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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23-2, 네이버 카페 271-111. 과제 보충 전제 12.. 낙후된 지방 부동산 1.
앞으로 계속될 서울 노도강 등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된 보충 과제 수행에 앞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침체 가능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비록 2018년~2024년 하우스푸어, 역전세난 등의 데자뷔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할지라도.
지금도 2021년 서울 지방 부동산 투자자는 79%가 지금도 손실 상태인데...만약 서울 부동산 시장이 장기는커녕 단기 침체 한다 해도, 서울 투자자 역시 지금의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투자자 거의 100%가 겪고 있는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아니, 서울 아파트 투자자의 경제적 고통은 지금의 낙후된 지방 투자자의 고통에 비할 수 없이 참혹할 정도로 혹독할 것이다. 주식 등 금융 시장과 마찬가지로 오래, 많이 오를수록 시장 침체의 고통은 비례하니..
서울 부동산 시장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대세 상승했던 것과 강남 등 서울 핵심 지역 아파트 가격은 2000년 대 버블기 때보다 더 많이 더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니까.
따라서 패 죽여도 시원찮은 정치, 정부, 관료 등 국정에 책임 있는 자들은 지금부터라도 닥치고, 무조건 정신 바짝 차려 경제 성장률, 환율 등등부터 주식, 부동산 시장 등등까지 정상 궤도로 진입 시켜야만 할 것이다.
국민의 경제적 고통만 아니라 낙후된 지방 경제, 지방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부동산 관련 자영업, 금융 산업 등까지 파급 효과 국민경제 악순환에 일조 위험성 등까지 고려하여 실물 시장 불안정을 철저하게 대비, 대처해야 할 것이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전용 196㎡는 2022년 8월 35억 원에서 올해 거래(2건) 평균 값은 27억 4000만 원이다.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 76B㎡는 지난 2022년 4월 8억 4800만 원에서 이달 5억 6000만 원, 강동구 강일리버파크1단지 전용 84㎡도 지난 10월 29일 9억 3000만 원에서 지난 20일 8억 원에 거래됐다.
손실 평균 수치는 낮아도, 강남, 마용성도 마찬가지다. 도곡 센트레빌, 반포 자이, 잠원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서빙고 신동아, 옥수 극동 등도 4억~6억 원 대 마이너스 상태다.
과거 서울 부동산 시장 거품 붕괴 때의 강남구 대치 은마 전용 76㎡의 2006년 14억 원에서 2012년 7억 원 대까지 하락한 것과 비교할 바 아닐지라도 지금까지 서울 부동산 시장은 대세 상승 중 임에도 서울 아파트 투자자들의 마음 고생은 이토록 심하하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1.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2.
내년부터 상승하게 될 집값 상승 폭과 기간은 앞서 언급한 정부 정책, 글로벌, 국내 경기 및 이에 선행하는 주식 시장이 알아서 잘 설명해 줄 것이다. 집값이 오르면 전세, 월세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기에.. 비록 국민 중 소수지만, 무주택자의 심리적 상대적 박탈감과 현실적 주거 비용 급증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 어질어질한 가계 부채 문제까지...
따라서 집값이 오르면 국민에게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집값을 하락하게 할 가계 부채 총액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이는 국민의 자산 감소로 인한 負의 富 효과까지 가세하여 장기간 국민 경제를 더욱 침체에 빠트릴 위험성이 높아 어느 정부든 그 선택을 하기 어렵다. 국민 다수의 이익에도 반할 것이기에, 국민과 정부는 가계 부채 증가 비율을 낮추거나 부채 대비 자산 가치를 높이는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집값이 오르면 국민 다수의 자산이 늘고 빚 위험은 줄어들게 되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또, 의식 주 등 공공재, 필수재 등의 성격도 있지만, 주택 등 실물 자산은 본질적으로 수요, 공급, 가격 등 시장 경제 원리가 적용되는 재화 중 하나일 뿐이고 투자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위험 자산 중 하나일 뿐이다.
2025년, 혹은 2027년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처럼 저성장에 머무르고 있다면 주식 시장은 물론 주택 시장도 크게 오르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게 국민경제가 고성장을 하게 되면 집값 전 고점 돌파는 단지 시기만 문제 될 뿐이겠지.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부산, 대전 등 일부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만 상승했던 어게인 2009년 가능성보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부동산 시장이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아직도 서울, 지방 구별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을 외눈박이로 바라보는 인간들도 많지만, 총인구, 가구 수가 급감하기 전까지는 시장 원리에 따라 집값이 많이 떨어진 지방일수록, 입주 물량 등 공급이 급감한 지방일수록 집값은 더 많이 더 빨리 오르게 될 것 같다. 서울 강남 등 지방 내 선호 지역 집값도 마찬가지다.
