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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험전반 Q & A°♡] 9월부터 초시 공부 틀 조언 부탁드려요.
밍더14 추천 0 조회 1,612 23.08.30 22: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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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00:18

    첫댓글 1. 무차별합니다.
    2. 상법은 60회(25년 1차) 시험부터 어수법이 빠지고 공인회계사법인가 뭔가 추가됩니다. 지금 듣지 마시고 내년에 들으세요. 경영학도 지금 들어놔도 도움 안됩니다.
    3. 중급>원가>잼관>경제학>세법>고급 기본강의 수강하시고 24년부터 연습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세무회계와 재무회계는 무조건 수강하시고, 잼관도 (종길 스튜 기준) 기출정도 까지 챙기면 될거 같습니다. 원가는 굳이? 입니다.
    4. 빠빠익선입니다. 재무회계와 재무관리는 큰 개정사항이 없을거 같으니 작년 강의를 듣거나 해도 상관없고 세무회계만 24년에 업로드 맞춰서 수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적어도 2월까지는 기본강의 다 끝내고 연습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5. 잼회/셈회/잼관 연습서 계속 복습하시다가 이르면 7월, 혹은 9월 사이에 상법 기본강의 시작하시고 객관식 들어가면 경영학 수강하시면 될 듯 합니다.
    6. 24년 상반기에 연습서 공부 잘 하셨으면 객관식때 많이 편해질거에요. 경제만 객관식 들어주면서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 23.08.31 03:02

    크..bb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 23.09.03 19:24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초시생이라 막막하던 참이었습니다

  • 작성자 23.09.04 17:22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23.11.12 18:17

    혹시 11월 진입이라 4월까지 기본강의 끝내고 연습서 6월까지 하다가 7-9월 사이 상법 시적하고 객관식+경영학 이렇게도 추천하시나요??

  • 23.11.12 19:08

    @양송이스프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댓글 내용만 보면 괜찮은 계획같아 보입니다. 상법/경영학 제외한 기본강의는 최대한 빨리 끝내시고 연습서 들어가세요.

    60회 시험부터 경영학 범위 ⅓토막 나고 잼관 비중이 많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습서는 잼회,셈회, 잼관은 필수로 가져가시고 원가 연습서는 굳이?입니다.

    7월 8월쯤에 연습서 병행하면서 상법 시작하시면 되고 그대로 쭉쭉 9월 10월까지 연습서 돌리시면 됩니다. 9월에 상법 시작은 쪼금 늦을 수도?

    연습서 잘 하셨으면 잼회/셈회/잼관 객관식은 어렵지 않으실테니까 까먹은 개념만 잊지 않게 챙겨가면서 주요 문제들 빨리 풀 수 있도록, 경제학은 객관식 강의 들으시면서 공부하다가 10월 11월쯤 경영학 들어가시면 되겠네요. 경영학은 범위 많이 줄어서 크게 부담 없을듯요.

    주말에 짬내서 국기법+기타세법 챙겨주시고 적당한 때에 정부회계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3.11.12 19:13

    @아카자 답변 감사해요!!!! 고려해서 커리 짜 볼게요!!!
    그런데 정석으로 기본강의를 다 듣고 연습서를 들어가라는 말도 있고
    상법이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생각보다 금방 안된다고 하는 말도 있더라구요
    초시다 보니까 감이 안잡혀요...
    둘 방법 중 어느걸 더 추천하시나요??
    아카자님 말씀대루 연습서 먼저가 더 나을까요?

  • 23.11.12 20:01

    @양송이스프 어,, 그렇기도 한데 7월 8월쯤에 상법시작하면 저는 괜찮더라구요 (물론 사바사겠지만)

    1. 연습서 전에 다른 과목이랑 같이 기본강의 들어봤자 연습서 공부하면서 복습할 짬 없을테고 그러면 객관식 때 거의 남는거 없을거 같고 (오히려 이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2. 그렇다고 연습서 시작하면서 상법 시작해도 복습할 시간이 없을테고요. (기본강의와 비교하면 연습서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귀멸의 칼날로 비유하면 상현과 하현의 차이랄까요?)

    3. 그래서 기본강의 빨리 끝내고 연습서 들어가서 혼자서 어느정도 연습서 복습 가능할 때 상법 들어가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저한텐 7월 8월이었거든요.

    오히려 경영학 범위가 많이 빠졌으니까 조금 더 늦게 9월부터 시작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생소한 어음수표는 빠지고 회사법이랑 상행위 부분은 그렇게 생소하지도 않고 오히려 익숙한 부분도 많았거든요. 새로 들어오는 공인회계사법? 이건 누구한테든 생소할테고요.

    ※ 저도 어차피 초시생이라 just 참고만 해주세요.

  • 24.01.18 23:51

    ㄷㅅㅂㄱ

  • 24.03.26 20:44

    ㄷㅅㅂㄱ'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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