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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교수님의 카톡에서]
🌞必讀할것 아이들과 가까운 친지에게 권장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 심장병과 중풍이다.
충족한 체내 수분은 혈액을 희석시켜
심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둘째, 골다공증 이다.
물을 섭취하면 자라나는 뼈를 더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셋째, 백혈병과 림프종(淋巴瘤)을 치료할수 있다.
물은 체내에서 산소를 세포에 공급하는데
암세포는 산소를 혐오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넷째, 고혈압을 치료한다.
물은 가장 좋은 천연 리뇨제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당뇨병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항당뇨 성분을 갖고 있는 트립토판
(色氨酸)의 량을 증가시킨다.
여섯째, 실면을 예방한다.
물은 체내에서 수면을 촉진하는 멜라토닌을 만든다.
일곱째, 우울증을 치료한다.
물은 체내에서 천연적인 방식으로 마음이 즐거워지는 세로토닌(褪黑激素)을 분비시킨다.
만약 몸에 수분이 부족되면 술에 취한것과 마찬가지로 몸을 망칠수 있다.
현재 의학계는 인간의 탈수 현상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가벼운 탈수는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흐트려 놓으며
탈수가 심각할 때에 내장기관의 문란과 감각능력을 떨어 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다.
★물을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다.
매일 2~3리터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여러번 나누어 마셔야 하며
갈증이 나서 마셔야 하는게 아니라 그전에 마셔야 한다.
또 끓인 물을 마셔야 하며 탄산음료와 커피를 마시라는 것이 아니다.
차, 커피, 와인과 각종 음료는 체내에서 필수되는 천연수를 대체하지 못한다.
왜냐 하면 이런 음료와 술은
수분이 많지만 또 탈수 성분을 적지 않게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체내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현대인들에 이어 많은 전문의들을 망라해 물이 인체에서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약물은 병을 개선 할수 있지만 인체의 기능성 질환을 치유하지 못한다.
많은 질병의 원인은 체내의 수분 부족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 하면 수대사기능 문란과 생리문란이 생겨 최종적으로 많은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많은 임상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포착했다.
많은 경우에 환자는 수분 부족으로 앓고 있는데
이들 다수가 물을 많이 마셔야 할 대신 화학약품 으로 대체하려 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잘못된 발상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질환들이 더 속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화학약품들이 더 많이 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만약 한 환자가 사망했다면 누구도 그 환자가 병으로 사망했는지
아니면 수분 부족으로 사망했는지를 분간 못하고 있다.
이 새로운 인식과 새로운 과학적 이념은
현대의학에 대한 도전으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접수되기 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그 정확한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첫째, 500그람 내지 1000그람의 물을 보온병에 끓인 물을 준비한다.
1차=저녁에 자기전에 200그람 내지 300그람의 물을 마신다.
2차= 야밤중에 소변 후 약 100그람 정도의 물을 마신다
3차= 아침에 일어나서 300그람 내지 500그람의 물을 마신다.
4차= 9시에 사무실에서 일 보기 전에 물을 마신다. 진정 효과가 있다.
5차=11시에 물을 마신다. 정서를 풀고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6차= 12시 50분에 식사후 반시간 지나서 물을 마신다. 소화 촉진 작용을 한다.
7차=오후 3시에 물을 마신다.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8차=6시에 마신다. 퇴근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을 조절할수 있다.
7시 30분= 저녁 식사 후 마신다. 소화 흡수를 돕는다
만약 밤중에 물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면
낮에 물을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여러번 마셔야 하는데 한번에 100그람씩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저녁에 적게 마셔도 된다.
현대의학의 발전사에서 인체 기능의 퇴화성 질환을 치료하는
첫 중대한 발견이 바로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하면서도 가장 천연적인 치료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성인이 된후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된다.
그래서 체내 수분이 적어지고 있다.
년령이 많아짐에 따라 체내 세포의 수분함량도 감소 되고 있다.
세포내의 수분 함량과 세포외의 수분함량의 비율이 1:1로 부터 0.81로 감소된다.
인간은 노년에 들어서서 매 10년에 3리터의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거대한 변화다.
우리가 물을 마시는 것은 세포기능의 수요다.
물을 적게 마시면 세포기능의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신비스러운 사실을 임상에서 발견했다.
환자의 탈수 신호가 바로 몸의 통증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둘째,갈증이 나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갈증이 나지 않아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수분에 의한
인체기능은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따라서 탈수현상이 심각 할 경우
인체의 장기 기능이 극한에 달해 결국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물의 역할은 청소부와 같이 신진대사에 기여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수분이 충족해야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변비나 결석 등 문제가 해소되며 피곤증 등이 개선된다.
만약 노인의 체내에 수분이 충족하면 단백질과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진다.
