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랫만에 대중매체에서 하나님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을 듣네요....여기 저기 틀어도 다 프리메이슨이 장악한 음악시장덕에 찬양만 듣고 있었습니다...이런 뮤지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얼을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오늘 중고등부아이들과 얘기하는 도중 이 곡얘기가 나왔었어요 크리스찬이 아닌 아이들도 이노래가 좋다고하네요 스토리가 있다고...
2:52 아버지 묘비에..십자가 그려져 있고..묘비글..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첫댓글 참으로 강한메시지가느껴지는 임펙트있는 영상입니다...(우리 아버지의 ,우릴살리심의 사랑이느껴져 울컥 눈물이 날정도로...)그런데,,,, 단,하나 아쉬운것이있다면....무덤에 가서 헌화하는장면이..ㅠ 아쉽게 느껴집니다..
네~ 준비된 신부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고 싶습니다. ㅠㅠ 크리스쳔도 절을 안 할 뿐 헌화와 기도를 하지 않나요.. ^^;;;. 제가 잘 못 알고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
죽은자는 그것으로 끝입니다.냉정한 말같지만,,더이상그들에겐 기회가 없기때문입니다..그리고 성경어디에도 죽은자에게 헌화하고,그를 기렸다는말씀은 없습니다..죽은자는 ,,결국 두길,,,천국아니면 지옥입니다..그둘중에 한곳에 있는 죽은자의 묘소에 헌화를한다는것이 무슨 의미가있는걸까요?그것은 그저,,,우상숭배의 하나일뿐입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고 마리아가 무덤에 보러가지 않았나요...죽은건 그걸로 끝이지만 그냥 모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우리의 육신은 다 썩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장례식 이후에는 무덤에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단, 돌아가신 분이 그리울 때는 함께 했던 장소에 방문해서 추억하는 정도가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과연 죽으면 끝일 까요? 그 점은 시간이 말해주겠네요.
천재 뮤지션 답게 뮤비 잘 보고 추천 드립니다.^^
차원상승님! 사람이 죽게되면, 그것으로 더이상 회개를 할수없기에 육체는 아무런 기회를 얻을수없게됩니다. 죽은자는 ,,결국 두길,,,천국아니면 지옥입니다. 사람이 죽는것은 정한 이치며,그후에는아버지하나님의 심판만이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기간에 바람같이 임하신 그 성령강림의 기억을 말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아... 오랫만에 대중매체에서 하나님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을 듣네요....여기 저기 틀어도 다 프리메이슨이 장악한 음악시장덕에 찬양만 듣고 있었습니다...이런 뮤지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얼을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오늘 중고등부아이들과 얘기하는 도중 이 곡얘기가 나왔었어요 크리스찬이 아닌 아이들도 이노래가 좋다고하네요 스토리가 있다고...
어떤 분이 위 뮤직비디오에서 찾으신 부분인데요 성경구절 말씀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2:52 아버지 묘비에..십자가 그려져 있고..묘비글..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