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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꽃동산에 앉아서
민문자 추천 0 조회 51 21.04.23 06: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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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3 07:10

    첫댓글 정말 꽃동산에 묻히셨구려! 그런데 청일점 남자분은 누구신가?

  • 작성자 21.04.23 07:56

    예, 1965년도 저의 교사 초임지 생도였는데 이제 같이 늙어갑니다.
    바다시인협회 등 문인활동도 다양하게 하면서 건설장비업을 하는
    오산에 사는 이정석 시인입니다.

  • 21.04.23 11:57

    시인님 너무 고우십니다.

  • 작성자 21.04.24 08:46

    어쩔 수 없이 세월에 끌려가는 늙은 할매입니다.

  • 21.04.24 07:00

    고우세요 시인님

  • 작성자 21.04.24 08:47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젊음을 만끽하세요.

  • 21.04.24 07:25

    선배님 늘 활달하십니다.
    봄이 되니 활짝 피어나기구요...임승진 시인도 보이네요

  • 작성자 21.04.24 08:52

    이 나이에 너무 행복을 노래했나 봐요.,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우리 집을 강타!
    그놈 왈, 겸손하라네요.
    그래도 그놈 기를 꺾겠다고 시영산방을 다녀왔네요.

  • 21.04.24 09:24

    행복해보입니다.
    한편 부럽러움도 앞서고요!

  • 작성자 21.04.24 09:38

    이 세상은 늘 무언가가 두려운 존재로 우리의 앞길을 막고 있지요
    용기 있는 자만이 행복을 쟁취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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