단백질과 효소 성분은 수분의 영향으로 일찌기 늙는 현상과
모든 장기 그리고 감관계통(感官系统的)의 퇴화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습관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여러분~ 상기 내용은 바트만 게리지 박사의 저서 " 물의 의학적 약용 연구 " 의 내용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트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여러 학술회의에 발표하였으며,
그 내용은 많은 의학 저널을 통해 간행되어 동료 의료인들과
언론 매체의 검토를 받은 것으로 국내외적 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Global Health Solution Inc.와 Foundation For The Simple In Medicine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체의학의 새로운 치료요법을 알리는 데 힘쏟고 있습니다
이글이 여러분의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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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에게서 카톡이 다시오면 대박 입니다. 저에게도 보내주시면
더 큰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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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날에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에 나의기도는 나를위한 기도요
나를위해 흘린 눈물에 기도였지만
지금에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날에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에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날에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日本人들이
부러워하는
韓國의 5가지"
日本人들이
自己들은 도저히
따를 수 없다고
부러워하는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三星電子이다.
三星電子는 처음에는
日本으로부터 배웠다.
배워서 日本을
저만큼이나
追越(추월)한
代表的인 事例이다.
몇 해 前부터
日本의 電字 會社들
全體의 利益보다
三星電子 한 會社의
收益(수익)이
더 높았다.
그래서 日本人들은
三星電子는 日本이
도저히 따를 수 없는
會社로 認識(인식)
하고 있다.
*둘째는
仁川空港이다.
日本人들이
韓國 旅行을 나서서
仁川空港에 내리면
韓國에 對한 認識이
바뀐다 한다.
仁川空港이 世界
空港 評價에서
10年째 1位를
차지하고 있으니
그럴 만하다.
*셋째는 女子golf다.
*넷째는
거미줄처럼 깔려 있는 Wi-Fi net이다.
韓國의
internet 網의 速도나 數字에 있어 世界 第一인 點은
이미 알려진지 오래다.
시골 旅館房 (여관방)에서도
Wi-Fi網은
迅速(신속) 正確
(정확)하다.
世界 2等이 없는 1等이 韓國의
電算網(전산망)이다
*다섯째는
韓國 아줌마들의 Power이다.
日本 女性들은 順從形(순종형)으로 자라서 착하고 順하다.
그러나
韓國 아줌마들은 放牧(방목)하다시피 자라 거칠고
野性的이다.
團體로 다니며 목소리도 높고
行動에도 거침이 없어 日本 女子들을 그냥 밀치고
나간다.
그래서 日本人들은
韓國 아줌마 패거리를 만나면
그냥 避해 버린다.
~~~~~~~~~~~
🍎이건희의 ‘일등 정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영화광이다.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벤허’라고 한다.
그는 감상평을 이렇게 적었다.
‘벤허와 멧살라는 말을 모는 스타일부터 다르다.
멧살라는 채찍으로 후려치면서 달리는데 벤허는 채찍 없이도 결국 승리를 한다.
벤허는 경기 전날 밤 네 마리의 말을 하나씩 어루만지면서 사랑을 쏟고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그 경기는 한마디로 2급 조련사와 특급 조련사의 경기나 다름없었다.’
이 회장은 ‘벤허 리더십’을 경영에 접목했다.
일단 인재를 발탁하면 시시콜콜 간섭하지 않고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1987년 그룹 회장에 취임한 그는 신랄한 자가진단을 내렸다.
‘삼성은 1986년도에 망한 회사다.
전자는 암에 걸렸고, 중공업은 영양실조다.
건설은 영양실조에 당뇨까지…
제 2창업을 선언했지만 삼성맨들은 ‘내가 최고’라는 자만에 빠져 있었다.
이러다 삼성 전체가 폭삭 망한다는 절박감이 엄습했다.
1992년엔 심한 불면증으로 하루 4시간도 자지 못했다.
식욕이 떨어져 하루 한 끼를 간신히 먹을 정도였다.
그해 체중이 10㎏이상 줄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는 프랑크푸르트 선언은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나왔다.
1995년 말 삼성서울병원에 비상이 걸렸다.
이 회장이 20층 특실에 입원했기 때문이다.
그의 입원은 신병 치료가 목적이 아니었다.
고객 서비스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매일 저녁시간에 몰래 병실을 빠져나갔다.
한두 시간씩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휠체어를 타고 병원 곳곳을 직접 점검했다.
하루 두 갑을 피울 정도로 애연가였던
그는 병원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회장 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좋지만 고객 앞에서는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고객을 받드는 서비스 마인드 없이는 일등 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경영철학에서 나온 당부였다.
낙엽 한 장보다 가벼운 영혼들이 이 회장의 그늘만 들춘다.
한 사람이 일생을 살자면 빛과 그늘이 없을 수 없다.
태양도 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더 짙은 법이다.
우리가 얼마전 영면한 이회장에게서 배울 것은 삼성을 세계 최고로 만든 ‘일등 정신’의 빛이다.
고인의 좌우명 '사필귀정'과 '경청' 다시한번 더 새겨봅니다.
※※※※※※※※※※※※※※※※※※※※※※
📝이건희회장 어록
01.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2.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03.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4. 부자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5.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사람을 좋아한다.
06.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07. 써야할 곳 안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08.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09.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10.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11.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12.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13. 씨 돈은 쓰지말고 아껴두어라.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자돈이다.
