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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170426 남프랑스와 친퀘테레 - 아를/빛의 채석장/레보드프로방스/생레미 (프로방스 마지막편)
발칙한 상상 추천 2 조회 871 17.06.06 20:5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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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멋진 여행하셨네요!
    자세한 기록 감사히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6.06 21:51

    어머, 한국에 계시네요~
    자주 투어 나가시는 것 같던데.....
    이번 여행 너무 좋았구요....지금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발칙한 상상 일로 나가다보니 관광이라기보단 일이죠ㅋㅋ 저도 순수한 관광을 즐기고 싶네요~~

  • 작성자 17.06.06 21:58

    @English tour guide, Ivy 전성희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 @발칙한 상상 저도 여행에 몰두하는 아름다운 발칙한 상상님이 부럽네요ㅋㅋ

  • 17.06.07 18:38

    아~ 무척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6.07 19:44

    저도 이제 떠나실 분들이 부러워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렇지 정말 하나같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 17.06.07 19:09

    어째 막 내리는 분위기는 나 혼자 만의 느낌일까!!! 재 개봉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고쌤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다시 한 번 하고 있습니다. 역쉬 복습이 최고야.

  • 작성자 17.06.07 19:51


    하하, 프로방스까지만 일단 쓰려고요~
    앞으로 갈 팀들도 있고 너무 공개하면 재미 없으실 것같아서요....,
    나머지 장소들은 시간이 나면 다시 쓸 계획입니다~^^
    그 동안 별 재주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우리 426팀도 동문회(?) 한번 해야죠~?

  • 17.06.10 15:09

    @발칙한 상상 흠... 얀시랑 스트라스부르그도 해주시죠...
    동프랑스가 인기가 높아지네요.. . 제가 넘 고생시키나...ㅎ
    암튼 고생하십니다.

  • 작성자 17.06.12 11:06

    @카페지기 안시는 잠깐 들러서 가는 코스라 별로 특이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더우기 수로에 있던 그 유명한 건물은 공사중이었구요.
    스트라스부르도 떠나기 전날 밤에 도착해서 별로 시간이 없었구요.
    그리고 두 도시 다 비가 많이 왔어요....ㅋㅋ
    조금 지나고 시간이 나면 나머지 도시들도 써보도록 할께요~^^

  • 17.06.15 12:10

    @발칙한 상상 고쌤..동문회 함 하는 것에 대하여 적극 찬성합니다. 참 잘 지내시죠?? 어째 고쌤이 보고싶네요..사진속에서만 봐서 그런가..사진보담 실물이 훨씬 이쁜데 말입니다.

  • 작성자 17.06.17 09:38

    @기똥차 호호~~~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사진 정리하면서 우리 여행 멤버들 생각도하구요, 또 우리 회계사님 부부랑 김선생님 부부 생각도 많이 납니다. 시간이 더 여유 있었다면 단합대회 많이 했겠죠?
    우리가 너무 재미있는 여행을 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여운이 오래가네요^^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한번 뭉쳐야죠!

  • 17.06.12 20:50

    재미나게 잘 봤어요~
    사진과 재미난 글 보면서 입가에 미소짓고 있네요^^

  • 작성자 17.06.13 00:10

    언니, 잘 지내세요?
    우리 좋은 곳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서 행복해요.
    다들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 17.06.14 21:34

    우왕우왕~~~대단하세요. . . .감사하기도하고 .. . . .부럽기도하고,. . . .멋지십니다.
    `발칙한상상`님. . . 지금에서야 읽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 . 숨죽이며.....감상하고,,추억했습니다...
    모두들 보고싶네요.....잘 지내시죠?

  • 작성자 17.06.14 22:38

    여수의 아름다운 여인이신가요~?
    다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보고싶어요.
    우리가 너무 재미있게 여행했나봐요~^*
    아름다운 추억 갖게해줘서 고마워요~~~

  • 17.06.16 15:59

    ㅎㅎ 쉘부르우산인줄 알았습니다 ㅋ
    해외에 나가면 정말 작은 맛집들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냥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적인 식당....그게 아쉬울때가 많죠
    좋은 후기 즐거웠습니다 ㅎ

  • 작성자 17.06.16 17:05

    네, 여기는 그냥 백반집같은 식당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비오던 날 고생은 됐지만 지금 생각하니 호젓하고 특색있었던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17.06.17 17:26

    남프랑스 곳곳에 갔던 기억들이 발칙한 상상님의 글을 읽으며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재밌게읽고있었는데 시간이 나면 다시 쓰신다니ㅠㅠ 글쓰는 일이 쉽지않으시겠지만 어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 작성자 17.06.17 19:15

    하하, 원래 쓰려고 시작한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거라서요.... 뜻밖에 기다리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휴가라도 내서 써야할 것같네요^^
    여행할 때도 좋았지만 추억하는 것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특히 같은 경험을 하셨으니 잘 아시겠죠....
    다녀오신 분이라니 저희랑 같이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 17.06.19 13:21

    크로아티아 다녀와서보니 426 남프랑스 여행후기가 마무리되었군요. 발칙님 수고하셨고요, 덕분에 남프랑스여행의 감흥을 새록새록 되새기면서 다시한번 음미할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 마무리 하신다니 아쉽네요. 힘내셔서 여행마무리까지 써서 올려주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됩니다. 멋진 후기로 추억을 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같이 여행을 다녔던 일원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7.06.19 14:10

    어머, 김쌤 벌써 다녀오신 건가요?
    날씨가 좋아서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언니도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겠지요?
    사진 좀 올려주세요. 김쌤의 아름다운 사진들 보고싶네요~^^
    나머지 여행지들은 사진만 많지 별로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워낙에 비도 많이 오고해서....
    제 기억에 남는 건 바젤 호텔방에서 김쌤이랑 현아 언니 그리고 회계사님네 부부랑 와인 마셨던 것만 남았네요....ㅋㅋ. 아직 사진 정리도 다 못해서 그런데 시간 좀 나면 나머지도 올리도록 노력해 볼께요~~^^

  • 17.06.19 18:31

    @발칙한 상상 블래드호수 가운데 있는 조그만 섬을 왕복하는 사람이 노 젓는 배

  • 17.06.19 18:33

    @발칙한 상상 꽃다발 들고가는 믓진 남자.
    혹시 발칙님한테 가는건 아닐지?ㅎ

  • 17.06.19 18:38

    @발칙한 상상 플리트비츠..

  • 작성자 17.06.19 19:26

    @szkim2002 블레드호수 너무 좋네요. 물빛에 투영된 배도 멋지고 굿입니다~^^

  • 작성자 17.06.19 19:27

    @szkim2002 오~ 이 남자, 제 타입 아니예요~ ㅎㅎ

  • 17.06.20 16:49

    다녀오신 사진을 보니 같은곳을 갔으면서도 저는 보지 못하고 지나친 부분들이 참많군요
    역시 공부를 많이 하고가야 할듯 합니다

  • 작성자 17.06.20 17:14

    저도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가니까 좋더라구요.
    역사기행도 아니고 미술과 미식기행이라 그냥 먹을 준비만 하고 갔습니다~하하.....
    아마도 연애편지님께서 보신 것들을 저는 못봤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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