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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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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별나라 보며+++나이든게 죄
초가산간 추천 2 조회 80 24.11.11 14: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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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2 08:54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24.11.11 15:55

    어린시절 멍석깔고 옥수수,감자 먹으며 별을 세어보았죠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 작성자 24.11.12 08:55

    그때가 그리웁네요
    낭만이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 24.11.11 16:02

    한 여름철 모기불 피워놓고 은하수
    북두칠성 그려보며 밤을 지새우던 6ㅇ여년전 추억
    너무 행복한 시절 이였습니다

  • 작성자 24.11.12 08:56

    그때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때 그시절 마당에 모기불 피우고 멍석 위에서 추억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12 08:57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11 22:19

    며느리 본 시아버지 이게 무슨 망령

    ````````늙을수록 옛 추억이 더 생각나는 것이 인생인가 합니다~
    그래서 남성 노인들이 주책 바가지 소리도 듣는 듯 하구요?ㅎㅎㅎ
    내가 여건이 안되면서 여인을 찾고 만나려 하는 것을 보면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2 08:59

    글쓰기로만 하는 애기입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 24.11.12 04:00

    편안한 하룻길 되세요

  • 작성자 24.11.12 09:00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24.11.14 06:40 새글

    잘 보고 갑니다

  • 24.11.14 08:11 새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4.11.14 09:05 새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1.14 10:40 새글

    좋은시 감상합니다.

  • 24.11.14 11:02 새글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4.11.14 17:59 새글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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