14.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15. 헌돈은 새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16.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나가는 언어이다.
17. 깨진 독에 물을 붓지 말라. 새는 구멍을 막은 다음 물을 부어라.
18. 요행의 유혹에 넘어 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이다.
19. 자신감을 높여라.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
20. 장사꾼이 되지 말라. 경영자가 되면 보는 것이 다르다
21. 검약에 앞장서라. 약중에 으뜸은 검약이다.
22. 서두르지 말라. 급히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23.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
24.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 말라.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25. 본전 생각을 하지 말라. 손해가 이익을 끌고 온다.
26. 돈을 내 맘대로 쓰지말라. 돈에게 물어보고 사용하라.
27. 돈을 애인처럼 사랑하라. 사랑은 기적을 보여준다.
28. 말이 씨앗이다. 좋은 종자를 심어라.
29. 기회는 눈깜빡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순발력을 키워라.
30. 작은것 탐내다가 큰것을 잃는다.무엇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라.
31.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있다.
32.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이다.
33.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34. 돈의 노예로 살지 말라. 돈의 주인으로 기쁘게 살아라.
35. 불경기에도 돈은 살아서 숨쉰다. 돈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6.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만이 희망을 키운다.
37. 더운밥 찬밥 가리지말라. 뱃속에 들어가면 찬밥도 더운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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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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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말년 수컷의 운명
부원병(夫源病) & 취사기(炊事期)
"생식과 사냥의 임무가 끝난
늙은 수컷은 가족에 짐이 된다"는
만고불변의 원칙을 아는가?
"동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별반 다르지 않다.
늙은 남자가
가정에서 살아가려면,
사냥은 못하더라도
취사와 청소 등 가사는
할 수 있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가정이 평안하게 존속돠려면
남녀가 어느 정도
가사분담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생각으로는 납득되어도
아직까지는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좀 더 늙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본 사람들은 최근에
'부원병(夫源病)'이라는
희한한 병명을 지어냈다.
정년퇴직한 남편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이라고 한다.
은퇴한 남편이
집에 눌러 앉아서
시시콜콜 참견하고,
삼시세끼 밥차려 달라고 하면
대개의 부인들은
말다툼을 하거나 속병이 든다.
남편 때문에 생긴 이 속병을
부원병이라 부른다.
남자들의
평균수명 50세 시대에는
이런 병이 없었다.
전쟁· 전염병· 기근이라는
'3재(災)'가 없어지면서
인류는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장수시대에 돌입하였다.
동물의 세계를 살펴보자.
아프리카 사자 무리의 습성을 보면,
수사자는 제왕의 자리에서
내려오자 마자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관례다.
젊은 수사자의 도전을 받고
무리에서 쫓겨나면
혼자서 광야를 헤매다가 굶어 죽는다.
평소 암사자가 사냥해 오는 먹이를
편안하게 먹다가 집단에서 추방되어
혼자가 되면 사냥이 어려워진다.
늙은 수사자는 이런 방식으로
가차없이 도태된다.
이렇게 생태계는 비정하다.
인도의 힌두교도
옛날 풍습을 보자,
50세가 넘은 남자는
임서기 (林棲期)로 살게하는 관습이 있었다.
그동안 가족을 부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했으므로
50세부터는 가정을 떠나
숲속에서 혼자 살라는
그들만의 규율이자 지침이다.
그래서
동네 뒷산의
원두막 같은 데서 혼자 거지같이 살거나
아니면 지팡이를 짚고
떠돌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보니
바라나시에 도착해서
장작으로 화장하고,
뼛가루를 갠지스 강에 뿌리는 것이
그들의 소원이다.
자기를 되돌아보는
수행을 하라는
종교적 의미도 있지만,
생식과 사냥의 임무가 끝난
늙은 남자는
가정에 짐이 된다는
현실적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한 사례를 보자.
고건 전 총리의 부친이
대학총장까지 지낸
'청송(聽松) 고형곤' 박사다.
학교를 퇴직한 이후로
청송은 집을 떠나 정읍 내장산으로 혼자 들어갔다.
조그만 토굴 같은 집에서
혼자 밥끓여 자취하면서
지냈다고 한다.
물론 가족이
반찬과 먹을거리를 가지고
왕래는 하였다지만,
청송은 인생 말년을
내장산의 적막강산 속에서
보냈던 것이다.
'임서기(林棲期: 은퇴후 명상 수행 고행하는 시기)가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렵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
취사기가 대안이다.
부엌에서 앞치마 두르고
밥과 설거지 등
가사일을 하는 것이
'취사기(炊事期)'다.
돈 많이 벌어 놓은 친구들은
큰소리 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고로 새겨야 할 격언(?)이 있다.
1.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2.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리라.
3. 수신제가(修身제가)!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4.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5.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6.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아내 말을 거스르면
칼(Knife)을 맞는다.
은퇴 후에,
부원병 생기지 않게
마누라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말년에 팽당하지 않으려거든
취사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야겠다.
말년의 남자들이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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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Everyday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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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Everyday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