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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 width="540" height="500" ; cellspacing="0" background="http://sohowww.nascom.nasa.gov/data/LATEST/current_eit_171.gif" ; align="center" bordercolordark="white" bordercolorlight="black"><tr><td width="100%"><center><span style="color:#80FF00;font-size:11pt"><b><font face="바탕"><marquee xxxxonMouseOver="stop();" xxxxonMouseOut="start();" direction="up" scrollamount="1.7" scrolldelay="100" loop="true" width="540" height="500">
<div align="center">(40) 내 삶의 자작글.<br><br>우리 편지방님들 어제는 기다리던 정모에 보고싶은<br>분들이 서로 만나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죠.<br><br>저는 사정에 의해서 약속을 어기고 참석을 못해서<br>부 운영자로써 죄송하네요.<br><br>쥔장님과 여러 운영자님들 많은 수고를 하셨읍니다.<br>저는 오늘부터 제가 지난날 삶의 자작글을 연제소설<br><br>처럼 일봉님보다 재미는 없어도 한번 시도 해 볼랍니다.<br>재미 위주는 읽을 그 당시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긴<br><br>하지만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우리의 삶을 아름<br>답게 또한 우리의 인격 자체를 성숙시켜 가지는 못합니다.<br><br>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영혼의 양식이되고 마음의<br>변화를 받아 여러분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br><br>보탬이 되고 삶의지침서가 된다면 그 이상 더 바랄것이<br>없겠다고 생각하고 심혈을 기우려 하나님께 기도 하는<br><br>마음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려고 합니다.한편이 너무<br>길면 지루한 감이 있을까봐 길지않게 한편씩 말씀을<br><br>올리도록 할까 합니다.조금 전에도 언급을 했지만 흥미<br>위주가 아니고 생명의 귀중성에 촛점을 맞추었읍니다.<br><br>많이 애독해 주시고 격려와 지도편달을 꼬리글로<br>부탁을 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겠읍니다.<br><br>2004.11.27.이성광.</div></marquee></font></b></span></center></td></tr></table>
<center><a href="http://cafe.daum.net/spdprpvuswlfmf" target="blank">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sayclub.co.kr%2Fcharimg%2Fitem_real2%2Fs_m_01_10579_01_02.gif"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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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그림은 NASA 에서 찍은 실제 태양입니다.
하나님이 만든 태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울님들 에게 보이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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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사파이어님의 교회간다는 결심에 넘 좋아서 눈물을 흘렸죠.제가 여기 글 올리고 앞으로 얼나 결실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하나님은 아시죠.그중에 첫 열매라는 점에서 나 하나님 앞에 갈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꺼에요.이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한 일이니까요.위해서 늘기도할께요.
수덕촌님도 이번 정모에 못 가셨죠.저도 못갔어요 다음엔 우리 함께가요 그래요 제가 알고 있는 생명의 떡 알리고 싶은데 얼마나 받아 주릴런지 주님만 아시겠죠.공중권세 잡은 자가 사람을 통해 방해역사하겠죠.작은성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일봉님이 아직 일반병실로 안옯겼군요.수고하셨어요.저도 다음주에
첫댓글 제가요 성광님이 올려주신 글로 인해 진짜로 추수감사절예배에 두딸과 손잡고 교회에 예배드리고 왔ㄷ답니다.가면서 엄마 진짜 엄마도 다니는거야...하면서 몇번이나 물어보던 울 큰딸...넘 감사드립니다. 담 정모에는 꼬옥 뵈올 수 있길 기약하면서...항상 평안하세여
그러셨군요. 사파이어님의 교회간다는 결심에 넘 좋아서 눈물을 흘렸죠.제가 여기 글 올리고 앞으로 얼나 결실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하나님은 아시죠.그중에 첫 열매라는 점에서 나 하나님 앞에 갈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꺼에요.이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한 일이니까요.위해서 늘기도할께요.
이성광님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듯...하나님의 믿음 충만하신 하루되세요...전 불자입니다...ㅎㅎ 그래도 타 종교도 사랑합니다...너무나도 멋진 모습 반가웠습니다...
이성광님, 어제 정모에서 꼭 뵙고싶은 분 이었는데... 뵐수 없었던 아쉬움 다음 정모로 기약하겠습니다. 올려주실 삶의 자작글 기대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한 주말 되시길...
앞으로 좋은글 생명의 글 기대 됩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파아란 하늘아래 맑은공기 마시며 있다는게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이성광 큰성님! 정모때마다 찬조금 보내주시고 늘 감사 드립니다.어제 일봉성님 면회 갔는데 아직 일반 병실로 오지 않으서인지 면회가 되지 않네요.늘 건강 하시구요.^^`
노란잠수함님 첨 뵙지만 반갑고 따뜻한 정감을 느끼네요. 자주 만나봅기 바래요. 남은하루도 복된 하루되시기를 바래요. 분아님 저도 한번 만나봽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다음에 만날기회 있겠죠. 늘 건가하세요.
수덕촌님도 이번 정모에 못 가셨죠.저도 못갔어요 다음엔 우리 함께가요 그래요 제가 알고 있는 생명의 떡 알리고 싶은데 얼마나 받아 주릴런지 주님만 아시겠죠.공중권세 잡은 자가 사람을 통해 방해역사하겠죠.작은성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일봉님이 아직 일반병실로 안옯겼군요.수고하셨어요.저도 다음주에
한번 가 볼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작은성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광님 생명의 글을 님들에게 보내고저 애쓰시는 마음을 주안에서 사랑해도 되지요^^ 좋은글 써주셔요~~기대해도 되지요^^마음의 평화를 줄수있는 귀한 말씀을....부회장은 어찌되였는지요 궁금합니다~~~소식 주셔요^^
독실한 이성광님! 뵙고 싶었었는데... 자주 소식 주세요.
아름다운 일입니다..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열매 맺는 그 큰 은사야말로 누구나 사모하는 것이겠지요..크게 쓰임받아 주사랑을 온전하게 전하는 장로님 되시길 소망합니다..건필하세요..샬롬..♣
잘 읽었습니다..좋은 말씀 명심하며 잘 읽겠습니다..생명의 말씀일것으로 생각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그리고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