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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정보에 대한 Tip만 얻기 위한 분들은 '4. 수험생활 Tip'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1. Intro
세상에는 영리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회계사라는 어려운 시험을 준비해서 일까? 합격수기를 보면, '대단하다. 부럽다. 자랑하려고 쓴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끔은 화가날 정도의 글들이 있다. 그 분들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는 않는다. 안타까웠던 것은 '영웅담처럼 느껴지는 이런 합격수기를 난 찾고 있었던 것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나도 1차를 합격하고 나면, 꼭 합격수기를 써야지!'라는 생각을 했었으나, 막상 합격을 하고 나니, 괜시리 2차 공부를 하기 전에 신경쓰이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사람의 욕심인지라, 나 자신을 포장하고 숨겨서 영웅담같은 합격수기를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었다.
그런데 같이 공부를 했던 친한 친구 3명이 이번 시험에 모두 낙방했다. 마음이 너무 씁쓸했다. 그들을 위해서, 같은 심정인 분들을 위해서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이 아닌 사람으로서 합격수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2. 수험생활이라고 언급하기 전에 있었던 일들
나는 ROTC출신이다. 2006년 대학교 3학년 9월 경에 무제(학군단 축제)를 앞두고 미팅을 했는데 그곳에서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다. 여자친구는 대뜸 12월에 사귀자마자, 회계사 공부를 시작하자고 했고, 난 그당시 같이 무엇을 해도 좋았기에 알겠다고 그랬다. 2007년에 여자친구는 공부를 시작했고, 나는 학군단 2년차 생활, 학교 단과대학 부학생회장을 하면서 같이 학원을 다녔다(실강반). 누가 잘 가르치는 지도 모르고, 학원은 웅지밖에 없는 줄 알았고, 그냥 실강이 열리는대로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회계원리, 중급회계는 송상엽 선생님 것을 들었었고, 원가관리, 재무관리는 아마 언급해도 모를 무명강사분들의 강의를 들었다.
학생회 생활은 나름 바빴고, 학군단은 여름방학에 1개월, 겨울방학에 2주 동안 훈련이 있다. 스타크래프트도 열심히 했다.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이다. 모든 것은 핑계라는 것.. 굳이 이러한 언급을 하는 이유는 결국 공부라는 것은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또 이렇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주위 상황이 어떻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1년간 학생회생활과 학군단 생활을 병행하며 여자친구와의 학원에서의 데이트는 이렇게 끝이났고, 시험에 응시한번 한적이 없이 2008년 3월에 소위로 임관하였다.
3. 수험생활
학군단은 군생활이 2년 4개월이다. 대략 2년이 지났을 때쯤, 2010년 2월에 공부를 정말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을 시작했다. 입대하기 전에도 토익은 벼락치기로 700을 넘었기 때문에, 똑같이 행동하기로 했다. 나의 토익 700을 넘는 팁은 "L/C는 받아쓰기, R/C는 PART 7에 집중하기, 토익공부를 할때는 회계공부는 쳐다보지도 말기" 이다. 그렇게 하루에 4시간정도씩 빠짐없이 1달간 토익공부를 해서 토익을 750점 가량 맞고 1단계를 통과하였다.
