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선봉' 고대 교수들 침묵 이유는
MB모교 의식ㆍ낮은 명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연합뉴스 | 입력 2009.06.07 08:01 | 수정 2009.06.07 08:14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승만 정권과 전두환 정권시절 시국선언을 주도해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고려대 교수들이 故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서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대열에 선뜻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교수들이 지난 3일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며 정부에 국정 운영 전반의 전환을 촉구한 것을 시작으로 대학가의 시국선언문 발표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으나 고려대 교수들은 행동에 나서지 못한 채 좌고우면하는 모습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607080105314&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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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고려대는 민족고대란 말 쓰지 마라.어디서 친일 반민족세력을 옹호하면서 민족의 이름을 더럽히느냐?
앞으로 고대는 민족고대가 아닌 친일고대라 칭한다.
이 더러운 색끼들아.교수나부랭이나 학생놈들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로다.
정의와 양심이 마비된 고려대학생놈들은 전부 접시물에 코박고 뒈져야 한다.저런 인간 말종색끼를 학교선배라고 예우하는 너희놈들마져 인간 쓰레기로 보일 뿐이다.
여기서 고대출신 민주당 정세균도 믿을수 없다.겉으로는 투쟁하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쥐색끼선배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애써 숨기고 있을터...막판에 흐지부지할것 같은 예감이 강하게 든다.민주당은 정세균 사쿠라를 먼저 내처야 한다.또한 민주당내 고려대 출신들은 전부 쥐색끼와 동병상련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나 의심해 보아야 한다.
첫댓글 고대에 친일파 후손들이 유독 많다고 그러던데 사실인가봐요.
김연아를 빨리 고려대에서 구출해야 하는데...
고려대가 이런학교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