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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자성촉구 국민운동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한얼산기도원에 저희 카페 이름으로 물었습니다.
닭갈비 추천 0 조회 343 08.01.22 13: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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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2 13:21

    첫댓글 이런말종들 어찌 사람으로서 이런짓을 할수있는지?...물에 빠진 사람 짚이라도 잡는 심정이였을텐데...이글에서 분함과 아픔을 느낌니다

  • 08.01.22 13:28

    샘자국 회원님이시면 공짜로 당뇨 조절 잘 해드릴 수 있어요...^^

  • 08.01.22 13:34

    저기 파리님 신경성 대장염도 조절대여?

  • 08.01.22 13:34

    과연 무어라 답을 해줄런지....

  • 08.01.22 13:40

    저기 누가 밥맛없다고 잘해다라 하니 댓글로 호텔로 가라하고 어떤이는 그 댓글에 장난하냐고 말하면서 글 쓴이한테는 밥을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은혜로 먹는거라하는디..난 그래서그 밑에 그럼 굶거 은혜나 묵으라했다...

  • 08.01.22 14:13

    여러가지로 등쳐먹는구만...허가받은 사기꾼집단들!!!

  • 08.01.22 14:25

    닭갈비님 수고 하셨습니다.신도 등쳐먹는 사기꾼 집단에서 어찌 답변할까..뻔하겠지만 기다려집니다.

  • 08.01.22 15:19

    전체적으로 기도원들이 문제를 안고온 성도들을 어떻게든 헌금을 많이 하게 하려고 혈안 입니다. 보통 기도원에 내는 헌금은 몆천원 정도가 대세이고, 그 중에는 많이 헌금 하라고 "낸 만큼 복을 많이 받는다" 라고 선동하는 부흥사들도 있습니다.

  • 08.01.22 15:23

    본인도 분당재생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보조원으로 일할 때 대순진리교에 월급을 전액 헌납하고 몇달만 굶으면? 대통령 부인까지는 못해도 행정자치부 장관 안방 마님까지는 되게 해줄 수 있는 협박을 받고 처음엔 정중히 거절했다가 새벽 1시도 가리지 않고 분당재생병원의 대순진리교 신도들이 찾아와 월급을 전액헌납하고 굶어 죽으라는 협박에 분당재생병원 간호보조원을 그만둔적 있습니다 법은 자신의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그 당뇨병으로 1억원 헌금한 사람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같이 본인은 생각됨니다 괸히 닭갈비님이 엉뚱한 사람을 위해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 08.01.23 09:03

    현만님 대순진리교 그런건 대순사이트에 들어가서 민원제기해서 그런넘덜 혼좀나게해야되여

  • 08.01.22 20:24

    그분은 그당시 정신과 치료를 받을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발생한 강요에 의한 헌금은 분명 돌려받아야 할것입니다.

  • 08.01.23 08:32

    스바...이런글 볼때마다 정말 열받습니다....저런 씨빰빠들 어케 법으로 안되나요...법이 안되면 주먹으로라도 어케 안되나요...

  • 08.01.23 08:52

    무당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무당들보다 더해......

  • 08.01.23 17:17

    그럼 사탄보다 더한 넘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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