3월~5월에 송상엽선생님의 중급회계를 수강하였고, 6월에 강경태선생님의 법인세법을 수강하였다. 아직 부대에 있었기 때문에, 훈련일정, 검열일정, 교육계획 등을 수립하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다. 이 때는 핑계가 아니다. 정말 짬을 내서 공부를 하려고 애썼다. 야근하는 상관들의 눈치를 보느라, 사무실에 회계책을 가지고 가서 상관들이 퇴근하기 전까지는 내 책상에서 공부를 했다. 물론 집중해서 하지는 못했다. 선임들이 술마시러 가자 그러면 내 인생이 걸린일이라고 미안하다고 안된다고 그랬다.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군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짧게나마 언급한 것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선을 정확히 그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선임들이 후임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하지만 3번만 버티면 된다. 선임이 삐지건 화를 내건 3번만 눈 마주치고 죄송하다고 나는 반드시 이것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뭐라 하는 상관없다. 왜냐하면 그들도 인간이고, 간절함은 전달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2010년 7월에 한성학원 가을기본종합반을 수강하였고, 객관식은 경제학과 원가회계만 들었다. 여자친구는 합격해서 이 당시 이미 회계사였고, 전역한 직후라 반가워서 자주 만나고 저녁에 술도 자주 마시고 하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다. 여자친구는 합격수기를 쓰는 많은 분들처럼 약간 천재스타일이다. 본인의 분량을 달성하면 반드시 그날에는 술을 마셨고, 적당히도 아닌 새벽 2시정도까지 술을 마셨다. 다음날에는 멀쩡하게 다시 공부를 했었고... 그래서 나도 그렇게 공부하는 것이 옳다고 믿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2011 1차 : 회계학 69, 경영학 55, 경제원론 57.5, 상법 67.5, 세법개론 50, 합계 299). 굳이 이 말을 언급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 당시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간절함을 전달하고, 내가 생각하는 옳은 길을 가야했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색깔이 없었다. 그러니 합격자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의지만 하게 되고, 주체없이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았던 것이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다거나 그런 뜻이 아니라, 나 자신의 색깔이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1년을 만들었다. 2차 동차종합반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잔뜩 있었지만, 기본이 부족한 나에게 동차종합반은 학원에 놀러가는 것이고, 나를 위안하는 길일 뿐이라는 생각을 했다. 기본을 다시 다지기로 했다.
2011년 3월이 가장 쓸쓸한 시기이다.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 중에 천재같은 녀석 1명만 1차를 합격했고,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학원가를 떠났다(나중에 알고 보니, 남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있는줄도 모르고 2달간 살았다). 독서실 책상에 앉아있는데 머리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된다 싶어서 재무관리 실강을 신청했다. 종각에서 신촌까지 일부러 찾아가서 수업을 들었다. 재무관리라는 어려운 과목은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고, 신촌에는 속칭 명문대라는 학생들도 많았다. 수업을 들으면서 자극되는 맛도 있었다. 궁금한 것은 선생님을 직접 찾아가서 하나씩 꼼꼼하게 물어보았고, 그것이 스스로 자극하는 효과가 되어 재무관리라는 과목에 대해서 자신감을 얻었다. "월화수"수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머지 "목금토"에는 중급회계와 고급회계를 정리하였는데,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공부하지 않기를 권한다. 회계학 석사과정도 아니면서, 문구 하나하나를 분석하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참 바보같은 짓이었다. 그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하나 더 했더라면, 시행착오를 덜 겪었을 것이다. 한가지 자극이 되는 일이 있었다면, 학교 고시반에 입실시험을 신청했었는데, 낙방했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정말 많이 부족한 인간이었구나.. 생각하며 8월경에 있을 입실시험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회계사를 관두기로 마음먹었다.
2011년 6월에는 재무관리강의가 모두 끝이났고, 재무회계에 대한 1회독을 정리했기 때문에, 세법을 시작했다. 강경태 선생님의 객관식 세법은 거의 기본강의와 다름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강의하셨기 때문에, Summary를 꼼꼼하게 읽으면서 세법개론에 있는 예제들을 모두 풀었다. 기본서를 많이 읽으면 법조문에 익숙해지고,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어서 법인세까지는 꾹 참고 읽었으나, 소득세부터는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2011년 7월에는 강경보선생님의 재무회계연습을 수강하였다. 이론적으로 재무회계를 이해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필요한 내용을 모두 소화했으면 좋았겠으나,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바라보며 숲보다는 나무하나씩을 쳐다봤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 때에 쌓인 내공이 수험생활에는 큰 밑바탕을 깔아주었다.
