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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배드민턴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띠빨님이 푸세식을 언급하셨길래(비위약한분 금)
광수생각 추천 0 조회 45 06.05.11 13: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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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1 14:44

    첫댓글 와~~ 이건 대박나겠당!!

  • 06.05.11 14:50

    초등학교 교과서에 ‘내 똥꼬’라는 동요가 있다. 이 노래는 ‘똥 누러 뒷간에 가면 똥은 부지직 잘도 나온다~끙~끙~끄응~조금만 힘줘도 잘도 나온다~자랑스런 내 똥꼬’라는 너무 솔직한 가사의 동요다..광수님 어렸을 적 잘 부르던 동요이져? 맞져???

  • 작성자 06.05.11 15:13

    '변소를 마음대로, 마음대로, 드나드는 x파리 x파리 그이름도 놀랍다 성난 x파리, 비오듯 쏟아지는 xx속에서 목숨을 걸어놓고 ..." 라는 가사인데요 ^^

  • 06.05.11 15:31

    항복.. OTL . 이제 식욕이 최고 절정!!! 닥치는 대로 먹슴당 ..씨~익 씨~익, 헉~@@

  • 06.05.11 15:32

    물님께서 식욕을 되찾게 된 것은 모두 다 제 덕인 줄 아세요.

  • 06.05.11 16:23

    What do you mean?

  • 작성자 06.05.11 17:52

    시골 신혼부부의 댓글에서 뒷발님의 푸세식 언급이 제 기억을 되살려 주셨기 때문에(?)

  • 06.05.12 09:21

    물님의 어리석음(?? ㅋㅋ)을 단박에 깨우쳐 주셨으니 역쉬 광수님은 글만 재미나게 쓰실 뿐 아니라 이해력도 대단하셔~~

  • 06.05.12 09:23

    물님!! 닥치는 대로 드시더라도 육회(?)는 가급적.....ㅋㅋㅋ

  • 06.05.11 15:31

    저두 광수님이 뉘신지 몰러유~~

  • 작성자 06.05.11 15:36

    구럼 창립대회때 정식 인사드리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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