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2005년에.... TT 로드에 꽂혀 돈 모은거 탕진....</P>
<P>2008년에... 블랙화이트에 눈이 멀어 ...</P>
<P>2010년TTS 성능에....</P>
<P>2012년 해외 파견으로 매각 했는데.. 3개월만에 복귀-,.- 뭥미...</P>
<P>2012년 8월... TTS 로드 흰색... 계약....</P>
<P>국내재고 블랙이랑 화이트 각 1대씩... 있어 일요일에 계약... 제길... 정신병원 부터 다녀올걸...</P>
<!-- -->
]]>
첫댓글 ㅊㅋㅊㅋ
티티사랑이 대단하시네요 ㅋ
ㅊㅎ
ㅊㅋㅊㅋ~
A4 다이나믹 - TTS 로드스터 - R8 v8 - s4 -R8 v10 -TTS 로드스터- R8 GT 스파이더 계약
저는 정신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음... 병원이......
위에분 대단 ㅡ_ㅡ;;;; 저는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tt로 만족중;;;;
형님 토요일날 인공에서 아무말 없더니.. 진짜 대박임돠~ ㅋㅋ 진짜 티티뽜~~~ 쵝오십니다~~~ d(^^ )
희진아.. 인생 원래 그런거야...
일전에 저도 tts tt 370z 고민 무진장 했습니다. 오버행도 짧고 이쁘고 하지만 뒷자석의 불편함으로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다는것이 문제죠 tt사랑 대단 하시네요ㅋ
아우디에서 상주셔야할듯 ㅎㅎㅎㅎ
저도 TT오너인데 나중에 팔고 차 바꿔도 TT만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 걱정입니다.ㅎ 너무나 캐릭터가 확실한 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