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클랜이니까 턴당 510 개의 보급품을 얻는게 가능합니다
여기는 연료행성이네요
클랜을 다 내려놓지 않고 개척을 갑니다
560만만에 560클랜이니 모두 확보 가능하네요
돈도 397원씩 나옵니다.. 온도도 아주 좋네요
아래 행성으로 출발합니다
남쪽 행성에 더 좋은 보비행성 발견했습니다
온도도 좋고 정부형태가 더 좋아서 돈이 많이 나오네요
라지급 수송선을 건조해서 개발을 시작합니다..
여기는 휴머노이드 행성이라 선체테크 10 보너스를 받으니 스타베이스를 지어야겠네요
여기는 실리코노이드 행성이라 스타베이스 건설시 어뢰테크 10 보너스를 받습니다
탈탈 털어서 개발하느라 돈이 없으니 루비급 만듭니다
그나마 보비행성이서 자원을 퍼와서 에메랄드급을 만듭니다
좌측 행성군에서 돈행성을 발견했네요 돈 두배 원주민입니다
애매한 원주민 행성.. 광물도 별로 없네요
에메랄드를 찍어줍니다 수송선 대용으로도 쓰니까요
몰리행성을 발견했는데 연료는 많아서 좋은데 몰리 채굴율이 아쉬워요
연방을 만났습니다 여기서 국경을 정했습니다..
초반에 전쟁을 할 상황도 아니고..
돈이 광물이 딸려서 루비급을 만듭니다..
연방쪽은 막혔으니 남쪽으로 향합니다
대박 돈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정도 돈 행성이면 대박이에요 .. 온도가 조금 아쉬운데 온도조절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로키가 돌아다니는군요..
사이보그를 발견합니다
하이퍼함인걸 보면 좀 먼 곳에 있는듯 합니다
아주 좋은 몰리 광산 원주민이 파충류라 채굴율 2배 보너스를 받습니다
서쪽은 버드맨입니다
이 버드 족장은 전에 하던 게임에서 동맹은 아니지만 알게 된 유저라 우호관계를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버드맨에게 레졸루트 은폐 순양함을 받기로 하고 대신 버드맨이 원하는 곳에 웹기뢰를 깔아주기로 했습니다
웹기뢰를 깔아줄 에메랄드를 파견해주는거죠 버드맨의 서쪽 국경에 웹기뢰를 깔기 원해서 깔아주기로 했습니다..
연방 남쪽인데 저 빨간 줄은 콜로니 함선이었습니다
즉 서쪽은 버드 동쪽은 연방 동남쪽에는 콜로니가 있는 상황이네요
버드랑은 함선교환과 우호관계 그런데 이 유저도 고수는 아니고 좀 못하는 유저입니다
연방이랑은 국경협상과 평화.. 이 유저도 고수는 아니고 중하수 정도..
콜로니는 초보족장이라 준비가 되면 콜로니를 공격하려고 계획을 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