2011년 8월에는 정우승선생님의 세무회계연습을 수강하였다. 강경태 선생님것을 듣고 싶었으나, 세법이라는 과목 특성상 한 선생님의 말을 계속 듣고 있자하니,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강경태 선생님은 꼼꼼하기로는 유명하시지만 세법에 관한 큰 틀을 보여주는 면에 대해서는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강경태 선생님은 세법의 마무리를 지어주는 분이지, 초심자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 합격생 친구의 말로는 정우승선생님이 깔끔하게 와꾸잡아주는 건 최고라고 추천해주어서, 수강하게 되었었다. 워크북의 중요부분 빼고는 잘 설명하지 않으셔서, 거의 독학하다 싶이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난다. 그렇지만 세무회계연습 덕분에 세법의 가장 중요한 틀은 마련할 수 있었다.
2011년 9월~10월에는 학교 고시반 입실시험에 합격을 했다. 시험치기 전에 회계사시험처럼, 떨어지면 당장 관두겠다는 마음으로 비장하게 시험에 임했던 기억이 난다. 2차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시험을 치지 않기 때문에, 1차를 준비하는 사람들밖에 없기는 했지만, 각오 때문인지 입실시험을 2등했던 기억이 난다. 9월에는 원가회계와 재무관리를 공부했다. 이승근 선생님의 기본서가 나와 도저히 맞지 않아서 임세진 선생님의 책을 혼자서 공부했는데, 책이 깔끔하게 써있어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재무관리는 불과 3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다. 이 당시에 아깝게 1차에서 0.5점차이로 떨어진 선배가 MP3로 김혁붕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는 말을 전해주어서, 통학하면서 버스 안에서 김혁붕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2011년 11월~12월에는 재무회계연습과 세무회계연습을 선생님이 풀었던 문제 위주로 정리를 했고, 경제학 기본강의를 다시 들었다. 합격생 친구가 김진욱이 좋다 그래서 다시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가장 후회스럽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김진욱 기본강의를 들으면서 경제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문제는 풀리지 않았고 특히 거시경제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정리가 되지 않았다. 또한 본인이 약한 부분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학을 늦게 시작한 것은 수험생활이 끝날 때까지 나를 괴롭혔다.
2012년 1월에는 객관식문제집을 사서 풀기 시작했고, 작년에 있었던 문제집은 가급적 구매하지 않았다. 이 때부터의 과목별 공부방법은 "4." 에서 포함해서 서술한다.
(2012 1차 : 경제학 67.5, 경영학 67.5, 상법 72.5, 세법 50, 회계학 93, 총점 353)
4. 수험생활 Tip
(1) 자기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야 한다.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의 공부방법이 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명문대학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이미 고등학교 시절에 그것을 준비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초중고를 놀면서 공부라는 것에 관심이 없다가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라는 생각과 빨리 나 자신의 색깔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기본서 1회독보다 100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간절해져야 한다. 올해 1차 시험에 떨어지면, 인생을 더 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자살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더라면, 정말 목숨을 던졌을 각오였다. 1차시험을 3주정도 앞두고는 하루에 5시간이상 잠든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엎드려서 잠깐 눈의 피로를 풀어준 적은 있지만, 누워서 잠을 잔것은 3주간 5시간 이하였다. 1년을 연장하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내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목숨을 던질 생각이었기 때문에.
(3)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 개인적인 시행착오는 아래와 같다.
- 공부를 했으면 머릿속에 그에 대한 스스로의 구조가 그려져야 한다. 난 기본서를 2회독 했으니까! 라는 것은 위안일 뿐이다.
- 고민을 할 선을 그어야 한다. 이 시험이 어렵다지만, 무엇보다 기억해야 하는 것은 자격증시험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암기는 정답이 아니겠지만, 지나치게 깊이 파고드는 것은 합격한 후에 그 분야의 전문가로 가면서 하면 된다.
