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우크라 통해 북괴군 폭격하자”···신원식 “넵” 문자 포착
한 의원 “피해 나면 대북 심리전 써먹자” 신 안보실장 “챙기겠다, 오늘 대책회의”
우크라에 연락관 파견 두고 “그리 될 것” 한 의원 “사적인 차원 대화” 해명
야당의원들 “신종 북풍몰이” 비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8356
미친놈들 그 자체네요 무슨 인생이 게임인줄 아나
북한이 용산에 미사일 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인간들이 씨부렁거리기는..
평화로운 나라를 전쟁위기로 삐뜨리는 거 정말 순식간이군요.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급조된 생태교육관?... 23억 예산도 슬그머니
올해 개관한 용산어린이정원 환경·생태교육관
예정지 발표부터 개관식까지 김 여사 함께해
사용 허가 일주일 전인데도 '예정지' 발표부터
교육관 조성 예산은 뜬금없는 'K-BON' 항목에
이용우 의원 "영부인은 정책 권한 없는 민간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9425?sid=103
김건희 대통령 전용기로 제주도 여행
윤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세계가 주목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0956?sid=100
3분기 韓경제 0.1% 성장…예상 밖 성장쇼크
기존 예상치(0.5%) 크게 하회, 소비 살아나며 내수 일부 회복했지만
성장엔진인 수출 무너지며 동력 사라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78179?sid=101
IMF 사태 당시 서민들이 흘렸던 피눈물을 기억 하십니까
그런데 연말 대란을 목전에 둔 그해 상반기 까지
나라를 가장 씨끄럽게 했던건 대통령 가족 문제 였습니다
지금 수출이 곤두박질 치고 경제 성장은 마이너스가 눈앞이고
당연히 세수도 줄어서 서민 살림살이 신경 쓰기에도, 흔들리는 기업들 지원 하기에도
빠듯할 만큼 나라 곳간이 헐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정을 이끄는 이들이 돼통령과 영부인 관련 문제에 붙잡혀 꼼짝 않는 현실이
그럴 수 밖에 없도록 의혹을 무시한 채 자초 하고 있는 현실이 통탄 스럽습니다
尹대통령 지지율 22%…'김여사 대외활동 중단해야' 73%
2주전 조사보다 尹대통령 지지율 2%p 하락…同조사 최저치
https://news.nate.com/view/20241024n27567?mid=n1006
김건희 삐라