2025년 혹은 2027년까지 기준 금리가 1~2%대에 머물고 코스피 5000 포인트를 돌파할 정도로, 아니, 3500 포인트만 돌파할 정도로 국민 경제가 호조를 보인다면.. 많이 늘어난 국민 소득에다 금융 자산까지 크게 늘어 저가 주택은 물론 고가 주택까지 부동산 신규 수요가 크게 창출, 성장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중기, 장기적으로 금융, 실물 자산 가치 상승의 상호 상보, 시너지 효과까지 가세하게 될 것이다.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 기준, 언제든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반포 자이, 래미안 아크로리버파크 등의 가격은 전 고점 돌파는 물론 순식간에 50억 원 돌파는 물론 평당 2억 원을 향할 수 있을 것이다. 압구정, 반포 주택 버금으로 수요가 많은 송파 잠실 엘스, 리센츠, 파크리오, 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고덕 그라시움, 아르테온, 용산 한강맨션 등의 가격도 너무나 수월하게 전 고점을 뚫고 날아가게 되겠지?
2023년 12월 1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13일 부동산 단신 6.
대규모 뉴타운이 조성 중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과 휘경동 일대이문삼성래미안아파트 전용면적 84㎡(약 32평) 2001년 4월 8억4000만원에서 지난 10월 12일 6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쌍용아파트에선 지난 10월 11일 6억65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고, 같은 달 중앙하이츠빌은 6억4000만원, 현대아이파크 6억원까지 내렸다.
'맹모 집합소' 대치동 집값은 '불변'... 강남구 대치 은마 전용 84.43㎡는 지난달 27억8000만원,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8㎡는 지난달 33억원, 대치SK뷰 전용 84.38㎡는 지난달 28억원에 매매됐다. 반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134㎡,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의 전용 59㎡, ‘개포주공7단지’ 전용 73㎡ 등은 수억원 내렸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4개 지구 조합은 모두 70층 이상을 검토하고 있다. 송파구 풍남동 강변현대 리모델링은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고있다. 대우건설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선다. 현재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주도, 지역 내 최선호 아파트 평가다. 이외에 대우건설은 안산 라프리모, 안산 파크 푸르지오,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등을 준공했다.
전용 84㎡ 중에선 이문대우아파트는 지난달 11일 7억1000만원에 팔렸고, 삼익아파트는 이달 7일 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휘경미소지움 전용 59㎡는 지난 10월 20일 5억9800만원, 휘경현대아파트는 전용 84㎡지난달 4일 5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분양가가 평(3.3㎡)당 2930만~3500만원 수준인, 2025년 1월 래미안라그란데 3069가구, 6월 휘경자이디센시아 1806가구, 11월 이문아이파크자이 4321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분양가에 희비 갈려... 충북 청주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1순위 평균 경쟁률 98.6대1, 충북 청주 '원봉공원 힐데스하임'도 824가구 모집에 3만7222명이 신청해 평균 44.1대1 기록했다. 반면,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1409가구 모집에 691명이 신청하는 데 그치며 8개 타입 모두 미달됐고,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도 411가구 모집에 129명 신청에 그쳤고 5개 타입 모두 미달됐다.
부산 부산진구 양정 '아틀리에 933'도 70가구 공급에 29명에 그쳤고,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도 552가구 모집에 570명이 신청했다. 한편, 서울 강동구 천호동 ‘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원’ 전용 59㎡A 타입은 595대 1,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59㎡A도 60.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 개봉’은 지난 10월 72가구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는’ 140가구가 무순위로 나왔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는 전용 84㎡가 최고 4억9180만원이고 ‘호반써밋 동탄’ 전용 84㎡ 분양가는 4억4840만원이었다. 강동구 길동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는 특별공급 경쟁률이 189:1이었으나 무순위 4차까지 진행되고 있다. ‘강동 중앙하이츠 시티’ 임의공급 4차 17가구 청약은 이달 진행된다.
더샵 연동 84㎡ 12억 vs 서울 이문아이파크 12억...제주시 더샵 연동애비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각각 0.31 대 1(204세대 모집에 64명 접수), 0.27대 1(425세대 모집에 115명 접수) 등 미달을 기록했다. 전용 84㎡ 분양가는 9억원 대였던 e편한세상 연동 센트럴파크 1단지 경쟁률은 20.8대 1을 기록했다.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1순위 평균 68.67대 1, 전북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1순위 평균 85.39대 1을 기록했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13일 부동산 단신 5.
서울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4차' 전용 84㎡는 2020년 7월 28억원에서 44억원에,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 지난달 4일 36억원에,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7억원에,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 전용 79㎡는 21억원에 손바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의 50억원에 이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34평형) 9층이 지난 8월 2일 60억원에 손바뀜했다.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 자이’ 전용 59㎡는 분양가 대비 12억원,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 분양권도 10억원 넘는 웃돈이 붙었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분양가 대비 65% 프리미엄이 붙었다. 인근 ‘개포주공6단지’ 전용 60㎡(23평)도 지난달 24억원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 151 ㎡는 8월 29억7000만원에, 여의도 미성 전용 101㎡도 지난달 23억9000만원에, 여의도 시범 전용 118 ㎡도 8월 28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 84㎡는 38억원에 거래됐다.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엘시티 더샵' 전용면적 185㎡(46층)는 지난달 49억원에, '해운대경동제이드' 지난 4월 220㎡(14층)가 48억원에,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222㎡(70층) 45억47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올해 부산 분양된 아파트 17곳 가운데 1순위 마감된 단지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한 곳 뿐이다. 반면, 제주 노형동 ‘노형2차아이파크’ 전용 84㎡는 최근 8억원에 주인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