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지금 600팀 대기하고 있습니다” 기사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가 개점한 지 한달여 가까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연일 수백명의 소비자들이 매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고가 논란은 있지만, 품질 논란에는 휘말리지 않으면서 공세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1492?sid=103
“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지금 600팀 대기하고 있습니다”
파이브가이즈 개점 24일차 ‘문전성시’ 오는 10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2호점 강남점, 아시아태평양 지역서 매출 1위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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