을 주도한 세월이 다시 5000년, 지금 우리는 물질문명의 마지막 때에 섰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당초 신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 인간은 ‘정신만의 존재’도 아니고, 또 ‘물질만의 존재’도 아니라는 것이 만 년의 경험을 통해 충분히 증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에 올 문명은 무엇일까?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물질+정신문명)을 인류의 진짜 장자국인 우리 한민족이 주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많은 성자들이 지적하고 있다.
이것은 양자역학의 원리, 즉 ’입자(물질)가 곧 파동(정신)이고 파동이 곧 입자‘임이 과학적으로 검증됨으로써, 정신이 결코 물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됐고, 2,500년 전 부처님의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으로도 증명됐다. 말하자면 신의 형상 인간이 정신과 물질의 완벽한 조화로서만 ’인간완성‘(神으로 복본)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문명’(정신+물질)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인간을 한갓 물질(유물론)로, 또는 동물로 취급해 온 악당의 세력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내지 않고는,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악당의 세력들을 쓸어내는 유일한 방법이, 세계 계엄령과 인류 대각성을 위한 긴급 방송 EBS 외, 다른 대안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인간이 신의 형상으로 복원된다면, 더 이상 돈이나 질병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둘째는 지금 미국의 47대 대통령 체제는 불법이고. ‘비공개 군정 체제’가 합법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은 1871년부터 거악의 세력 딥스에게 점령당해 옴으로써, 실제는 주권이 없는 세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음이 팩트다.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목표는, 딥스가 세운 ‘1871년 미국 법인 체제’(US Inc.)를 종식시키고, 주권이 복원된 19대 공화국 체제를 조만간 출범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전 세계 딥스를 일망타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딥스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 골고루 암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10일 미국의 반역도당 ‘딥스테이트’를 일망타진할 때까지 반란법(1807년)을 발동하여 미국 행정부를 잠시 중지시키고, 본인이 직접 군정총사령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당연히 주식회사 미국 법인 체제는 2020년 10월 14일 파산 조치시켜 버렸으니, 46대 바이든과 47대 트럼프 체제는 사실상 '불법 체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10일 국가 반란자 처단을 위해 비상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시켰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의 비공식 군정 체제로는, 전 세계 딥스를 일망타진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전 세계 차원의 ‘공개 계엄령’이 필요해졌고. 인류의 대각성을 위한 ‘긴급 방송 EBS’가 필요 충분 조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 트럼프가 세계 계엄령을 해태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의 임기는 고작 4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가 대통령직에서 내려온다면 어떻게 될까? 딥스테이트는 그대로 있고, 그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즉시 그는 딥스의 보복으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영원히 딥스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 없다는 점이다.이것은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아닐까?
따라서 트럼프 자신이 살기 위해서도, 또 하늘의 뜻을 이행하기 위해서도, 세계 계엄령과 EBS는 불가피한 조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명이 바뀌기 위해서는 딥스가 일망타진 되어야 하는데, 그 유일한 길이 '세계 계엄령'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 계엄령과 EBS는 언제쯤 터지게 될까?
그것은 전적으로 ‘RV(통화재평가)/GCR’(세계통화리셋)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딥스의 자금줄을 완전히 말리기 위해서는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판으로 실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재평가 통화의 1~2번 통화인 이라크 디나르 화와 베트남 동(DONG) 화가 재평가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계엄발동 시기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연내 실시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왜냐하면 10월말 열리는 경주 APEC 회의가 '얄타회담2.0'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인류 문명의 변곡점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9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