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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장가르기를 이제사 했습니다
도도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36 24.11.13 11: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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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13:01

    첫댓글 큰일했네요!

  • 작성자 24.11.13 19:05

    네 엉터리로 일좀 했답니다
    고운밤 평안한 밤 이루세요

  • 24.11.13 13:04

    어머나
    된장도 담그시는군요
    된장을 작게 만들어서 띄우기 수월하겠어요
    이런방법도 있군요
    고생하셨어요
    먹을직스러워요

  • 작성자 24.11.13 19:03

    저는 나이롱 주부입니다
    전통음식을 좋아하지만 전통에서 약간 벗어나 쉽게 일하는 편입니다
    고맙습니다

  • 24.11.13 13:12

    대단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의 역활은
    삶의 활력을 얻게 되네요

  • 작성자 24.11.13 14:35

    심심하니 그렇게 살아요

  • 24.11.13 13:47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된장은 맛나보입니다ㅎ

  • 작성자 24.11.13 14:34

    저도 지금 보니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 24.11.13 14:41

    @도도 서울 여주 제가 간장된장 담그는법을 몰라서 레시피를 봐도 모른다는 뜻이에요 ㅎ
    장담그고 김치 잘 담그시는분들이 부러울따름입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기가 막히게 완성된 간장에 된장도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24.11.13 19:01

    고맙습니다
    저도 된장이 맛된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24.11.13 15:05

    도도님
    장도 담으시는군요.
    간장 맛나겠어요.
    된장도 당연히 맛나겠구요.

  • 작성자 24.11.13 18:59

    네 아직은 장류랑 김치등은 직접 담가 먹고 있어요
    맛은 좀 익어봐야 알겠지만요^^

  • 24.11.13 21:07

    노르스름한 비쥬얼만 봐도 된장이 구수하고
    맛있겠어요
    간장이 아주 맛있으니
    국 나물 등 어떤 음식이든 감칠맛을 내는데 최상이겠구요

  • 작성자 24.11.13 21:40

    네 이렇게 오래ㅅ동안 장가르기를 늦게 해본 때가 처음인데 간장이 참으로 맛이 좋군요
    고운 밤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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