- 약점부터 박살내야 한다. 나에게는 경제학이었다. 경제학을 늦게 시작해서 시험당일날까지 불안했다. 약점은 과목에 국한되지 않는다. 과목내의 세부항목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머릿속에 유형자산을 떠올렸을 때, 그 챕터에 대한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면 정리된 것이다. 떠오르지 않는다면, 정리된 챕터는 아니라는 것이다. 전체 1회독을 한다는 것은 아는 것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좋겠지만, 시험 특성상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없는 부분부터 채워줘야 한다. 나는 객관식 세법을 1/3도 풀지 못했지만, "손금", "합병"은 전체 문제를 다 풀어보았다.
(4) 시험을 90일 가량 남길 무렵의 개인적인 과목별 공부전략(나는 이렇게 하지 못했지만, 1차를 다시 본다면 취할 행동 포함)
- 재무회계 : 기본서를 꼼꼼하게 봤던 나 자신을 믿고 말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챕터별 와꾸를 만든다. 선생님이 쓰는 와꾸도 좋고, 선생님이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나 스스로의 실수를 줄여줄 틀을 만들어야 한다.
- 세법 : 위의 내용과 동일하지만, 한가지 꼭 덧붙이고 싶은 말은 개정세법을 신경쓰지 않는다. 올해라면 퇴직급여충당금에서 추계액이 20%로 바뀐 것 정도로 큰 틀에 중요한 사항만 정리한다. 개정세법이 당락을 좌우하는 일은 없다.
- 원가회계 : 재무회계를 풀다보면 막상 손댈 시간이 잘 없다. 주요 Ch만의 전형적인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만 정리한다.
- 재무관리 : 재시생에게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 생각한다. 경영학 과락의 위험을 없앨 뿐더러, 작은 노력으로도 15점이상을 보장해주는 과목이다. 김종길선생님의 "재무관리이론요약"을 1주일간 독파하고, 전형적인 문제 위주로 정리.
- 상법 : 김혁붕 선생님의 목소리를 귀로 들었을 뿐, 법전은 시험 2일전까지 펴본 적이 없다. 기본서는 10월 경에 1회독한 것이 전부. 그냥 닥붕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상법 깊이 볼 시간에 다른과목 공부하기를 권함.
- 경제학 : 정병열 1일특강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8개월간 괴롭히던 경제가 한번에 정리되었다.
- 경영학 : 작년 전수환 1일특강 교재를 구매해서 수시로 읽어보고, 강의 개강시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 더 정리함. 기출문제 위주로 정리하다보면 문제에서 무엇을 묻고자 하는 지가 보인다.
- 정부회계 : 웅지의 인터넷전용 강의를 들었다. 꼼꼼하게 1회독 후 프린트로 차이점만 정리하면 어려움을 느끼지 못함.
(5) 덧붙임 : 재시생 기준에서 서술한 것입니다. 올해는 상법이 개정이 되어서 개정강의가 나오지 않는다면 기본강의를 다시 들으셔야 할텐데, 그에 대해서는 본인의 색깔대로 풀어나가기를...
5. Fin
1시간 내로 글을 마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시간도 글의 길이도 너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내용의 세부적인 서술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회계동아리는 공부하는 동안에 자주 들어오는 만큼 공부에는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장소이지, 다른 글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게 되면 가장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주말까지만 혹시 궁금한 점이 있는 분께는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합격하기 전까지 아마 거의 접속하는 일이 없을 것 같거든요. 제가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공부전략의 Tip같은 것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하는 일은 누구나 두렵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진정 합격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험은 1등을 뽑는 시험도, 평균 90을 바라는 시험도 아니니까요. 제 색깔을 갈고 닦아서 올해 꼭 동차합격해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2차 합격수기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이 도움되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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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열공하십시오 ^^
정말 자세하게 쓰셨네요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동차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쪽 보내드렸어요~
저도 쪽지 드렸습니다..!
답쪽 보내드렸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감사합니당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28 23: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01 1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01 12: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뒤늦게 답글을 확인했네요 ^^ 최종 합격수기는 안 썼지만 ㅋㅋ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시보기
ㄷㅅㅂㄱ
ㄷㅅㅂㄱ
수기 ㄷㅅㅂㄱ. 감사합니다!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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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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